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Articles, Search for '학교 가기 싫어'

  1. 2008/03/03 개강 첫날.
  2. 2007/09/04 개강 외 잡담 (2)
  3. 2007/04/13 시험 기간입니다.
  4. 2006/09/05 개강 이틀째 (2)
  5. 2006/08/07 수강신청따위. (6)
  6. 2006/07/04 성적 왜 이래!! ;ㅅ; (4)
  7. 2006/06/12 시험기간입니다. (10)
  8. 2006/06/08 빌어먹을 C언어 -_- (6)
  9. 2006/05/23 아… 큰일났다.
  10. 2006/05/05 피곤하다. (6)
  11. 2006/04/19 일어 공부 하면서 혼잣말 (14)
  12. 2006/04/14 이런 씨밤바. (6)
  13. 2006/03/21 숙제는 미루지 맙시다. (4)
  14. 2006/03/13 신기한 사실 -┏ (6)
  15. 2006/03/02 개강. 통학 보고
잡담2008/03/03 18:18
이번 학기는 유달리 개강 오는 것이 두려웠는데 오늘 학교 가서 친구들 얘기 들어보고 기분이 싹 풀리...지는 않았지만 어느정도 의욕이 난다.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라는 세상에서 제일 바보같은 생각을 했다. 그걸 알면서도 안심이 된다. 나란 인간이 그렇다.

근데 이거 개강 때마다 생각한 거 아니던가? ㅋㅋㅋ ...ㅋㅋㅋ 날릴 때가 아닌데. -_-;

하여튼간에 이번 학기는 최고로 바쁜 학기가 될 듯 하다. 졸업논문졸업논문졸업논문 으앙
그러니 컴퓨터 하는 시간 줄이고 공부하겠어요. :P

2008/03/03 18:18 2008/03/03 18:18
Posted by celli
잡담2007/09/04 00:06
서몬나이트 : 트윈에이지의 정령

짤방은 얼마 전에 도착한 서몬나이트 -0-

1. 오늘부터 2학기 시작. 상큼하게 밤샘으로 시작. 밤에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 나와서 고양이랑 놀았음...=_= 학교에서 집에 오는 길에 버스에서 갑자기 잠이 와서 꾸벅꾸벅 졸다가 넘어질뻔한 게 몇번이었는지 ㄷㄷㄷ 당연히 쪽도 좀 팔리고요. 집에 돌아와서 바로 자긴 했는데 1시간 반 정도 자고 상큼하게 기상. 그 뒤 또 정신이 말짱하니 오늘도 자긴 글른건지... =_=

2. 월요일 수요일은 공강의 압박이 정말 심하더군요. 아침 9시에 수업하고 그 뒤가 오후 2시 30분. 문제는 9시에 수업하는 교수가 예고없는 휴강하기가 특기인 사람이라. 저번 학기에도 전체 수업시간의 반 이상을 하지 않은데다가 수업을 한다고 해도 75분을 제대로 채운 적은 한두번 정도라;;; 이번에도 직접 말하더군요. 이번 학기도 휴강 많을 것 같다고. 그럼 아예 전공필수 강의를 맡지 말라고, 이 사람아-_-. (개인적으로 이 사람한텐 존칭쓰기 싫네효ㄳㄳ "어허 교수님께 이 사람 저 사람이 뭡니까? 역시 요즘 대학생들은..." 이럴 분들에겐 반사 외쳐드립니다)

3. 그리고 오랜만에 먹은 학교 식당 밥은... 저에게 아는 척 해주신 아주머니껜 죄송하지만... 정말 맛이 심하게 없었습니다... orz;;;;

4. 역시 3학년 2학기가 되니까 휴학하는 애들이 조금씩 생기네요. 제 주위에도 두명이나 있고. 이렇다 할 준비 없이 걱정만 하고 있는 제 자신이 좀 한심하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친구도 푸념을 하긴 하던데... 이 자식 모 교수님께 랩 들어오란 소리 들었다는군요 민;ㅏ얼;ㅣ만러이마 미;ㅏ ....넌 나보다 낫잖아ㅜㅜ.

