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Articles, Search for '파이널 판타지'

  1. 2007/09/16 FFCC RoF 싱글플레이 2회차 클리어
  2. 2007/09/09 FFCC RoF 1회차 클리어
  3. 2007/08/29 DS 십자키가 의외로...
  4. 2007/08/25 FFCC RoF 도착 (2)
  5. 2007/08/10 이번에 산 DS 소프트 둘 (4)
게임2007/09/16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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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차는 다음에나 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서몬나이트가 끌리지 않아서(...그리고 언어 압박이 쬐금 더 심하고) 그냥 파판CC 다시 했습니다. 2회차가 진정한 시작! 이니 뭐니 말이 많아서;;;

2회차 플레이 시간은 7시간 정도. 역시 스토리를 다 알고 있어서 대사/이벤트 모두 스킵했더니 비약적으로 빨라지는 속도 -_-V 게다가 1회차 때와 달리 길도 거의 알고 있어서 헤맬 일이 없었고요. 다만 2회차에 새로 생긴 던전이 있었는데 이거 한다는 게 그만 까먹고(...) 안했습니다. -_-; 결국 제대로 된 클리어는 아니려나요?; 하하하;

확실히 1회차보다는 2회차가 더 재밌더군요. 아이템 같은 것이 훨씬 괜찮았어요. 난이도도 올라갔고. 하지만 아르, 교황을 제외한 보스전은 여전히 쉬웠습니다. (아르나 교황도 못할 정도로 어려운 건 아닙니다.) 너무 쉽게 길이 뚫려서 오히려 못하고 지나간 부분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_ _); 뭐 그래도 스토리 진행엔 아무런 문제가 없어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OTL 아이템? 뭐... 괜찮겠지 OTL

1회차 끝낼 때까지만 해도 다시 하는 건 먼 훗날이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2회차 끝낸 지금은 얼렁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군요. +_+ 이젠 멀티플레이에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멀티 플레이 시작하려고 하니까 파티 구성하는 화면도 있고 +_+ 싱글플레이보다 훨씬 재밌을 것 같네요. +_+

솔직히 스토리는 마음에 안 들었지만 게임 재미는 확실히 있군요. ^ ^
적어도 전투가 지루한 파판3보단 재밌을지도.

2007/09/16 21:01 2007/09/16 21:01
Posted by celli
게임2007/09/09 13:53
이제서야-_-; 싱글 플레이 모드 클리어 했습니다.
딱히 게으름 피운 것도 아닌데 시간 많이도 걸렸네요. 총 플레이 타임은 엔딩포함 17시간 25분...; 보통은 10시간 좀 넘게 걸리고 그 이하도 꽤 있던데 압박; 이런저런 삽질로 인해 시간이 아주 많이 걸렸군요.

스토리는 중반까지는 그럭저럭 따라가겠다가 나중엔 귀찮아서 대화도 다 넘겼더니(+한자 많이 나와서 해석도 안되고) 막판에 가서 엔딩이 왜 그런 건지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결국 검색 ㄱㄱ -_-;;; 루리웹 FFCC 게시판에서 찾았습니다. 댓글을 봐주세요. 무명절명님이 잘 설명해 주셨군요.

FFCC RoF 스토리 (스포일러 주의)

이런 스토리였던가...(심드렁) 전 이런 엔딩을 안 좋아해서요. =_=
그래도 마지막 애니메이션과 엔딩 크레딧 올라가는 거 보니 나름 뿌듯하긴 하더군요.

싱글 플레이 모드는 아주 쉽다고 합니다. 저 역시 일어 몰라서 헤맨 거 빼고는(...) 그럭저럭 쉬운 편이었네요. 하지만 워낙에 제 조작 능력이 꽝-_-인지라 점프할 때나 마법, 레시피어빌리티였나 하는거 쓸 땐 꽤 짜증나기도. 열나게 십자키로 조종하다가 터치 쓸라면 어찌나 짜증나던지...ㅜ.ㅜ 나중엔 그냥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서 했습니다. -_- 근데 손가락으로 누르는 거, 중요한 순간(보스전이라던가;)에는 잘 먹히지 않아 또 짜증나고.

