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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9 뉴욕치즈케이크

베이킹을 시작하면서 만들고 싶은 것들을 리스트로 작성해 놨는데 그 중 4번째였던 치즈케이크이다. 오븐이 없었을 땐 레어 치즈케이크를 만들어 먹었지만 사실 내가 좋아하는 건 끈적하고 꾸덕한 치즈케이크이다. 이런 치즈 케이크가 뉴욕 치즈케이크라는 것을 알아낸 후 유튜브에서 레시피를 검색했다. 그리고 내가 보기에 가장 맛있어 보이던(=내가 알던 거랑 비슷한) 뉴욕 치즈케이크 레시피를 찾았다. 바로 꾸움님의 레시피이다. https://www.youtube.com/embed/LacU6Llalss 일단 쿠팡을 통해서 끼리 크림치즈를 1 […]

2020.10.15 초코칩 쿠키

남아있는 초코칩을 소모하기 위해서 초코칩 쿠키를 하기로 했다. 먹고 싶은 종류는 겉바속촉의 칙촉같은 느낌의 쿠키였음. 그리고 되도록이면 집에 있는 재료 이외의 것을 사용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고른 참고 영상은 앙꼬님의 초코칩 쿠키 영상~https://www.youtube.com/embed/PdICGZK8BeM 역시 버터 푸는 것이 제일 힘든 과정이다. 1시간 정도 녹였는데도 -_-a 다음부턴 미리 정량대로 잘라놓고 녹여야겠음. 그러면 더 잘 풀릴지도? 그것보다 핸드 믹서 사는게 더 좋겠지만ㅋㅋㅋ 버터에 설탕 […]

2020.10.12 초코 머핀

점심 때 만든 피자가 대차게 망해버린 바람에 울적했지만, 머핀을 만들기 위한 재료가 쿠팡으로부터 도착해서 바로 준비했다.  참고한 레시피는 쿠킹씨님의 초코머핀 레시피이다. 재료 역시 해당 레시피 그대로 준비.https://www.youtube.com/embed/WH_uXyB-JJ4 버터에 설탕, 소금, 물엿을 넣고 휘젓는데 팔 빠지는 줄 알았다. ㅋㅋㅋ 힘들어 뒤지는 줄. 이게 제대로 섞이는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믹싱볼로 사진에 나와있는 스텐볼은 참 별로인 거 같다. 울퉁불퉁해서 조리도구를 휘저으면 […]

2020.10.12 쉬림프 고구마 피자 만들기

예전부터 유명 피자 브랜드의 피자값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해온 베리니씨.  오븐을 산 기념으로 피자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왠지 쉬워보이기도 했고. 물론 착각이었지만 ^^… 도우 레시피는 호야tv의 레시피를 참고했다.  오늘에야말로 반죽을 성공시켜보겠다는 마인드로 시작. 베이킹스쿨 카페에 저번에 실패한 반죽에 대해서 글을 올렸더니 어느 분이 장문의 조언 댓글을 달아주셔서 그대로 해보았지만… 역시 뭔가 잘못된 것인지 장렬히 실패. 탕종식빵 때는 반죽에 물이 너무 많았다면 이번 […]

2020.10.09 첫베이킹 탕종우유식빵

참고한 레시피는 이것 원래 제빵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빵이었기 때문에, 홈베이킹 첫 작품은 당연히 빵으로… 이왕이면 달달한 우유식빵으로 하자! 하고 유튜브에 레시피 검색을 하니까 “탕종 우유 식빵”이라는 게 있는게 아닌가… 이게 더 맛있는건가? 싶어서 시도해 보게 되었다.  탕종을 만드는 과정도 찍고 싶었는데 미처 못 찍음.^^; 탕종을 만들어서 냉장고에 거의 18시간을 숙성시켰다. 반죽기는 알리에서 구입한 중국제 반죽기 (링크) 물론 […]

2020.11.30~12.05 라이딩 기록

2020.11.30~12.05 라이딩 기록. 일주일에 3-4번 정도가 목표였는데 첫 주여서 그런지 너무 재미있어서ㅋ 일주일 내내 타버렸다. ㅎ 그 와중에 목요일에는 갤럭시 핏2도 구입~! 그런데 구입하자마자 충전기와 박스를 잃어버리는 사태가 -_-;;; 내가 생각해도 너무 멍청하게 잃어버려서 할 말이 없군… 결국 삼성 서비스 센터에 가서 5천원 주고 충전기를 따로 사고 나서야 사용할 수 있었다. 운동 효과가 오르길 바란다.

2020.11.30 일기

#1. 오늘도 라이딩 했다. 물론 저 기록을 보면 아직 초라하지만 ㅋㅋㅋ 점점 더 늘려가야지. 스트라바도 열심히 활용해 봐야겠다. 일단 한달 무료 평가판 써보고 좋으면 유료로 전환하던지 해야겠음. (근데 유료면 뭐가 좋나?) #2. 아침에 일어났을 땐 어우 춥다, 라고 생각해서 나름 껴입고 라이딩 나갔는데 역시 타다 보니 오히려 후끈후끈해짐. 이것이 부산의 날씨다 이거야. 그래도 장갑은 잘 […]

2020.11.28 자전거 산 일기

#1. 갑자기 자전거에 꽂혔다. 음… 정말 “갑자기”라서 할 말이 없다. 올해 한 일 중 가장 충동적인 일인 듯… 그래도 베이킹 시작할 땐 몇 개월 정도는 고민했는데 이번엔 3일만인가? 나 알고보니 스트레스 존나 받고 있는건가? #2. 그래서 자전거를 샀다. 그런데 자전거 사는데 약간의 우여곡절이 있었다. 자전거를 사려면 자신의 신체에 맞는 자전거를 사야 하는데, 나처럼 키가 무지 […]

2020.11.24 너무나 오랜만의 일기

역시.. 나의 게으름이 도지고 있군. 근 3주 만의 일기. 솔직히 3주간 뭔 일이 있었는지 생각이 날 듯 말 듯. 생각이 나는대로 적어보자면, #1. 11월 9일에 서면 퍼x트 베이킹에서 처음으로 “원데이 클래스”라는 것을 들으러 갔다. 인스타그램에서 선착순 29000원이라고 광고하는 바로 그곳. 결론부터 말하자면 “원데이 클래스가 이런 느낌이라면 더 이상은 돈 들여서 들을 필요 없을 것 같다.”랄까. […]

사이토 마리나(さいとうまりな) – cazy for you

유튜브 알고리즘이 소개해 준 시티팝. 국내에 유행하는 80년대 일본 시티팝이 아닌 비교적 최근(?)에 나온 시티팝 노래이다. 시티팝을 특별히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이 노래는 멜로디가 단순하면서도 귀에 잘 꽂히고, 무엇보다도 곡 분위기와 보컬이 매우 상큼 그 자체라 마음에 들었다. 해당 가수는 무명인 듯 하지만, 발표한 몇 안되는 곡 중 딱 이 노래만이 유튜브 알고리즘의 가호를 받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