5. 어쨌든 2학기 시작인 것입니다. 기운은 좀 없긴 하지만 열심히 해야죠. ^_^

2007/09/04 00:06 2007/09/04 00:06
Posted by celli
잡담2007/04/13 23:45
시험 기간이 돌아왔습니다. 오늘(금요일) 물리화학 쳤고 내일 유기화학 치고 (둘다 재수강인데 압박 지대 느껴져서 안습) 다음 주엔 쌩쌩 놀고(?) 그 다음 주 월요일에 생화학, 화요일에 물리, 무기화학이 있군요.

나름대로 물리화학 열나게 공부했는데 시험 문제는... OTL
천만 다행스럽게도(?) 이게 나만 어렵게 느껴진 게 아니라. 시험지 받자마자 분위기가 급냉하는게 팍팍 느껴지더군요.

그래도 '좋은' 시험 문제긴 했어요. 재작년에 물리 시험을 보면서도 느낀 건데 '물리'란 단어가 들어간 과목들은 시험 치면서 얻는 게 제일 많은 듯. 재작년 40분동안 1:1로 봤던 시험에서 교수님께 열나게 깨졌지만 지식은 쌓였으니까요. 이번에도 치면서 내가 열나게 미분적분하고 증명하고 했던 게 이런 의미였구나- 하고 느낀 게 많아 좋았습니다. 중요한 건 못 쳤다는 사실이지만.

그나저나 걱정인게 난이도가 이러면.. 2차, 3차 시험은 대체 어떻게 되는걸까아아아..........orz

어쨌든 다들 시험 잘 치세요. ^^


2007/04/13 23:45 2007/04/13 23:45
Posted by celli
잡담2006/09/05 17:25
개강했습니다. 앞에 불면증 때문에 괴롭다고 쓴 글이 부색하게도, 지금은 맹렬히 잠이 오는군뇨. 허나 오늘 조별 발표를 위해 만나기로 약속이 되어있기에 전산소에 와서 열심히 웹서핑을 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간 학교는 당연히 변한 게 없고(;), 너무 방학 때 맹렬히 놀아댔던지 무척이나 가기가 귀찮더군요. 게다가 운동한답시고 어제 화학관까지 걸어올라가다가(그것도 굽 좀 있는거 신고) 다리 아파서 그냥 오늘은 버스 탔어요. =_=

하여간 전공 수업은 다 들어가봤는데 역시나 압박이 밀려옵뉘다.ㅠㅠ
1학기 때 공부 안한 것이 2학기 성적에 엄청 타격을 줄 듯한 불안감이 밀물처럼 밀려오더군뇨.

이번 학기에 듣는 기기분석은 1학년 때 들었던 일반물리(재수강대상 과목)의 전자기학을 모르면 매우 난감한 과목이 될 듯한데요. 전자기학이 뭐더냐 내가 작년에 1:1 시험에서 교수에게 X 다 팔았던 그 과목이 아니더냐 패러데이니 맥스웰이니...맥스웰 이 죽일 색휘 유기화학이야 꿈속에서마저 나를 괴롭히는 과목이니 설명이 필요엄꼬 물리화학은 사실 신청 안할라다가 거기까지 망가지고 싶지는 않다는 일말의 양심때문에 신청했던거고(조만간 W예감)...

그래도 교수님들은 다 좋은 분 같아 다행입니다. 작년의 그 마음에 안 들던 물리화학 교수는 이번에 강의 안하시는 것 같더군요. 그래도 W 띄울 것 같으니깐(무려 양자화학 에라 뷁) 지금 교수님이 좋은 분이든 아니든 저랑 관계없지 말입니다 ┐(-_-)┌. 유기화학 교수님도 좋은 분 같습니다. 기기분석 교수님이야 저번 학기의 그 교수니 뭐... 아침에 일찍 가서 자리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우선 들고.

교양은 교수들은 전부 좀 마음에 안 드는군요 엄청 까칠까칠 우둘투툴

어쨌든간에 개강 다들 했을테니 열심히 합시다아.
2006/09/05 17:25 2006/09/05 17:25
Posted by celli
잡담2006/08/07 02:50

뒤늦게 수강신청 기간이 다가오는 것을 깨닫고 열심히 짱구 굴려가며 시간표 짜고 있는 중. 아, 하나를 신청하자니 하나를 포기해야 하고- 이거 고민이구나. 통학을 하니 시간표 짜기가 더 힘들다. 시외버스가 자주 오는게 아니라서 잘못 짜면 1학기 때처럼 고생만 한다. 다행히 이번에는 10시 넘어 시작하는 수업이 많아 아침 6시에 안 일어나도 된다T_T♡

