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일기

2020.10.28 일기

#1. 흠냐. 벌써 일기 쓰기 귀찮아진다… 이걸 굳이 적어야해? 라는 생각이 며칠만에 -_-;; 그래, 내가 매번 블로그를 며칠 하다 말고 하는 이유가 “이걸 왜 쓰나?”란 생각 때문이었지. #2. 식갤에서 제주도 관련 글을 보니 제주도 여행을 가고 싶어졌다. 빌어먹을 코로나. 1년에 한번 뿐인 휴가도 그냥 집에서만 보냈고, 유달리 길었던 올해 추석 연휴도 그냥 집에서 보냈다. -_- […]

2010.10.26 일기

#1. 오늘은 즐거운 월요일. 왜냐면 난 일주일에 딱 하루, 월요일만 쉬니까. 하지만 오늘은 어쩔 수 없이 출근할 수 밖에 없었는데, 내일이 모 학교 시험이 있는 날이었기 때문이다. 월요일에 강제 출근 하는 것을 필사적으로 막기 위해 애들한테 일요일에 꼭 오라고 했으나 월요일에 치는 시험 공부를 해야 한다며 징징거리는 바람에^^ 그래, 너희 알아서 좇대로 치렴, 이라고 하고 […]

2020.10.24 일기

이 일기를 언제까지 쓸 수 있을지-.- 1. 오늘은 금정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렸다. 원래 빌리려던 책들이 있었는데… 정작 가서 빌려온 책들은 다른 책들 ㅋㅋㅋ [번아웃 레시피]는 신간 코너에서 베이킹 관련 책들을 둘러 보는데 눈에 띄어서 빌려옴 ㅋㅋㅋ 대충 본 바로는 단순하게 요리할 수 있는 레시피를 모아놓은 것 같았다. 물론 이런 책을 보면 “집에 (처음 보거나 잘 […]

2020.10.23 일기

밤 11시 59분에 글쓰기를 눌렀으니까 아마 글이 올라갈 때쯤엔 10월 24일이 되어있겠지. 아무튼 오늘의 일기. 1. 오늘은 수업이 없는 날이었다. 원래 과고 재학생반 수업이 있는 날인데 시험이 끝났다며 휴강. 화학은 쉬웠다던데 다행이라고 봐야 하는건지, 아직 잘 모르겠다. 재학생반 4명 중 2명은 우등생, 2명은 열등생인데, 열등생들한텐 좋았을지도? 이번에 처음 재학생반을 맡게 되어서 시험 기간 부담이 좀 […]

다시 얻은 ennuism.net 도메인

어릴 때, 그러니까 거의 15년 전? 당시 블로그 열풍이어서 나도 블로그를 참 열심히 했었다. 처음에는 온블로그라는 곳에서 블로그를 만들었다가 나중에 설치형 블로그인 텍스트큐브의 전신이었던 XXX(이름 생각 안남)로 옮겼었음. 아무튼 그 때 블로그 만들고 얻었던 도메인이 ennuism.net 이었다. 프랑스어인 ennui + sm 해서 만든 도메인으로, ennui라는 단어는 동물의사 닥터스쿠르에서 보고 인상적이어서 마음에 계속 담아 두었던 것이었다. […]

결국 워드프레스로 회귀(?)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만들었는데 도메인을 연결했더니 로그인이 안되는 문제가 발생하여 -_- 짜증나서 그냥 AWS Lightsail에서 호스팅 사서 블로그 만들었다. 그나저나 사면서 세상 참 많이 좋아진 것을 느낌. 그리고 나같은 일반인한테는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IT의 세계 -.- 워드프레스 직접 설치할 필요 없이 그냥 만들어주는 건 좋다만. 아무튼 워드프레스에서 혼자 잘 놀아봐야겠다. 티스토리랑은 이제 정말 안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