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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2 올리브치즈치아바타

내가 정말 좋아하는 가게 쿠루미에서 치아바타로 만든 앙버터를 먹었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아마 작년쯤 겨울에 밤 11시 넘어서 퇴근하는 길에 아직 문이 열려 있던 쿠루미에 들렀다가, 남아있던 앙버터를 먹은 게 내 최초의 치아바타일 것이다. 아무튼 제빵을 시작한 이후 반죽에 실패를 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손반죽을 해서 치아바타를 만들려고 했는데, 유튜브에 검색을 하니 치아바타는 유달리 “무반죽”(이라기 보다는 접기 […]

2020.10.26 훈제연어베이글샌드위치

베이글을 좋아하게 된 계기를 또렷하게 기억한다. 석사 졸업을 하고 유학을 가기 전까지 약 6개월 정도의 시간동안 서면에 있는 일본어 학원을 다녔는데, 학원 건물 1층에 미스터 도넛이 있었다. 도넛은 딱히 좋아하지 않았는데 왜 들어갔었는지까진 기억이 안 난다. 들어가서 갈릭 베이글과 크림치즈, 아메리카노와 함께 시켰었다. 오븐에 넣어 따뜻하게 데워진 베이글에 발라먹는 크림치즈와 아메리카노의 맛이란. 그 날 이후 […]

2020.10.20 기본 우유 식빵

오늘도 우유 식빵에 도전했다. 왠지 저번에 시도한 탕종식빵의 경우 반죽 난이도가 나에게는 너무나 어려운(?) 소재였기 때문에 이번에는 좀 더 기본적인 우유식빵을 만들어 보기로 결심. 베이킹을 시작한 계기도 “맛있는 식빵을 직접 만들어 먹어 보자!”라는 것이었기 때문에 성공할 때까진 계속 도전해 볼 생각이다.^^; 이번에 참고한 레시피는 앙꼬님의 레시피이다.https://www.youtube.com/embed/IqOIerod4fk 이번에는 찍어둔 사진이 많지 않다. 식빵이기 때문에 반죽 과정이 거의 반이기도 하고…. […]

2020.10.19 뉴욕치즈케이크

베이킹을 시작하면서 만들고 싶은 것들을 리스트로 작성해 놨는데 그 중 4번째였던 치즈케이크이다. 오븐이 없었을 땐 레어 치즈케이크를 만들어 먹었지만 사실 내가 좋아하는 건 끈적하고 꾸덕한 치즈케이크이다. 이런 치즈 케이크가 뉴욕 치즈케이크라는 것을 알아낸 후 유튜브에서 레시피를 검색했다. 그리고 내가 보기에 가장 맛있어 보이던(=내가 알던 거랑 비슷한) 뉴욕 치즈케이크 레시피를 찾았다. 바로 꾸움님의 레시피이다. https://www.youtube.com/embed/LacU6Llalss 일단 쿠팡을 통해서 끼리 크림치즈를 1 […]

2020.10.12 초코 머핀

점심 때 만든 피자가 대차게 망해버린 바람에 울적했지만, 머핀을 만들기 위한 재료가 쿠팡으로부터 도착해서 바로 준비했다.  참고한 레시피는 쿠킹씨님의 초코머핀 레시피이다. 재료 역시 해당 레시피 그대로 준비.https://www.youtube.com/embed/WH_uXyB-JJ4 버터에 설탕, 소금, 물엿을 넣고 휘젓는데 팔 빠지는 줄 알았다. ㅋㅋㅋ 힘들어 뒤지는 줄. 이게 제대로 섞이는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믹싱볼로 사진에 나와있는 스텐볼은 참 별로인 거 같다. 울퉁불퉁해서 조리도구를 휘저으면 […]

2020.10.12 쉬림프 고구마 피자 만들기

예전부터 유명 피자 브랜드의 피자값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해온 베리니씨.  오븐을 산 기념으로 피자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왠지 쉬워보이기도 했고. 물론 착각이었지만 ^^… 도우 레시피는 호야tv의 레시피를 참고했다.  오늘에야말로 반죽을 성공시켜보겠다는 마인드로 시작. 베이킹스쿨 카페에 저번에 실패한 반죽에 대해서 글을 올렸더니 어느 분이 장문의 조언 댓글을 달아주셔서 그대로 해보았지만… 역시 뭔가 잘못된 것인지 장렬히 실패. 탕종식빵 때는 반죽에 물이 너무 많았다면 이번 […]

2020.10.09 첫베이킹 탕종우유식빵

참고한 레시피는 이것 원래 제빵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빵이었기 때문에, 홈베이킹 첫 작품은 당연히 빵으로… 이왕이면 달달한 우유식빵으로 하자! 하고 유튜브에 레시피 검색을 하니까 “탕종 우유 식빵”이라는 게 있는게 아닌가… 이게 더 맛있는건가? 싶어서 시도해 보게 되었다.  탕종을 만드는 과정도 찍고 싶었는데 미처 못 찍음.^^; 탕종을 만들어서 냉장고에 거의 18시간을 숙성시켰다. 반죽기는 알리에서 구입한 중국제 반죽기 (링크) 물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