그나저나 저번 학기 교양을 잘못 선택했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 우리 학교는 영역을 일곱 영역인가로 나누고 있는데, 각 영역에서 하나씩 밖에 못 듣는다. 즉 제5영역에서 A라는 과목을 들었으면 그 뒤에는 제5영역의 다른 과목은 들어도 학점 인정이 안된다. 난 이것을 알고 있었으면서도(이게 더 바보같습니다;;) 5영역을 두번이나 들어버린 것이다 OTL 진짜 문제는, 먼저 들은 것만 인정되고 나중에 들은 것은 학점 인정이 안된다는 사실. 난, 먼저 들었던 과목은 무려 C+, 실수로 들었던 건 A 받았다.

…….

그리고 그 외에 재수강 해야 할 것도 잔뜩...  대체 나 3학년 때 어떻게 되는거지? ;ㅅ;
전공 재수강이 무려 3과목. 게다가 한과목은 W 친거라서 아마 2학기 때에 또 W 칠 것 같은데(-.-), 그렇데 되면 이 과목은 내년 내내 들어야 한다.

3학년 전공 필수 + 전공 선택 + 재수강

…….

우와아아아아아아앙


..................................................................................................................

후, 각오 하나.
2학기는 정말정말 잘 보내자. 1학년 1학기 때 성적이 개판이었는데, 설마 내가 이 성적을 또 받으랴? 싶었으나 저번 학기는 그 때보다도 안 나왔다. 사실 방학 시작할 때까지 만해도 "설마 그 때보다야 못 나오겠어?" 싶었는데 평점이 그 때보다도 낮다는 걸 성적표 받고서야 알았음.-_-;; 에잇, 목표 4.0 !!!!! ……아냐아냐, 너무 높아 목표가.  (참고로 4.0을 받는다고 해도, 평균평점은 암울합니다.) 흠, 그렇다면.

전공 중 한과목 이상 A+ 받기

……로 하겠습니다. 이상. (땅땅)
2006/08/07 02:50 2006/08/07 02:50
Posted by celli
분류없음2006/07/04 17:35
정말 이번 학기 성적은 최악...이네요.
물론 1학년 1학기 성적도 나빴지만 그건 어떤 과목 하나가 치명적으로 안 좋았을 뿐
나머지는 그냥 그럭저럭이었는데 _-_);

이번에는 아주 골고루 안 좋군요. 정말이지 orz orz orz

자세한 것은 건너뛰고.

일본어 교수님의 문자, "성적 변경되었으니 확인하세요." 란 말에 완전히 덜덜 떨었는데.
원래 애초의 성적은 A+ 이었다구요 OTL

그런데 변경된 성적은 무려,

B+

…대체 몇 계단이나 떨어진 겁니까 OTL

애들이 그렇게 시험을 다들 잘 본건가요? ;ㅅ;
제가 기억하기로 전 중간/기말 통틀어 각각 하나씩 틀렸고, 출석도 꼬박꼬박 했고 과제도 당연히 다 냈고... 지각은 딱 2번 했는데.... 어떻게 B+ 이 나올 수 있는지 정말 의문입니다.

성적 확인 후 교수님께 전화했는데 안 받으시더군요.

아 정말.... 애들 시험 다 잘~봐서, 성적 입력을 잘못해서 B+ 됐으면 어쩔 수 없다 생각하겠지만 이거 애들의 무차별적인 성적 정정 때문에 B+ 된거면 이거 억울해서 완전...............

다른 학생 성적 체점을 잘못한데다가 애들 시험 무지 잘쳐서라고 OTL OTL OTL OTL OTL OTL

정말 실컴(C언어-_-) F 뜬 것도 어이없는데 이건 한술 더 뜨는군요.
OTL
2006/07/04 17:35 2006/07/04 17:35
Posted by celli
분류없음2006/06/12 00:38
미리 조금 일찍 친 과목들도 있었지만... 일단 전 오늘부터 본격적인 시험에 들어갑니다. 월요일 교양 2개, 목요일 전공 2개의 막막한-_- 시간표. 전공은 가히 안습...이고 교양은 만만히 봤는데 뒤늦게 후회하는 중이고.

