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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30 일기

#1. 오늘도 라이딩 했다. 물론 저 기록을 보면 아직 초라하지만 ㅋㅋㅋ 점점 더 늘려가야지. 스트라바도 열심히 활용해 봐야겠다. 일단 한달 무료 평가판 써보고 좋으면 유료로 전환하던지 해야겠음. (근데 유료면 뭐가 좋나?) #2. 아침에 일어났을 땐 어우 춥다, 라고 생각해서 나름 껴입고 라이딩 나갔는데 역시 타다 보니 오히려 후끈후끈해짐. 이것이 부산의 날씨다 이거야. 그래도 장갑은 잘 […]

2020.11.28 자전거 산 일기

#1. 갑자기 자전거에 꽂혔다. 음… 정말 “갑자기”라서 할 말이 없다. 올해 한 일 중 가장 충동적인 일인 듯… 그래도 베이킹 시작할 땐 몇 개월 정도는 고민했는데 이번엔 3일만인가? 나 알고보니 스트레스 존나 받고 있는건가? #2. 그래서 자전거를 샀다. 그런데 자전거 사는데 약간의 우여곡절이 있었다. 자전거를 사려면 자신의 신체에 맞는 자전거를 사야 하는데, 나처럼 키가 무지 […]

2020.11.24 너무나 오랜만의 일기

역시.. 나의 게으름이 도지고 있군. 근 3주 만의 일기. 솔직히 3주간 뭔 일이 있었는지 생각이 날 듯 말 듯. 생각이 나는대로 적어보자면, #1. 11월 9일에 서면 퍼x트 베이킹에서 처음으로 “원데이 클래스”라는 것을 들으러 갔다. 인스타그램에서 선착순 29000원이라고 광고하는 바로 그곳. 결론부터 말하자면 “원데이 클래스가 이런 느낌이라면 더 이상은 돈 들여서 들을 필요 없을 것 같다.”랄까. […]

2020.11.04 일기

#1. 이틀 전 분노의 일기를 쓰고 자고 일어나니 기분이 좀 나아졌다. 생리증후군이란… #2. 마노가 나갔다. 뉴욕 손절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마노가 나간 건 슬프더라. 넨네 핫바 나갈 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마노가 어디서든 잘 되길 바란다. #3. 여수 여행 결정. 11월 16일 당일치기로 생각 중. 오전 일찍 가서 저녁에 돌아오기로 했다. 신나서 동선을 짜다가 그만뒀다. 어차피 […]

2020.11.02 분노의 일기

#1. 그냥 오늘은 별 이유없…지는 않고, 달거리 중이기 때문에 분노+우울 지수 최고다. 오늘이 직장에 가지 않는 날이라서 천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문제는 달거리가 아닐 때에도 나를 화나게 하는 엄마와 더 오랜 시간 같이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엄마는 아마 죽는 날까지도 내가 엄마에게 가진 분노의 이유를 이해하지도,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을 것이다. 난 그 사실을 알기 때문에 […]

2020.11.01 일기

또 블로그를 까먹기 시작하는군… 안되지 안되지. 기껏 도메인이랑 호스팅도 샀는데 그러면 안되지 ㅋㅋ 마지막 일기가 28일이니까 그 후 4일간 있었던 일을 적어야겠다. #1. 과고 재학생반 애들은 한 놈 빼곤 화학을 잘 친 것 같다. 그 중에서도 특히 걱정했던 놈은 반에서 2등이라고 의기양양하기까지ㅋㅋㅋ 그래도 다행이다. 못 쳤으면 존나 눈치 보일 상황이었는데. #2. 드디어! 원데이베이킹 클래스에 신청했다. […]

2020.10.28 일기

#1. 흠냐. 벌써 일기 쓰기 귀찮아진다… 이걸 굳이 적어야해? 라는 생각이 며칠만에 -_-;; 그래, 내가 매번 블로그를 며칠 하다 말고 하는 이유가 “이걸 왜 쓰나?”란 생각 때문이었지. #2. 식갤에서 제주도 관련 글을 보니 제주도 여행을 가고 싶어졌다. 빌어먹을 코로나. 1년에 한번 뿐인 휴가도 그냥 집에서만 보냈고, 유달리 길었던 올해 추석 연휴도 그냥 집에서 보냈다. -_- […]

2010.10.26 일기

#1. 오늘은 즐거운 월요일. 왜냐면 난 일주일에 딱 하루, 월요일만 쉬니까. 하지만 오늘은 어쩔 수 없이 출근할 수 밖에 없었는데, 내일이 모 학교 시험이 있는 날이었기 때문이다. 월요일에 강제 출근 하는 것을 필사적으로 막기 위해 애들한테 일요일에 꼭 오라고 했으나 월요일에 치는 시험 공부를 해야 한다며 징징거리는 바람에^^ 그래, 너희 알아서 좇대로 치렴, 이라고 하고 […]

2020.10.24 일기

이 일기를 언제까지 쓸 수 있을지-.- 1. 오늘은 금정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렸다. 원래 빌리려던 책들이 있었는데… 정작 가서 빌려온 책들은 다른 책들 ㅋㅋㅋ [번아웃 레시피]는 신간 코너에서 베이킹 관련 책들을 둘러 보는데 눈에 띄어서 빌려옴 ㅋㅋㅋ 대충 본 바로는 단순하게 요리할 수 있는 레시피를 모아놓은 것 같았다. 물론 이런 책을 보면 “집에 (처음 보거나 잘 […]

2020.10.23 일기

밤 11시 59분에 글쓰기를 눌렀으니까 아마 글이 올라갈 때쯤엔 10월 24일이 되어있겠지. 아무튼 오늘의 일기. 1. 오늘은 수업이 없는 날이었다. 원래 과고 재학생반 수업이 있는 날인데 시험이 끝났다며 휴강. 화학은 쉬웠다던데 다행이라고 봐야 하는건지, 아직 잘 모르겠다. 재학생반 4명 중 2명은 우등생, 2명은 열등생인데, 열등생들한텐 좋았을지도? 이번에 처음 재학생반을 맡게 되어서 시험 기간 부담이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