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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치 마리 – 하얀 연인들

https://youtu.be/540EcpZB3lE?t=281 한 때 내 청춘을 바쳤던 구오시의 노래 부르는 영상이 올라와서 봤다. 정작 현역 아이돌할 땐 언니라고 부른 적이 없는데 요즘엔 언니라고 부르고 싶네…^_^… 야구치에 대해서는 거의 남아있는 감정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노래 부르는 영상 보니까 또 아련해 지는 것이. 이제 아이돌은 관심없지만 그래도 내 마음 속 1빠 아이돌은 야구치 마리. 그나저나 야구치 결혼했던가? ㅅㅂ […]

2020.12.08 일기

#1. 베이킹 전용 블로그에 있던 글을 다 옮겼다. 내 성향상 블로그 2개 운영은 아무리 생각해도 무리. 그래서 더 후회하기 전에 후딱 옮김. 그냥 베이킹 일지도 여기에 써야겠다. 그런데 여긴 일기에 못된 소리도 많이 할거라서 인스타에 대외적으로 올리기 좀 그렇군ㅋㅋ 어쩔 수 없지 뭐. #2. 첫 문단 쓰자마자 할 말이 없어지네 ㅎㅎ… 아무래도 일상이 루틴대로 딱딱 […]

2020.11.02 올리브치즈치아바타

내가 정말 좋아하는 가게 쿠루미에서 치아바타로 만든 앙버터를 먹었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아마 작년쯤 겨울에 밤 11시 넘어서 퇴근하는 길에 아직 문이 열려 있던 쿠루미에 들렀다가, 남아있던 앙버터를 먹은 게 내 최초의 치아바타일 것이다. 아무튼 제빵을 시작한 이후 반죽에 실패를 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손반죽을 해서 치아바타를 만들려고 했는데, 유튜브에 검색을 하니 치아바타는 유달리 “무반죽”(이라기 보다는 접기 […]

2020.10.26 훈제연어베이글샌드위치

베이글을 좋아하게 된 계기를 또렷하게 기억한다. 석사 졸업을 하고 유학을 가기 전까지 약 6개월 정도의 시간동안 서면에 있는 일본어 학원을 다녔는데, 학원 건물 1층에 미스터 도넛이 있었다. 도넛은 딱히 좋아하지 않았는데 왜 들어갔었는지까진 기억이 안 난다. 들어가서 갈릭 베이글과 크림치즈, 아메리카노와 함께 시켰었다. 오븐에 넣어 따뜻하게 데워진 베이글에 발라먹는 크림치즈와 아메리카노의 맛이란. 그 날 이후 […]

2020.11.09 코코넛 휘낭시에

벌써 한달이 지나다니 -_-; 나의 게으름이란… 11월 9일에 부산 서면에 있는 퍼모 베이킹 아카데미에서 원데이 클래스라는 걸 난생 처음 받아봤다. 처음 신청하면 단돈 29000원!! 이라고 인스타에서 대대로 홍보하길래 경험 삼아 한번 신청했다. 이것만 신청하기에 좀 민망해서 마카롱 원데이 클래스도 신청했는데 이건 이 수업을 듣고 취소하였다.(후술) 아무튼 클래스 결과물은 아래와 같다. 뭐 보시다시피 엄청 잘 된 […]

2020.10.23 파운드 케이크

치즈케이크를 만들기 위해 사뒀던 사워크림과 크림치즈가 너무 많이 남아서 이걸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 하고 검색하니 파운드케이크를 만들면 된다는 글을 보게 되었다. 유튜브에 사워크림 파운드케이크로 검색하니 마미오븐님의 레시피가 나왔다. ㅎㅎ 사실 파운드 케이크류는 그다지 좋아하진 않지만 사워크림 처리법이 파운드 케이크 말고는 딱히 나오질 않아서 그냥 ㄱㄱhttps://www.youtube.com/embed/iq62eKar-Xg마미오븐님의 파운드케이크 레시피 버터 크림화는 정말 지겨운 과정이다. 난 분명히 오래 해동했다고 생각했지만 날씨가 추워져서인지 아직 덜 녹은 […]

2020.10.20 기본 우유 식빵

오늘도 우유 식빵에 도전했다. 왠지 저번에 시도한 탕종식빵의 경우 반죽 난이도가 나에게는 너무나 어려운(?) 소재였기 때문에 이번에는 좀 더 기본적인 우유식빵을 만들어 보기로 결심. 베이킹을 시작한 계기도 “맛있는 식빵을 직접 만들어 먹어 보자!”라는 것이었기 때문에 성공할 때까진 계속 도전해 볼 생각이다.^^; 이번에 참고한 레시피는 앙꼬님의 레시피이다.https://www.youtube.com/embed/IqOIerod4fk 이번에는 찍어둔 사진이 많지 않다. 식빵이기 때문에 반죽 과정이 거의 반이기도 하고…. […]

2020.10.19 뉴욕치즈케이크

베이킹을 시작하면서 만들고 싶은 것들을 리스트로 작성해 놨는데 그 중 4번째였던 치즈케이크이다. 오븐이 없었을 땐 레어 치즈케이크를 만들어 먹었지만 사실 내가 좋아하는 건 끈적하고 꾸덕한 치즈케이크이다. 이런 치즈 케이크가 뉴욕 치즈케이크라는 것을 알아낸 후 유튜브에서 레시피를 검색했다. 그리고 내가 보기에 가장 맛있어 보이던(=내가 알던 거랑 비슷한) 뉴욕 치즈케이크 레시피를 찾았다. 바로 꾸움님의 레시피이다. https://www.youtube.com/embed/LacU6Llalss 일단 쿠팡을 통해서 끼리 크림치즈를 1 […]

2020.10.15 초코칩 쿠키

남아있는 초코칩을 소모하기 위해서 초코칩 쿠키를 하기로 했다. 먹고 싶은 종류는 겉바속촉의 칙촉같은 느낌의 쿠키였음. 그리고 되도록이면 집에 있는 재료 이외의 것을 사용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고른 참고 영상은 앙꼬님의 초코칩 쿠키 영상~https://www.youtube.com/embed/PdICGZK8BeM 역시 버터 푸는 것이 제일 힘든 과정이다. 1시간 정도 녹였는데도 -_-a 다음부턴 미리 정량대로 잘라놓고 녹여야겠음. 그러면 더 잘 풀릴지도? 그것보다 핸드 믹서 사는게 더 좋겠지만ㅋㅋㅋ 버터에 설탕 […]

2020.10.12 초코 머핀

점심 때 만든 피자가 대차게 망해버린 바람에 울적했지만, 머핀을 만들기 위한 재료가 쿠팡으로부터 도착해서 바로 준비했다.  참고한 레시피는 쿠킹씨님의 초코머핀 레시피이다. 재료 역시 해당 레시피 그대로 준비.https://www.youtube.com/embed/WH_uXyB-JJ4 버터에 설탕, 소금, 물엿을 넣고 휘젓는데 팔 빠지는 줄 알았다. ㅋㅋㅋ 힘들어 뒤지는 줄. 이게 제대로 섞이는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믹싱볼로 사진에 나와있는 스텐볼은 참 별로인 거 같다. 울퉁불퉁해서 조리도구를 휘저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