하여간에 역시 시험기간 아니랠까봐 -_- 평소엔 하지도 않은 것들이 ...
....최근 며칠간 CSI 를 3개씩 봤습니다요. 이번 학기 들어서부터 바빠서(?) CSI 못 봤는데 갑자기 다시 달리고 있어요 -_- 정말 큰일... 덕분에 프리큐어 페이스가 조금 늦춰졌지만 이것도 조만간 다시 달릴 듯. -_- 이것들 뿐이면 말도 안합니다, 며칠 전에 영어숙제 한답시고 봤던 하우스. 역시 다시 달리고 있어요... orz 게다가 요즘엔 애니들도 막 보고 싶죠. 오즈 DVD 에 가서 일단 사고 싶은 것들 가득 카트에 담아두는 센스.


이런 생각하면 안되는데 얼른 시험 끝나고 놀았으면 좋겠습니다아아....
....이러니 성적이 안나오지 OTL


다들 시험 잘 치시길 바랍니다.
2006/06/12 00:38 2006/06/12 00:38
Posted by celli
분류없음2006/06/08 22:11
정말 못해먹겠다. -_-

10번도 안한 수업으로 두 번 시험 치려니까 아주 돌겠네요.
후, 강사님 열심히 하시려는 건 알겠는데,  그래도 못 알아듣겠는데 어떡하나요-_-
정말 답답하시겠지, 다들 못 알아먹으니, 전공자 눈에는 "이 쉬운 걸 왜 너희들은 모르는거야 T.T"
싶겠지, 알아요, 저도 그 심정. 그래서 강사님 탓도 못하겠네요. -_-;;;
자기에게는 당연한걸, 기초 중에서도 기초인걸, 우리같은 컴맹에게 가르치기란 정말정말 힘들겠죠.

C언어 책이랍시고 산 것도 무슨 말인지 도통 모르겠고. -_-
엄청 길죽한 예제 떡하니 첫 단원에 띄워놓고 이건 어쩌고, 저건 어쩌고,
한글로 적힌 외계어로 설명되어있는데, 차라리 안 보는게 낫겠다. -_-


어째서 JAVA, C언어, PHP 이런 게 교양 필수인건지 알 수가 없네요.
그것도 이공계(자연대, 공대, 의약대)는 프로그래밍이고 인문대나 예대쪽은 포토샵 이런거라니.
이렇게 안일하게 나눠놓은 것도 짜증이랄까. 자연대 다니니까 어련히 컴퓨터 잘 하겠지, 뭐 이런 생각으로 저따위로 나눠놓은 건지?

그냥 저거 이수 못하면 졸업 못한다는거, 그 자체가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_-
이게 어딜봐서 '실용컴퓨터' 냐고 -_- 실용적인거 좋아하네 !@$#^&*%
나는 지금 아는 컴퓨터 지식만으로 충분히 잘 살고 있다고 !@#$#

웃긴게 3학기 째에 그러면, 마지막 4학기 째에는 어떤 걸 가르치겠다는건지? -_-
프로그램 하나 만들라고 할지도 모르겠어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_- (<- 비웃기 신공)
2006/06/08 22:11 2006/06/08 22:11
Posted by celli
분류없음2006/05/23 20:53
드디어 이번 2차 유기화학 시험 결과가 나왔는데 이거 참....
저번에 못 쳐서 "2차, 3차에서 반드시 만회하겠다!"고 결심하고
나름대로 2차는, '1차 때 보다는' 열심히 했는데.

훨씬 더 못 쳤습니다.

……이렇게 적으면 "잘 쳤는데 그러는 거 아냐?" 라고 생각하실 분들이 계셔서
제 점수가 어떤지 말씀드리자면, 평균보다도 '훨씬' 낮습니다. 1, 2점 낮는 것도 아니고.
우와, 솔직히 저번 1차 시험에는 턱걸이로 평균은 했는데 말입니다. -_-;;


점수를 보니 3차 시험을 만점을 받더라도 참. 성적이 뭐같인 나올 것 같네요.
만점이 불가능하니 참...

