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회차 플레이 시간은 7시간 정도. 역시 스토리를 다 알고 있어서 대사/이벤트 모두 스킵했더니 비약적으로 빨라지는 속도 -_-V 게다가 1회차 때와 달리 길도 거의 알고 있어서 헤맬 일이 없었고요. 다만 2회차에 새로 생긴 던전이 있었는데 이거 한다는 게 그만 까먹고(...) 안했습니다. -_-; 결국 제대로 된 클리어는 아니려나요?; 하하하;
확실히 1회차보다는 2회차가 더 재밌더군요. 아이템 같은 것이 훨씬 괜찮았어요. 난이도도 올라갔고. 하지만 아르, 교황을 제외한 보스전은 여전히 쉬웠습니다. (아르나 교황도 못할 정도로 어려운 건 아닙니다.) 너무 쉽게 길이 뚫려서 오히려 못하고 지나간 부분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_ _); 뭐 그래도 스토리 진행엔 아무런 문제가 없어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OTL 아이템? 뭐... 괜찮겠지 OTL
1회차 끝낼 때까지만 해도 다시 하는 건 먼 훗날이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2회차 끝낸 지금은 얼렁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군요. +_+ 이젠 멀티플레이에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멀티 플레이 시작하려고 하니까 파티 구성하는 화면도 있고 +_+ 싱글플레이보다 훨씬 재밌을 것 같네요. +_+
솔직히 스토리는 마음에 안 들었지만 게임 재미는 확실히 있군요. ^ ^
적어도 전투가 지루한 파판3보단 재밌을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