2020.11.01 일기

또 블로그를 까먹기 시작하는군… 안되지 안되지. 기껏 도메인이랑 호스팅도 샀는데 그러면 안되지 ㅋㅋ 마지막 일기가 28일이니까 그 후 4일간 있었던 일을 적어야겠다.

#1. 과고 재학생반 애들은 한 놈 빼곤 화학을 잘 친 것 같다. 그 중에서도 특히 걱정했던 놈은 반에서 2등이라고 의기양양하기까지ㅋㅋㅋ 그래도 다행이다. 못 쳤으면 존나 눈치 보일 상황이었는데.

#2. 드디어! 원데이베이킹 클래스에 신청했다. 인스타에서 원데이클래스 첫 신청시 29000원이라는 파격적인 행사를 하고 있는 퍼x트베x킹에서 신청함. 1개만 신청하기엔 눈치 보여서(?) 1개 더 신청했다. 품목은 휘낭시에랑 마카롱. 휘낭시에는 별로 관심 없었지만 월요일에 열려 있는 메뉴 중 할 만한 게 휘낭시에 뿐이었음. 아무튼 이렇게 2개 했더니 행사 가격 29000원에 정규가격 60000원 추가 되어서 총 89000원을 결제하였다. 그래도 원데이클래스 중에서는 저렴한 거 같다. 언뜻 알아보기엔 개인 공방에서 하는 원데이클래스는 10만원도 넘어가는 거 같았으니. -_-; 마카롱은 수업 듣기 전에 한번 정도는 집에서 도전해 봐야겠다. 한번 연습하고 가면 수업이 더 도움이 될 거 같다.

#3. 그리고 잊고 있었는데 6월 말에 주문했던 드워프 팩토리의 페이스트리 아티산이 도착했다. 원래는 tx 미니가 나오면 그거 사서 꼽아주려고 한 거였는데 -_-; 6월에 예약할 때 만해도 조만간 TX미니가 나오겠거니 하고 생각했건만, 11월이 된 지금도 감감 무속식. 그동안 난 tx 미니를 살 마음도 다 떨어져 버렸다 -_-; 아무튼 키보드에 대한 관심이 식어서 그런가 아티산을 봐도 시큰둥하기만 하다. 퀄리티는 좋긴 좋은데 그래도 ‘역시나’ 사진만큼의 퀄리티냐면 그건 또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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