교양이면 말도 안하겠는데, 이거 전공이라 정말. 참.
D 를 받아서(F는 싫다) 재수강의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이 과목 W 띄운 인간들이 많아서 퍼센테이지를 보니 딱 C 나올 것 같네요.
이렇게 되면 성적 삭제도 안되고 (하긴 05부터는 F라도 성적 삭제 안되지만)
재수강도 안되고…… 그렇다고 지금부터 수업도 안 들어가고 시험도 안쳐서
F 칠 수도 없는 노릇. 1학년 1학기 때 이렇게 했다가 성적표 나온 거 보고 엄청 후회했었죠.

아 정말-_-; 우울하네요.
2년 뒤 취직준비. 이런 생각 하니까 더 우울.

이번 학기는 대체 왜 이런건지...
교양도 별로 만족스럽지 않고. 나름대로 공부는 1학년 때보다는 많이 한 것 같은데
훨씬 패배감이 드는게... 애들도 정말 필사적이고.
이게 다 제가 못난 탓이죠.
더 싫은 건 이거 알면서도 독하게 하지 못하는 나 자신이고.
휴.  -_-
기껏 한 과목 성적이 내 기분을 이렇게 만들다니.
2006/05/23 20:53 2006/05/23 20:53
Posted by celli
분류없음2006/05/05 01:00
오늘 실험하다가 비커 깨먹었다. 비커 떨어지면서 시약도 같이 떨어졌고... 나중에 보니까 바지에 시약 묻은 부분이 분홍색으로 변색되어있더라. 이거 빨래한다고 없어질 것 같지도 않다, 바지 버렸다-_-. 어쨌든, 비커 깨먹자마자 조교 표정을 보니까 "짜증+애써 화참기"가 역력했음, 너무 미안했다.ㅠ_ㅠ 비커 깨지거나 실험도구 갯수 안 맞으면 교수들 바가지가 장난이 아니라던데-_-;;; (예산이 빡빡하게 정해져 있으니깐)

비커 깨먹었으니 실험은 다시 해야 하고...오늘 실험은 용액 만드는데만 2시간을 날렸다. 겨우 만들고 적정을 하는데 뭐가 또 잘못되었는지(다행히 우리조만 잘못된게 아니었지만) 다들 처음부터 다시 해야 했는데...하-_- 시약을 가열을 해야 하는데 이 놈의 가열기가 제대로 된 놈이 없는거다. 덕분에 세 번씩 해야 할 실험을 한번만 했다. 사람 좋던 조교가 친구 전화 받으면서 "야 피곤해 죽겠다-_-"(이 말 하면서 시약 젓고 있음orz 아 불쌍한 조교orz)라고 한숨 푹푹 쉬며 말하는데... 진짜 오늘 실험은 다들 너무 지쳤다,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ㅠ_ㅠ 게다가 난 매시간마다 부딪히는 곳에 또 부딪혔다. 진짜 이거 때문에 다리는 완죤 상처투성이-_- 아파 죽겠네, 젠장 T_T

다시 실험을 하고(이것도 망했음-_-;) 시계를 보니 6시 10분. 빨리 뛰어 내려가면 25분에 시내버스 타고 40분에 시외버스 탈 수 있겠다...싶어서 후다닥 뛰어내려갔는데 운 좋게 20분에 버스 탔다. 근데 이 놈의 시내버스기사가... 와 진짜 초조해 죽는줄 알았음. 안전운행을 너무 과하게 하는거 아닌가 -_-;;; 게다가 왜 운전 중에 계속 전화질이야 이 아저씨가-_- 덕분에 15분이면 갈 거리를 25분 걸려서orz 45분에 도착orz 내리자마자 물어보니까 "마산 가는 버스 방금 전에 갔는데요..."

..................후우우우OTL 정말 정신적으로 피곤한 하루.
2006/05/05 01:00 2006/05/05 01:00
Posted by celli
분류없음2006/04/19 00:12
내일이 일어 시험인데, 아니, 이제 날짜 넘어갔으니 오늘.
오늘 아침 11시에 일어 시험이 있다.
열심히 벼락치기로 단어를 미친듯이 외우면서 느낀게
난 절대 일본어 실력이 죽었다 깨어나도 '정말 잘하는 수준'으로는 올라가지 않을거라는 거였다.
이건 미리 포기하는게 아니라, 확신이다.
영어도 유별난 엄마 덕분에 9살 때인가부터 했지만 철자를 읽을 줄 알게 된건
초등학교 5학년 때던가. 이것도 친구 때문이었는데.
여튼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지금 나의 영어 실력은 거기서 거기다.
내가 영어를 전혀 안보냐면- 그것도 아닌데 말이다.
오히려 원서의 압박 때문에 매일매일 토할 것 같다. -_-

확실히 언어쪽은 나랑 안 맞나보다.

