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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컵 링 타이니 후기

이번 달 정혈 기간에 처음으로 정혈컵에 도전했다. 후기는 트위터로 썼었는데 옮겨본다.

21.05.31 또 한 달 만의 일기

5월 한달은 상당히 바빴다. 많은 일들이 있기도 했고. 원래도 블로그에 글을 안 쓰는데 5월은 정말 바빴다. #1. 내일배움카드를 신청했다. 학원 강사라는 직업 상 오전 밖에 시간이 안 나기 때문에 들을 수 있는 강좌가 많지는 않지만… 일단 현재 한식조리기능사 실습 중이다. 정말 자격증을 따기 위한 실습 수업이라서 약 10일간 하루 3개씩 속성으로 배우는 중이다. 학원에서는 정말 […]

[재테크] 자산배분 전략 – 자산의 분류

[한번 배워서 평생 써먹는 박곰희 투자법] 책에서 정리. 박곰희 책에서는 자산을 다음과 같이 나눈다. 현금자산 안전자산 배당자산 투자자산 연금자산 현금 자산 CMA 통장 : 매일 이자. RP : 국채 등. 보수적(예금과 비슷). 자유약정형or약정형 발행어음 : 증권사가 발행하는 채권 (한투, NH, KB만 가능) 최소 투자액 100만원부터. 안전자산 달러: 일시적인 시장 충격에 대비. 달러 예금, 달러RP, 달러 […]

2021.04.25 역시 아주 오랜만의 일기

#1. 노트9에서 아이폰12 pro max로 갈아탔다. 노트9을 떨어뜨렸는데 액정에 금이 쫙. 사설 업체에 수리했는데도 상태가 영 아니올시다라서(이런 퀄리티로 6만원을 받아가다니…) 약정도 다 끝나가고 하니 n년 만에 아이폰으로 복귀. 내가 마지막으로 쓴 아이폰이 4s니까 대체 얼마만이야… 4s도 4년을 썼으니 이 폰도 4년 넘게 써야겠지? #2. 비혼여성의 일주일 챌린저스 하는 김에 다른 챌린저스도 몇 가지 해봤는데 아직까지는 […]

2021.03.30 아주 오랜만의 일기

작년 5월쯤 그만뒀었던 트위터를 다시 시작했다. 랟펨과 쓰까들의 별 진전이 없(어보이)는 논의들을 보고 있으려니 피곤이 너무 쌓여서 번아웃이 왔다. 생각보다 번아웃이 컸는지 금단 현상은 없었고, 거의 10개월 가까이 트위터 페미니즘은 신경 쓰지 않았다. 좋아하는 페미니스트 유튜버 영상들이나 그들의 인스타그램을 챙겨 보는 정도. 다만 트위터를 그만두면서 비혼 페미니스트들의 모임도 그만 둔 건 조금 후회된다. 아무튼 오랜만에 […]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 : 유별난 여성이 아니라 온전한 내가 되기까지 by 허휘수

구입링크: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 – YES24 소그노 대표인 허휘수씨의 첫 책이다. 난 원래 에세이는 잘 안 읽는데 소그노라는 채널을 좋아하기도 하고 구독자로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보은(?)에 가까운 감정을 가지고 책을 구입하였다. 허휘수씨가 전문 작가인 것도 아니고 이 책이 첫 책이기에 소위 말하는 “글발”이 끝내주진 않지만, 페미니스트들이라면 누구나 겪었을 “각성” 계기, 여성주의자로서 본인의 […]

소라해나! (케이툰)

우연히 검색으로 알게 되었다가 (검색어: “백합 웹툰”..ㅋㅋ) 알게 되었던 소라해나. 케이툰 어플의 불편함과 소라해나 이외에는 볼 것 없음을 무릅쓰고 결제해 가면서 봤을 정도로 좋아했다. 조금 작위적이긴 하지만 소라와 해나가 서로 알게 되고 친해지면서 서로 좋아하게 되는 장면들이 너무 귀엽고 달달해서 저절로 엄마미소가 지어진다. 소라 친구들과의 에피소드들도 재밌었고… 하지만 중후반부터 해나 친구, 선배, 선생님들 나오면서 조금 […]

XCOM: Chimera Squad (2020)

나이가 드니까 게임 하는 것도 일이다ㅋㅋㅋ 꾸준히 하는건 오버워치 밖에 없고, 최근엔 싱글 게임을 거의 안하다 보니 카테고리를 만들어 놓고도 글을 못 썼었다. 그러다 최근에 드디어(?) 오랜만에 싱글 게임 하나를 클리어 했다. 좋아하는 게임 시리즈인 엑스컴의 스핀 오프 게임인 [엑스컴: 키메라 스쿼드]. 엑스컴2가 나온지 5년이 다 되어 가는데 나오라는 정식 넘버링 신작은 안 나오고 갑툭튀 […]

요즘 보는 웹툰 1

예전부터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이제야 쓴다. 정년이 한국 여성국극이라는 신선한 소재의 성장 드라마. 소재, 연출, 그림, 스토리, 주제 의식 등 뭐 하나 흠잡을 데 없는 높은 완성도의 작품이다. 정년이에 대해서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정갈함”이라고 하고 싶다. 이야기의 기승전결이 기계적이다 싶을 정도로 깔끔해서 작가분들 사실 인공지능 같은 거 아니야? 싶을 정도임ㅋㅋ 장편 연재 작품 특유의 흐트러짐 […]

내가 자주 보는 유튜브 채널들

굳고한 채널은 100개 가까이 되지만 그 중 내가 애정을 가지고 보는 채널들은 아래 채널들 정도. 슈르연구소 요즘 가장 열심히 보는 채널이다. 난 만들기나 공학에 별로 관심 없는데 워낙에 슈르님이 재미있게 메이킹을 하셔서 한번 틀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되는 채널이다. 은근히 말도 잘하시고 편집도 괜찮아서 지루하지가 않다. 동영상 하나당 7-8분 정도인데 도중에 끄지 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