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배워서 평생 써먹는 박곰희 투자법] 책에서 정리. 박곰희 책에서는 자산을 다음과 같이 나눈다.
- 현금자산
- 안전자산
- 배당자산
- 투자자산
- 연금자산
- 현금 자산
- CMA 통장 : 매일 이자.
- RP : 국채 등. 보수적(예금과 비슷). 자유약정형or약정형
- 발행어음 : 증권사가 발행하는 채권 (한투, NH, KB만 가능) 최소 투자액 100만원부터.
- 안전자산
- 달러: 일시적인 시장 충격에 대비. 달러 예금, 달러RP, 달러 발행어음(최소 500달러 필요) 등
- 금: 장기적 경기 불황에 대비. 골드뱅킹(은행, 장점X), 금현물계좌(KRX에서 생성, 비과세), 금ETF로도 가능
- 채권: 확정 금리. 3개월에 한번 이자 받음(만기에는 원금만). 듀레이션 길수록 공격적. 장내 채권, ETF 등으로도 가능
- 배당자산
- 리츠: 소액 부동산 투자. 부동산에 투자하여 생긴 수익을 분배받음. 가격 변동이 크므로 시장에 큰 폭락이 왔을 때 사면 좋다.
- 배당주: “네이버 금융“에서 배당 잘 주는 회사를 확인해서 마음에 드는 10개 회사 정도의 주식 사기.
- 투자자산 (주식 등)
- 연금자산
- 연금저축
- 은행, 증권사(연금저축펀드), 보험사(연금저축보험) 등이 있지만 연금저축펀드가 제일 낫다.
- 400만원까지 세액 공제 가능.
- 연금저축펀드: 오로지 펀드와 ETF만 가능하다.
- IRP
- 운용을 지시하는 주체에 따라 DB(회사), DC(개인)로 나뉨.
- 700만원까지 세액 공제 가능
- 연금저축+IRP 합쳐서 700만원까지 세액 공제 받을 수 있으므로 (연금저축 34만 + IRP 25만 ) or ( IRP 59만) 넣는 것이 유리하다.
- 펀드 고르기 어려우면 TDF란 것도 있다. (조금 더 알아보기)
- 연금저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