뭐 여튼 다시 일어 얘기.
일본어의 경우도 중 1 때 일본의 그 꼬부랑 글자를 외웠으니
접한지만 몇년은 된거다. 게으름과 시간의 압박 덕분에
전혀 실력이 늘지 않다가, (...사실 학원을 두번 정도 다녔는데 둘다 한달을 넘기지 못함..)
이번에 교양으로 일어를 듣는데..
사실 나름대로 경험(?)이 있으니 그리 어려울까? 싶었는데...

이거 난감하게 내 발목을 질질 끄는게 있었으니 바로 한자.
우와아아아아앙ㅠ

한자하니 또 악몽이....(까진 아닌가)
내가 한자 수업을 받지 않는 세대는 아니다. 중 1 때부터 고 2 때까진 계속 했는데
벼락치기로 공부 -> 시험 -> 답안지 제출과 동시에 망각
이 과정을 반복하다 보니 뇌주름에 남은 한자가 거의 없드라..
심지어 友 를 어떻게 쓰는지 한동안 멍하게 있던 경험도 있단 말이지 후후
사실 방금도 저 한자 '우' 인데 순간 '교'인 줄 알고 불나게 '교 + ㅁ' 해서 한자 찾고 있었단 말이지
그 정도로 난 한자 바보다.
나처럼 학교에서 공부해도 모르는 바보도 이 세상엔 있는거다 훗

아니 또 얘기가 삼천포로..여튼

난 이 놈의 한자 때문에 절대로(!) 일본어로 뭔가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하긴 일본어로 뭐할 생각조차 없지만.
그래도 난 나름대로 내가 보는 만화책 정도는 해석할 수 있는 수준은 되겠지, 공부하면?
이라고 멋대로 생각했는데... 불나게 벼락치기 하면서 생각난건데
난 이 정도도 안될 것 같다.

그냥 본능적으로 느꼈달까, 이 정도의 수준은 내가 못 올라가겠구나?
뭐 이런 생각.
사실 전공수업은 진짜 미친듯이 공부하면 될 것도 같은데 (하기 싫은게 문제)
진짜 외국어는... 적어도 나에겐 한계가 분명한 듯
문제는 그 한계란 게 남들이 다 하는 수준도 안된다는거지만 하하하핫

이 소리를 왜하냐면

휴 그냥 공부 하기 싫어서-┏

다들 시험 잘 봐염
2006/04/19 00:12 2006/04/19 00:12
Posted by celli
분류없음2006/04/14 00:21
컴퓨터 숙제로 오늘 하루를 하얗게 불태우고 나서, 포기.
와. 미쳐.
언제 봐도 우리 학교의 컴퓨터 수업 난이도는 아주 널을 뛰는구마이.

컴 1 : 엑셀, 워드 프로세서, 파워포인트 등을 가르침
컴 2 : 홈페이지
컴 3 : 프로그래밍 (잘 모르겠는데 여튼 자바니 php니 c니 c++ 이니 그 외 여러가지 중에서 택1)

솔직히 컴2 에서 컴3으로 가는데 난이도가 너무 확. 올라가지 않습니까아.
나만 그렇게 생각하나.
여튼, 일주일에 한번, 3번인가 수업받고 하는 레포트는 너무나 힘들군뇨.
게다가 내일(이제 오늘이군) 당장 중간고사라고. 아니 님하 자제염.orz

시험 쳐보고 정 안되겠다 싶으면 W 들어감. 아놔 내가 설마 컴을 W칠줄이야?ㅠㅠ


(학교 규정상 모든 학생들은 컴4까지 들어야 함. 컴3이 이런거면 컴4는 어떻다는 것?ㄷㄷ)
2006/04/14 00:21 2006/04/14 00:21
Posted by celli
분류없음2006/03/21 00:59
숙제는 미루지 맙시다.

