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일기

2022.01.03

새해가 시작되어서 동네 도서관에 새 책을 신청했다. 그 중에 봄알람에서 나온 [무한발설]이 있었다. 그런데 오늘 010으로 시작하는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길래 받았더니 그 도서관이래. 굉장히 곤란한 듯한 말투의 남자가 말하는 거야. 성매매 어쩌고 책 신청하셨었죠? 네. 아 이 책이 사회문제를 다룬 책이라 매우 좋은 책이라는 건 아는데~ 요즘 10대 애들이 이런 책을 좀… 이상하게 보기도 […]

2022년 새해 목표

2021년 소고 – 나 자신을 아주 칭찬해! – ennuism 2021년은 내가 생각해도 정말 잘 지냈다. 성과와 무관하게 여러 가지를 시도했고 규칙적인 생활을 정립하는데 어느 정도 성공했다. 2022년은 2021년만큼만 지내는 것이 최종 목표지만 그래도 조금 더 나아지면 좋겠지? 그래서 단기 목표를 설정했다. 규칙적인 생활 계속 유지하기 책 50권+a 읽기 상반기에 영어 원서 1권 읽기 체중 감량 […]

2021년 소고 – 나 자신을 아주 칭찬해!

2021년을 맞이하여, 새해 목표 – ennuism 예전에 적었던 새해 목표글이다. 요약해 보자면, 다이어트 하기 1년에 자전거 2500 km 타기 1년에 책 12권 읽기 노후나 부업을 위한 준비를 구체화 하기 돈 허투로 쓰지 않기 일 열심히 해서 성과 올리고 2022년에는 이직하기 우선 다이어트 하기. 음, 감량 정도만 말하자면 실패랄깤ㅋ 아 슬프네… 그래도 5월부터 매주 3회 이상 […]

2021.08 월기

내 개인적으로 8월은 여러 가지 이유로 꽤 우울했다. 이 때 먹고 있던 약의 부작용인 거 같기도 하고, 8월은 본업이 바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잠을 제대로 못 자니까 그랬던 거 같기도 하다. 3n년이나 지나서야 생각하는 거지만 난 보기보다 꽤 예민한 사람이다. 가끔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대체 이게 뭔지…) 때문에 날 예민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실 난 […]

2021.07 월기

9월 추석 연휴에 쓰는 7월 월기. ^^ 트위터를 주로 하다 보니 블로그는 더 안 들어오게 된다. 그래도 내가 한 해 동안 매달 무엇을 했는지, 어떤 걸 느꼈는지 남기고 싶어서 트위터를 뒤져서 시간 순서대로(?) 대략적으로나마 적어보기로 했다. 7월 초반부터 이지라이팅을 시작했다. 마침 이지라이팅을 출판하는 동아출판에서 과월호를 50프로 할인하는 행사를 해서 7월분과 4, 5월분을 구입. 아무튼 거의 […]

요즘 취미는 #링피트

트위터를 보다가 탐라로 몇 번 링피트가 흘러 들어왔다. 가정용 게임기에 전혀 관심을 가지지 않은지 매우 오래 되었기 때문에 저런 게임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 의외로 많은 여성주의자들이 재밌게 하더라고. 검색을 몇 번 한 나는 “와 이거라면 재밌게 운동할 수 있겠다” (??) 라는 생각이 들어 당근 마켓 탐색을 시작함. 하필 내가 스위치 살 때가 스위치 물량 조정기였던 […]

21.05.31 또 한 달 만의 일기

5월 한달은 상당히 바빴다. 많은 일들이 있기도 했고. 원래도 블로그에 글을 안 쓰는데 5월은 정말 바빴다. #1. 내일배움카드를 신청했다. 학원 강사라는 직업 상 오전 밖에 시간이 안 나기 때문에 들을 수 있는 강좌가 많지는 않지만… 일단 현재 한식조리기능사 실습 중이다. 정말 자격증을 따기 위한 실습 수업이라서 약 10일간 하루 3개씩 속성으로 배우는 중이다. 학원에서는 정말 […]

2021.04.25 역시 아주 오랜만의 일기

#1. 노트9에서 아이폰12 pro max로 갈아탔다. 노트9을 떨어뜨렸는데 액정에 금이 쫙. 사설 업체에 수리했는데도 상태가 영 아니올시다라서(이런 퀄리티로 6만원을 받아가다니…) 약정도 다 끝나가고 하니 n년 만에 아이폰으로 복귀. 내가 마지막으로 쓴 아이폰이 4s니까 대체 얼마만이야… 4s도 4년을 썼으니 이 폰도 4년 넘게 써야겠지? #2. 비혼여성의 일주일 챌린저스 하는 김에 다른 챌린저스도 몇 가지 해봤는데 아직까지는 […]

2021.03.30 아주 오랜만의 일기

작년 5월쯤 그만뒀었던 트위터를 다시 시작했다. 랟펨과 쓰까들의 별 진전이 없(어보이)는 논의들을 보고 있으려니 피곤이 너무 쌓여서 번아웃이 왔다. 생각보다 번아웃이 컸는지 금단 현상은 없었고, 거의 10개월 가까이 트위터 페미니즘은 신경 쓰지 않았다. 좋아하는 페미니스트 유튜버 영상들이나 그들의 인스타그램을 챙겨 보는 정도. 다만 트위터를 그만두면서 비혼 페미니스트들의 모임도 그만 둔 건 조금 후회된다. 아무튼 오랜만에 […]

2021년을 맞이하여, 새해 목표

새해 목표 같은 건 세워봐야 지키지도 않는다는 걸 경험으로 알고 있기에 30살이 넘어서부터는 딱히 생각한 적도 없지만 올해에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해 목표를 세워보기로 하였다. 다이어트 하기 1년에 자전거 2500 km 타기 1년에 책 12권 읽기 노후나 부업을 위한 준비를 구체화 하기 돈 허투로 쓰지 않기 일 열심히 해서 성과 올리고 2022년에는 이직하기 일단 1. 다이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