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일기

2021년을 맞이하여, 새해 목표

새해 목표 같은 건 세워봐야 지키지도 않는다는 걸 경험으로 알고 있기에 30살이 넘어서부터는 딱히 생각한 적도 없지만 올해에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해 목표를 세워보기로 하였다. 다이어트 하기 1년에 자전거 2500 km 타기 1년에 책 12권 읽기 노후나 부업을 위한 준비를 구체화 하기 돈 허투로 쓰지 않기 일 열심히 해서 성과 올리고 2022년에는 이직하기 일단 1. 다이어트 […]

2020년 소회, “코로나”

2020년은 단 한 단어로 요약될 것이다. 코로나. 처음 코로나가 퍼지기 시작할 때 솔직히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다. 설마 이게 이렇게 오래 갈 줄은 몰랐고, 이렇게 전 세계인에게 영향을 줄 줄은 전혀 상상하지도 못했다. 코로나로 인해 여행이 터부시 되고 다들 집에만 있는 생활을 하게 됨에 따라 “코로나 블루”를 겪는 사람들도 많이 생겨났고. 나의 경우는 3월 한 달 […]

2020.12.15 케이크 아이싱 수업 일기

#1. 이번 주부터 부산도 2.5단계로 격상되었다. 혹시 재택근무…? 하고 기대했으나 그런 건 없었고 ^^; 그냥 하던 대로 온라인+오프라인 병행 수업을 하기로 했다나. 하지만 과학과는 그냥 all 온라인 수업. 오예! #2. 어제… 이제 그제인가? 14일날 케이크 아이싱 원데이 클래스를 들으러 갔다. 집 근처이기도 했고, 가격을 물어보니 재료값까지 생각하면 상대적으로는 저렴하길래 ㄱㄱ 첨에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수업<- 이런 […]

2020.12.08 일기

#1. 베이킹 전용 블로그에 있던 글을 다 옮겼다. 내 성향상 블로그 2개 운영은 아무리 생각해도 무리. 그래서 더 후회하기 전에 후딱 옮김. 그냥 베이킹 일지도 여기에 써야겠다. 그런데 여긴 일기에 못된 소리도 많이 할거라서 인스타에 대외적으로 올리기 좀 그렇군ㅋㅋ 어쩔 수 없지 뭐. #2. 첫 문단 쓰자마자 할 말이 없어지네 ㅎㅎ… 아무래도 일상이 루틴대로 딱딱 […]

2020.11.30 일기

#1. 오늘도 라이딩 했다. 물론 저 기록을 보면 아직 초라하지만 ㅋㅋㅋ 점점 더 늘려가야지. 스트라바도 열심히 활용해 봐야겠다. 일단 한달 무료 평가판 써보고 좋으면 유료로 전환하던지 해야겠음. (근데 유료면 뭐가 좋나?) #2. 아침에 일어났을 땐 어우 춥다, 라고 생각해서 나름 껴입고 라이딩 나갔는데 역시 타다 보니 오히려 후끈후끈해짐. 이것이 부산의 날씨다 이거야. 그래도 장갑은 잘 […]

2020.11.28 자전거 산 일기

#1. 갑자기 자전거에 꽂혔다. 음… 정말 “갑자기”라서 할 말이 없다. 올해 한 일 중 가장 충동적인 일인 듯… 그래도 베이킹 시작할 땐 몇 개월 정도는 고민했는데 이번엔 3일만인가? 나 알고보니 스트레스 존나 받고 있는건가? #2. 그래서 자전거를 샀다. 그런데 자전거 사는데 약간의 우여곡절이 있었다. 자전거를 사려면 자신의 신체에 맞는 자전거를 사야 하는데, 나처럼 키가 무지 […]

2020.11.24 너무나 오랜만의 일기

역시.. 나의 게으름이 도지고 있군. 근 3주 만의 일기. 솔직히 3주간 뭔 일이 있었는지 생각이 날 듯 말 듯. 생각이 나는대로 적어보자면, #1. 11월 9일에 서면 퍼x트 베이킹에서 처음으로 “원데이 클래스”라는 것을 들으러 갔다. 인스타그램에서 선착순 29000원이라고 광고하는 바로 그곳. 결론부터 말하자면 “원데이 클래스가 이런 느낌이라면 더 이상은 돈 들여서 들을 필요 없을 것 같다.”랄까. […]

2020.11.04 일기

#1. 이틀 전 분노의 일기를 쓰고 자고 일어나니 기분이 좀 나아졌다. 생리증후군이란… #2. 마노가 나갔다. 뉴욕 손절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마노가 나간 건 슬프더라. 넨네 핫바 나갈 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마노가 어디서든 잘 되길 바란다. #3. 여수 여행 결정. 11월 16일 당일치기로 생각 중. 오전 일찍 가서 저녁에 돌아오기로 했다. 신나서 동선을 짜다가 그만뒀다. 어차피 […]

2020.11.02 분노의 일기

#1. 그냥 오늘은 별 이유없…지는 않고, 달거리 중이기 때문에 분노+우울 지수 최고다. 오늘이 직장에 가지 않는 날이라서 천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문제는 달거리가 아닐 때에도 나를 화나게 하는 엄마와 더 오랜 시간 같이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엄마는 아마 죽는 날까지도 내가 엄마에게 가진 분노의 이유를 이해하지도,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을 것이다. 난 그 사실을 알기 때문에 […]

2020.11.01 일기

또 블로그를 까먹기 시작하는군… 안되지 안되지. 기껏 도메인이랑 호스팅도 샀는데 그러면 안되지 ㅋㅋ 마지막 일기가 28일이니까 그 후 4일간 있었던 일을 적어야겠다. #1. 과고 재학생반 애들은 한 놈 빼곤 화학을 잘 친 것 같다. 그 중에서도 특히 걱정했던 놈은 반에서 2등이라고 의기양양하기까지ㅋㅋㅋ 그래도 다행이다. 못 쳤으면 존나 눈치 보일 상황이었는데. #2. 드디어! 원데이베이킹 클래스에 신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