1. 일단 이거이거 하라~는 지시가 내려오면, 보통 기한이 일주일이니까 내려온 그 날부터 천천히 시작한다. → 저번 주 화요일날 분석화학(또 이 사람이다 또~) 연습문제 풀이 레포트가 떨어졌는데 내일까지 제출. 불이나게 일요일 오후 내내 했음. 저번 주 화요일부터 시작했으면...orz

2. 실험레포트는 무조건 미루지 말자
→ 오늘처럼 피본다.
→ 내가 7시간동안 컴퓨터 켜놓으면서 내가 자주 가는 웹싸이트들, 그리고 rss 리더기를 열지 않은 적은 오늘이 처음(…) 그야말로 숙제에 매달렸는데...그런데 다 못해서 공강시간에 더 해야한다는 사실이 orz


─ 에에, 어제 오늘 저를 괴롭혔던 과목이 공교롭게도 모두 분석화학... 게다가 교수는 너무나 심드렁하게 "연습문제 책에 별표 되어있는 거 그냥 풀어와라" 라고 하는데 정말… 그리고 문제집엔 뭔 별표가 이렇게 많아!#@$%^#&!##*(%^$%^#%@ 원서의 압박 + 숫자의 압박 + 내용의 압박 덕분에 어제 5시간 동안 매달렸...-_-

─ "실험은 재밌을거다" 라고 생각하는 당신, 1개월만 실험+보고서 해보세요. 이제 실험 글자만 봐도 치가 떨려요. 도망치고 싶어요. 토할 것 같아요. 'ㅂ' 예전에는 실험 자체는 재밌고 보고서 쓰는 건 싫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다~~~ 싫음 (...)
2006/03/21 00:59 2006/03/21 00:59
Posted by celli
분류없음2006/03/13 23:24
개강 후 하루도 빠짐없이 이 일을 겪어서 한번 적어봅니다.

제가 사용하는 mp3 플레이어는 아이리버 N10.
작고 귀여운 외형을 빼고 플레이어 기능만 따지면 별 볼일없는 제품입죠.
이걸 제가 작년 4월이었나 3월이었나, 여튼 그 때 아버지(아 이 어색한 단어;)께 받아서 이때가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의 가장 불편한 점을 꼽으라면 제 개인적으로는 버튼이라 말하고 싶네요. -_- 별 쓰잘데없는 기능은 많은데 버튼은 달랑 6개라서 뭐 한번 설정을 하려면 대체 몇번을 눌러제껴야 하는지, 게다가 낮에는 액정도 안 보여서 손으로 햇빛을 가리고 온갖 짓을 다 해야 겨우겨우 설정이 됩니다. -_-;

하지만 가장 짜증스러운 점은 가끔 ▶/■ 버튼이 가끔 안 먹힌다는 것이죠. -_-;
처음에는 버튼 자체의 문제인가 싶었는데, 아주 가끔 안 먹힙니다.
보통 이 일은 충전 후 바로 사용했을 때 발생하더군요. (이유 모름.)
제가 쓰는 것만 그런건지, 이 제품 자체의 문제인지, 그렇다면 아이리버측에서 해결책을 내놓았는지는..
...귀찮아서 확인 안해봤고요. (;;)

여튼 아주 가끔 이런 일이 발생합니다. -_-
그나마 집에 있을 때는 괜찮지만 밖에 있을 때 이 일이 발생하면 정말 난감.
...이 버튼이 안 눌러졌을 때의 곤란함을 여기서 일일이 설명하고 싶지만
그건 중요한 것이 아니니 그냥 넘어갈래요. 어쨌든 정말 장난 아니게 신경질 납니다.

이 버튼이 안 눌러질 때 해결방법은,

1. 컴퓨터에 한번 연결해준다.
2. 그냥 밧데리 다 될 때까지 켜둔다. (랄라)

RESET 을 누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저장해 놓은 거 다 날아가는거 아닌가 싶어서
한번도 시도해 본 적은 없습니다. (사실 오늘 이 RESTE 을 발견했습니다?-_-;)
보통은 뾰족한 물건(샤프같은 것)을 들고 다니지는 않으니 소용없기는 마찬가지.

