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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코쿠료 모에 – 「사요나라(さよなら)」커버

하로프로에 덕심 식은지 오래지만 그래도 가끔 유튜브에 뜨는 영상은 보는데. 안쥬르므의 카미코(풀 네임은 언제나 적응 안됨)가 부른 사요나라 영상을 보았다. 카미코 음색은 원래 좋아했는데 이 영상은 특히나 그 음색이 돋보인다.  

2020.10.24 일기

이 일기를 언제까지 쓸 수 있을지-.- 1. 오늘은 금정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렸다. 원래 빌리려던 책들이 있었는데… 정작 가서 빌려온 책들은 다른 책들 ㅋㅋㅋ [번아웃 레시피]는 신간 코너에서 베이킹 관련 책들을 둘러 보는데 눈에 띄어서 빌려옴 ㅋㅋㅋ 대충 본 바로는 단순하게 요리할 수 있는 레시피를 모아놓은 것 같았다. 물론 이런 책을 보면 “집에 (처음 보거나 잘 […]

2020.10.23 일기

밤 11시 59분에 글쓰기를 눌렀으니까 아마 글이 올라갈 때쯤엔 10월 24일이 되어있겠지. 아무튼 오늘의 일기. 1. 오늘은 수업이 없는 날이었다. 원래 과고 재학생반 수업이 있는 날인데 시험이 끝났다며 휴강. 화학은 쉬웠다던데 다행이라고 봐야 하는건지, 아직 잘 모르겠다. 재학생반 4명 중 2명은 우등생, 2명은 열등생인데, 열등생들한텐 좋았을지도? 이번에 처음 재학생반을 맡게 되어서 시험 기간 부담이 좀 […]

블렛츨리 서클 샌프란시스코

BBC의 드라마이자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했던 [블렛츨리 서클]라는 드라마를 참 좋아했더랬다. 2차 세계 대전 당시 정부 주도 하에 비밀스럽게 암호 해독을 하던 여성들이 전쟁 후 일상으로 돌아갔다가, 어떤 계기로 인해 다시 모여 사건을 해결한다는 설정부터 매력적이었다. 집중력이 부족한 내가 시즌2까지 단숨에 다 봤을 정도로 정말 재미있게 본 시리즈였다. 시즌3은 여러 가지 사정(?)에 의해서 제작이 불발되었다길래 어찌나 아쉬웠던지. […]

다시 얻은 ennuism.net 도메인

어릴 때, 그러니까 거의 15년 전? 당시 블로그 열풍이어서 나도 블로그를 참 열심히 했었다. 처음에는 온블로그라는 곳에서 블로그를 만들었다가 나중에 설치형 블로그인 텍스트큐브의 전신이었던 XXX(이름 생각 안남)로 옮겼었음. 아무튼 그 때 블로그 만들고 얻었던 도메인이 ennuism.net 이었다. 프랑스어인 ennui + sm 해서 만든 도메인으로, ennui라는 단어는 동물의사 닥터스쿠르에서 보고 인상적이어서 마음에 계속 담아 두었던 것이었다. […]

결국 워드프레스로 회귀(?)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만들었는데 도메인을 연결했더니 로그인이 안되는 문제가 발생하여 -_- 짜증나서 그냥 AWS Lightsail에서 호스팅 사서 블로그 만들었다. 그나저나 사면서 세상 참 많이 좋아진 것을 느낌. 그리고 나같은 일반인한테는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IT의 세계 -.- 워드프레스 직접 설치할 필요 없이 그냥 만들어주는 건 좋다만. 아무튼 워드프레스에서 혼자 잘 놀아봐야겠다. 티스토리랑은 이제 정말 안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