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트9에서 아이폰12 pro max로 갈아탔다. 노트9을 떨어뜨렸는데 액정에 금이 쫙. 사설 업체에 수리했는데도 상태가 영 아니올시다라서(이런 퀄리티로 6만원을 받아가다니…) 약정도 다 끝나가고 하니 n년 만에 아이폰으로 복귀. 내가 마지막으로 쓴 아이폰이 4s니까 대체 얼마만이야… 4s도 4년을 썼으니 이 폰도 4년 넘게 써야겠지?

#2. 비혼여성의 일주일 챌린저스 하는 김에 다른 챌린저스도 몇 가지 해봤는데 아직까지는 나한텐 약발 먹히는 거 같다. 돈을 걸고 하는 거라 이걸 잃지 않기 위해 하게 된다. 하는 김에 상금도 얻으면 더 좋고.. 물론 상금은 대체로 매우 짜기 때문에 재테크라고 하긴 힘들고.

#3. 자전거도 다시 타기 시작했다. 오래만에 타니 역시 초기화의 여파가 ㅠ_ㅠ 예전에는 20 km 정도 탔는데 요즘엔 길어도 15 km 정도 타는 듯. 그래도 점점 늘어나겠지.

#4. 아무튼 트위터 다시 시작해서 자기 개발의 욕구도 올라왔고 해서 미라클 모닝 실천 중이다. 일찍(그래봤자 8시 30분이지만) 일어나서 자전거 타고 식사 준비하고 공부 좀 하면서 나름 규칙적으로 살려고 하는 중. 그래도 여전히 체력이 달려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진 못하고 있다. 대체 직장을 다니면서 자격증 따고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겨…

#5. 요즘엔 잡문은 거의 트위터에 다 써서 쓸 말이 없군. 사실 이 글도 비혼 여성의 일주일 챌린저스에서 주간 목표에 “블로그에 글 쓰기”를 써놔서 겨우 적는 것이다. ㅋㅋ 원래는 죽살그 독후감 적으려고 한 거 였는데^^;;; 마지막으로 역시 한달 전 쯤에 찍은 듯한(?) 벗꽃 사진 투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