본론은 여기서부터. (글 다 쓰고보니 서론이 더 길다;)
그런데 말이죠. -_- 이 버튼이 3월 2일날 개강하고 나서부터,

학교에'만' 가면 바로 저 버튼 맛이 가버립니다. -_-
...이 녀석도 학교 가기 싫은건지? (아하 주인의 마음과 싱크로?-┏)
예전에는 충전 직후 사용할 때에만 가끔 버튼이 안 먹혔는데 이번에는 그런 일도 없이 그냥 맛 갑니다.

확실한 건 아침에 학교에 갈 때에만 그렇다는 겁니다. (계속 강조)

제가 버스&지하철을 타고 학교에 가는데요. 집-버스 정류장, 그리고 버스 내에서는 이 버튼이 작동합니다. 그리고 버스-지하철에서도 잘 작동합니다. 그런데 지하철에서 내려서 학교 정문까지 걸어갈 때부터 이 버튼이 안 먹힙니다? 이런 일이 한번 일어나면 제가 이 글을 적을 이유가 없죠. ^-^ 3월 2일 개강하고나서부터 학교 가는 날은 매일;; 이 일이 발생했습니다. 학교에 안가는 토요일, 일요일엔 이런 일이 없었으니 역시 N10 도 학교 가기가 싫은 모양?

다행히 워낙에 N10 가 밧데리 소모도 빨리 되는지라 평소 USB를 들고 다니거든요(흑흑 생각해보니 이걸 들고 다녀야 하다니-_-). 학교 올 때 문제 생기니까 전산소에 가서 컴퓨터에 한번 꽂아만 주면 됩니다. 하지만 USB 가 없을 땐? 그냥 꼼짝없이 밧데리 다 될때가지 그 상태인거죠 -ㅂ-; 아예 전 볼륨을 0으로 해놓고 가방 안에 쳐박아 놓습니다. 하하하;

...........이 글의 결론은 "개강은 mp3 플레이어마저도 싫어한다" 려나요? (;;;)
이 구리구리한 mp3 플레이어의 신기능은 주인의 마음과 싱크로 하는 것?!
-_-;
2006/03/13 23:24 2006/03/13 23:24
Posted by celli
분류없음2006/03/02 17:22
드디어 개강했습니다. 아, 첫날부터 이렇게 의욕이 없고 가기 싫다는 생각이 드는건..

1. 아침 6시 30분에 기상
: 핸드폰에 '오후' 6시 30분으로 맞춰놨더군요. 그런데 아빠가 깨워서, 쳇 -_-
2. 아침 7시 10분에 버스에 탑승
3. 아침 8시 10분에 부산 도착
: 이야 이렇게 일찍 도착하다니 평소 때도 이래줬으면...
4. 학교에 8시 40분 도착
5. 뒹굴거리다 9시 20분에 첫 수업
: 애들이 바글바글 의자 부족해서 애들 서있고 막... 이런 것도 한 일주일 수업하면 2/3 로 줄어들어 있겠지 -_- 어쨌든간에 교수의 강의 개요와 교재 소개 등등 무려 한 시간이나 써주시는 센스...
6. 도서관에서 뒹굴뒹굴 -> 점심
: 내가 주문한 책들 중 반 정도는 들어온 듯. 나머지는 정리 중.
: 흑흑 학교 식당에서 카레를 먹는데... 기숙사에 대한 그리움이 쓰나미처럼 밀려옴
7. 또 수업
: 하하하 첫날부터 진도 나가기. 시간 꽉 채움. 다음부터 수업 20분 늦게 하자고 함.. 교수님은 20분 늦게 하시면야 좋겠지만 전 이렇게 되면 무려 학교에서 한시간을 개겨야 하거덩요 (20분 늦게 하면 버스가 없다...)
8. 실험수업 휴강
: 실험이 보통 월~목에 들었는데 그냥 다음 주에 시작해서 진도 맞추려고 휴강한 듯? 아닐 수도 있고.
9. 마친 후 아무 버스나 잡아 탐
: 왜 난 아무 버스나 탔을까... 잘못 타서 도중에 내렸다orz
: 15분을 미친듯이 걸어서 시외버스정류장 도착. 2분만 늦었으면 정류장에서 엄청 기다려야 했을 듯;
10. 집 도착
: 버스에서 퍼질러 자다가 급히 내리는 바람에.... 핸드폰을 두고 내렸습니다 ! :D

하...학교 가기 싫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2006/03/02 17:22 2006/03/02 17:22
Posted by cel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