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s

2020.11.01 일기

또 블로그를 까먹기 시작하는군… 안되지 안되지. 기껏 도메인이랑 호스팅도 샀는데 그러면 안되지 ㅋㅋ 마지막 일기가 28일이니까 그 후 4일간 있었던 일을 적어야겠다. #1. 과고 재학생반 애들은 한 놈 빼곤 화학을 잘 친 것 같다. 그 중에서도 특히 걱정했던 놈은 반에서 2등이라고 의기양양하기까지ㅋㅋㅋ 그래도 다행이다. 못 쳤으면 존나 눈치 보일 상황이었는데. #2. 드디어! 원데이베이킹 클래스에 신청했다. […]

2020.11.01 쿠루미과자점 크루아상, 포카치아

오늘은 드디어 한 주의 마지막날!! 내일은 휴일이다!! 그런 기념으로 오늘도 쿠루미 ㄱㄱ 사실 쿠루미 신 메뉴를 먹고 싶었지만 이미 다 나가고 없었음… 그래서 대신 크루아상과 (사진엔 없지만) 포카치아를 사왔다. 포카치아는 저번에 별 기대 없이 먹었는데 위에 소금을 뿌려서 짭짤한 맛이 기대 이상이라 좋았었다. 하지만 크루아상이 너무 맛있었기 때문에 ㅋㅋㅋ 오늘 먹은 포카치아는 예전에 비해 덜 […]

2020.10.29 쿠루미과자점 무화과 사워도우, 레몬 마들렌

오늘 빵이 땡겨서 또 쿠루미빵집으로 ㄱㄱ 여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동네빵집이다. 동네빵집 치고(?) 나름 쪼오금씩 유명해지고 있음. 동네에선 완전히 자리 잡았고. 아무튼 내가 베이킹을 하게 된 계기도 이 집의 식빵이 너무 맛있어서 “이러 빵을 집에서도 만들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였으니 이래저래 나에겐 의미가 있는 빵집. 물론 내가 매상을 많이 올려주는 손님은 아닌지라 주인은 날 모르겠지만ㅋㅋㅋ […]

2020.10.28 일기

#1. 흠냐. 벌써 일기 쓰기 귀찮아진다… 이걸 굳이 적어야해? 라는 생각이 며칠만에 -_-;; 그래, 내가 매번 블로그를 며칠 하다 말고 하는 이유가 “이걸 왜 쓰나?”란 생각 때문이었지. #2. 식갤에서 제주도 관련 글을 보니 제주도 여행을 가고 싶어졌다. 빌어먹을 코로나. 1년에 한번 뿐인 휴가도 그냥 집에서만 보냈고, 유달리 길었던 올해 추석 연휴도 그냥 집에서 보냈다. -_- […]

아메리칸 머더: 이웃집 살인사건 (American Murder: The Family Next Door, 2020)

이번에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새로운 다큐멘터리인 [아메리칸 머더: 이웃집 살인사건]를 보았다. 제목이나 시놉시스를 보면 예상할 수 있다 시피, *또* 남자가 여성 가족원들을 죽였다는 내용이다.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인상적으로 본 다큐는 아니다. 다만 피해자가 워낙 사교적이고 페이스북을 활발하게 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이 가족에 대해 사건 당시부터 너무 많은 것이 알려졌고, 그것이 다큐에도 상당 부분 반영되기 때문에 시청자로 […]

Black Hill, Silent Island – Tales of the night forest

음악에 대해서만큼은 (나한테) 삽질만 하던 유튜브 알고리즘이 드디어 한 건 해줬다. Black Hill, Silent Island이라는 헝가리 밴드의 Tales of the night forest라는 음반이다. 조금 알아보니 메이저 밴드는 아니고 독립 음악 쪽 사람들의 프로젝트 밴드인 듯하다.(아닐 수도 있음 더 알아보기도 귀찮음…) 아무튼 이미 이 음반은 유튜브에서 수백만 단위의 조회수 기록 중이니, 적어도 유튜브에서는 무명은 아닌 음반이다. […]

2010.10.26 일기

#1. 오늘은 즐거운 월요일. 왜냐면 난 일주일에 딱 하루, 월요일만 쉬니까. 하지만 오늘은 어쩔 수 없이 출근할 수 밖에 없었는데, 내일이 모 학교 시험이 있는 날이었기 때문이다. 월요일에 강제 출근 하는 것을 필사적으로 막기 위해 애들한테 일요일에 꼭 오라고 했으나 월요일에 치는 시험 공부를 해야 한다며 징징거리는 바람에^^ 그래, 너희 알아서 좇대로 치렴, 이라고 하고 […]

카미코쿠료 모에 – 「사요나라(さよなら)」커버

하로프로에 덕심 식은지 오래지만 그래도 가끔 유튜브에 뜨는 영상은 보는데. 안쥬르므의 카미코(풀 네임은 언제나 적응 안됨)가 부른 사요나라 영상을 보았다. 카미코 음색은 원래 좋아했는데 이 영상은 특히나 그 음색이 돋보인다.  

2020.10.24 일기

이 일기를 언제까지 쓸 수 있을지-.- 1. 오늘은 금정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렸다. 원래 빌리려던 책들이 있었는데… 정작 가서 빌려온 책들은 다른 책들 ㅋㅋㅋ [번아웃 레시피]는 신간 코너에서 베이킹 관련 책들을 둘러 보는데 눈에 띄어서 빌려옴 ㅋㅋㅋ 대충 본 바로는 단순하게 요리할 수 있는 레시피를 모아놓은 것 같았다. 물론 이런 책을 보면 “집에 (처음 보거나 잘 […]

2020.10.23 일기

밤 11시 59분에 글쓰기를 눌렀으니까 아마 글이 올라갈 때쯤엔 10월 24일이 되어있겠지. 아무튼 오늘의 일기. 1. 오늘은 수업이 없는 날이었다. 원래 과고 재학생반 수업이 있는 날인데 시험이 끝났다며 휴강. 화학은 쉬웠다던데 다행이라고 봐야 하는건지, 아직 잘 모르겠다. 재학생반 4명 중 2명은 우등생, 2명은 열등생인데, 열등생들한텐 좋았을지도? 이번에 처음 재학생반을 맡게 되어서 시험 기간 부담이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