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R 영어 존잘이 되자(?)

작년 7월부터 영어 공부 열심히 하고 있다. 이지라이팅도 7월부터 매달 하고 있고 문법 공부도 하고 등등. 요즘엔 원서 읽기도 하고. 하지만 이렇다 할 구체적인 목표가 없다 보니 점점 관성으로 하고 있는 중이다. 뭔가 공부를 위한 공부가 되어 가는 중이랄까. ^^; 그래서 구체적으로 목표를 세분화 해보기로 했다. 그런데 이렇게 하는 거 맞나?ㅋㅋㅋ 점점 OKR의 취지에서 멀어지는 것 같다…

O : 영어 존잘이 되자.

KR (1) : 영작 실력을 늘리자
1. 하던 대로 이지라이팅을 한다. (3월까지)
2. 이후 더 어려운 영작 책에 도전한다. (책은 찾는 중. 약 1~2달 정도 할 수 있는 분량으로 정한다. (4~5월)
3. 2 완료 후(혹은 병행)영어로 간단하게라도 일기를 써본다. 혼자서 못할 것 같으면 스터디에 들어간다.

KR (2) : 문법 실력을 늘리자
1. ㅇㄷㄱ 문법 설명서를 약 한 달 안에 끝낸다. (1월 17일부터~2월 말까지)
2. 1 이후엔 ㅇㄷㄱ 실전 문제집을 한 달 간 푼다. (3월)

KR (3) : 듣기 실력을 늘리자
1. 스피키피키를 평일마다 한다. (1월~3월 초. 구독기한이 3월 초까지이다.)
2. 1의 구독이 끝나는 3월부턴 귀트영에 도전한다. (3월부터)

KR (4) : 독해 실력을 늘리자
1. 매달 <세계 역사 이야기>를 1권씩 읽는다. 하루에 약 20+a로 읽으면 된다. (매달 1권)
2. 4월부터는 예전에 사 놓은 수능 독해 문제집을 한 챕터씩(약 10문제) 풀어본다. (4월부터)

[정리]
1월~2월 : 이지라이팅(하루 30분), 문법 암기(하루 30~40분), 스피키피키(하루 30분), 원서 읽기(30분)
3월 : 이지라이팅+귀트영+문법 문제집+원서 읽기
4월 : 귀트영+문법문제집+원서 읽기+독해문제집

음… 하루에 2시간 꼴인데 너무 빡빡한 것 같다.ㅋㅋ 출근 전에는 약 4시간, 퇴근 후에는 약 1시간 정도가 내가 쓸 수 있는 시간인데 매일 운동 1시간에 프로그래밍 공부 1시간+a, 식사 등을 생각하면 너무 빡빡한 것 같기도? 일단 계획은 이렇게 짜고 조금씩 조절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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