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4 일기

이 일기를 언제까지 쓸 수 있을지-.-

1. 오늘은 금정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렸다. 원래 빌리려던 책들이 있었는데… 정작 가서 빌려온 책들은 다른 책들 ㅋㅋㅋ

[번아웃 레시피]는 신간 코너에서 베이킹 관련 책들을 둘러 보는데 눈에 띄어서 빌려옴 ㅋㅋㅋ 대충 본 바로는 단순하게 요리할 수 있는 레시피를 모아놓은 것 같았다. 물론 이런 책을 보면 “집에 (처음 보거나 잘 없는 재료)정도는 있다고 가정”하고 적힌 경우가 많아서 좀 흐린 눈을 하게 되긴 하지만ㅋㅋㅋㅋ 그래도 쓸모 있는 레시피가 하나라도 있겠지 싶어서 빌림.

[선물하는 과자에~] 이건 과빵갤 추천 도서라서 빌렸는데 솔직히 추천 아니었으면 절대 손에 안 잡았을 제목이다.. 베이킹 취미를 새로 시작하면서 극복(?)해야 할 점 중 하나가 이런 오그라듦이 아닌가 싶을 정도임. 역시나(?) 일본인이 적은 책이고, 펼쳐보니 작은 글자가 촘촘히 박혀 있었다. 글 많은게 일본 베이킹책 특인가?  

[마법의 돈 굴리기]는 몇 달 전에 처음 주식에 관심을 가졌을 때 추천받은 도서인데 그냥 빌려봤다. 이제 다시 주식공부도 해야지…

2. 직장에선 별 일 없었다. 토요일 특) 일이 졸라 많아서 감정 소모조차 할 시간이 없다 ㅋㅋㅋ 

3. 오늘 저녁은 소담 식당에서 바삭 수제 돈까스 정식을 먹었다. 그래도 직장 근처에선 여기가 제일 맛 나는 듯.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고, 뭣보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심~ 물론 맛도 좋고~ 

소담식당 베스트 메뉴인 바삭 수제 돈까쓰 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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