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5 역시 아주 오랜만의 일기

#1. 노트9에서 아이폰12 pro max로 갈아탔다. 노트9을 떨어뜨렸는데 액정에 금이 쫙. 사설 업체에 수리했는데도 상태가 영 아니올시다라서(이런 퀄리티로 6만원을 받아가다니…) 약정도 다 끝나가고 하니 n년 만에 아이폰으로 복귀. 내가 마지막으로 쓴 아이폰이 4s니까 대체 얼마만이야… ...

2021.03.30 아주 오랜만의 일기

작년 5월쯤 그만뒀었던 트위터를 다시 시작했다. 랟펨과 쓰까들의 별 진전이 없(어보이)는 논의들을 보고 있으려니 피곤이 너무 쌓여서 번아웃이 왔다. 생각보다 번아웃이 컸는지 금단 현상은 없었고, 거의 10개월 가까이 트위터 페미니즘은 신경 쓰지 않았다. 좋아하는 페미니스트 ...

2021년을 맞이하여, 새해 목표

새해 목표 같은 건 세워봐야 지키지도 않는다는 걸 경험으로 알고 있기에 30살이 넘어서부터는 딱히 생각한 적도 없지만 올해에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해 목표를 세워보기로 하였다. 다이어트 하기 1년에 자전거 2500 km 타기 1년에 책 12권 읽기 ...

2020년 소회, “코로나”

2020년은 단 한 단어로 요약될 것이다. 코로나. 처음 코로나가 퍼지기 시작할 때 솔직히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다. 설마 이게 이렇게 오래 갈 줄은 몰랐고, 이렇게 전 세계인에게 영향을 줄 줄은 전혀 상상하지도 못했다. 코로나로 인해 여행이 ...

2020.12.15 케이크 아이싱 수업 일기

#1. 이번 주부터 부산도 2.5단계로 격상되었다. 혹시 재택근무…? 하고 기대했으나 그런 건 없었고 ^^; 그냥 하던 대로 온라인+오프라인 병행 수업을 하기로 했다나. 하지만 과학과는 그냥 all 온라인 수업. 오예! #2. 어제… 이제 그제인가? 14일날 케이크 ...

2020.12.08 일기

#1. 베이킹 전용 블로그에 있던 글을 다 옮겼다. 내 성향상 블로그 2개 운영은 아무리 생각해도 무리. 그래서 더 후회하기 전에 후딱 옮김. 그냥 베이킹 일지도 여기에 써야겠다. 그런데 여긴 일기에 못된 소리도 많이 할거라서 인스타에 ...

2020.11.30 일기

#1. 오늘도 라이딩 했다. 물론 저 기록을 보면 아직 초라하지만 ㅋㅋㅋ 점점 더 늘려가야지. 스트라바도 열심히 활용해 봐야겠다. 일단 한달 무료 평가판 써보고 좋으면 유료로 전환하던지 해야겠음. (근데 유료면 뭐가 좋나?) #2. 아침에 일어났을 땐 ...

2020.11.28 자전거 산 일기

#1. 갑자기 자전거에 꽂혔다. 음… 정말 “갑자기”라서 할 말이 없다. 올해 한 일 중 가장 충동적인 일인 듯… 그래도 베이킹 시작할 땐 몇 개월 정도는 고민했는데 이번엔 3일만인가? 나 알고보니 스트레스 존나 받고 있는건가? #2. ...

2020.11.24 너무나 오랜만의 일기

역시.. 나의 게으름이 도지고 있군. 근 3주 만의 일기. 솔직히 3주간 뭔 일이 있었는지 생각이 날 듯 말 듯. 생각이 나는대로 적어보자면, #1. 11월 9일에 서면 퍼x트 베이킹에서 처음으로 “원데이 클래스”라는 것을 들으러 갔다. 인스타그램에서 ...

2020.11.04 일기

#1. 이틀 전 분노의 일기를 쓰고 자고 일어나니 기분이 좀 나아졌다. 생리증후군이란… #2. 마노가 나갔다. 뉴욕 손절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마노가 나간 건 슬프더라. 넨네 핫바 나갈 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마노가 어디서든 잘 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