그래도 제일 불편한 건 역시 마법 아닐까요? -_-; 의외로 타겟 지정이 꽤 귀찮던데... 좁은 화면에 캐릭터/몬스터는 많은데 나만 마법 쓰는 것도 아니고 전부 마법 쓴다고 난리치니 쓸 겨를이 없더군요. -0- 뭐 그거 말고는 그럭저럭. 전 이단 점프가 필요할 때 빼고는 그냥 유리로만 플레이 했습니다. 제일 안 쓴 캐릭터는 미스. 미스의 연금술은 역시 일어가 달려서(...) 어떻게 마석을 만드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아놔 _-_;

당연하지만 이 게임도 1회차가 진정한 엔딩은 아니고... 2회차 이상은 해야 하는 듯.
아 귀찮아라~~ -_- 서몬나이트도 해야 하는데. '-')/
그냥 서몬나이트 좀 하면서 하는 걸로 해야겠습니다.

2007/09/09 13:53 2007/09/09 13:53
Posted by celli
게임2007/08/29 23:12
요즘 FFCC RoF(이하 rof)떄문에 DS 십자키를 많이 사용합니다.
터치형식의 액션RPG가 아니라 그냥 십자키로 조종하고 터치는 정말 간간히 쓰는데요. 솔직히 터치는 그냥 구색 맞추기로 넣었구나 싶은 생각이 듭디다. -0-;

이떄까지 터치 중심의 DS 게임을 해오다가 본격적으로 십자키를 사용하는 게임을 해보니 이거 의외로 꽤나 불편하네요. 3D다 보니 대각선으로도 움직여야 하는 일이 많은데 잘 안 먹힐 때도 있고. 일단 조종자체가 그다지 편하진 않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눌러도 누른 거 같지가 않다고나 할까요. 십자키 느낌은 구DS가 더 좋다는데 DSL 같은 경우는 진짜 장난감 같습니다. -_- 컴퓨터 키보드처럼 동시에 누르기도 쉽지 않고 조금만 오래 붙잡으면 왼쪽 손가락이 저릿저릿 -_-;;

게다가 요즘 터치도 좀 안 먹는 느낌. 특히 터치화면 윗부분이요. 보통 살짝 눌러주면 다 먹히는데 왜 그 부분만 힘 줘야 하는건지... 응원단을 너무 해서 그런걸까요. ;_; 그런데 이 부분은 응원단 영향도 잘 안 받는 부분인데? (...) 하여간 처음 샀을 때에 비해 터치감 역시 많이 떨어진 듯합니다. 이거 A/S 되려나... 일단 액정필터 바꿔보고 그 뒤도 안되면 A/S 문의 넣어봐야 곘어요. ㅠ.ㅠ
2007/08/29 23:12 2007/08/29 23:12
Posted by celli
게임2007/08/25 22:53
DS로 나오는 Final Fantasy Crystal Chronicles : Ring of Fates 가 오늘 도착했습니다. 발매 전날 충동적으로 주문. -_-;;; 파이널 판타지 크리스탈 크로니클 링 오브 페이츠라고 하면 너무 기니까 간단히 rof 라고 할래염.

FFCC RoF

패키지 사진

FF3에 이어 두번째로 하는 파판 시리즈. 오늘 치과 가는 길에 지하철에서 한시간쯤 굴렸는데 액션RPG라서 그런지 FF3에 비해 빨리 적응되더군요. 겨우 한시간 했을 분이니 게임이 어떻다 말도 못합니다^^. 물론 게임에 대해 아는 것도 없어서 쓸 말도 없음. 다만 액션RPG가 다 그런것인지, [구루민]이랑 비슷한 느낌도 들었음. 핡 혹시 이렇게 썼다고 "그럼 우리 파판이 팔콤 껨을 베꼈다는 건가염??" 등의 오바질하는 사람 없겠지요....?;; 이런 의미가 아님.

제가 좋았던 건 FF3와 달리 글자가 큼직큼직했다는 거....ㅠㅠ
일어도 잘 못하고 한자에 약한데, 세계수나 FF3 같은 경우 한자가 너무 작게 나와서 안습. 그렇지만 rof 에선 글자도 큼직큼직하고 귀엽게 잘 처리되어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ㅠ.ㅠ 아 행복해 ㅠ.ㅠ 뭐 중요한 내용도 없었다만;;; 70% 정도는 알아먹으면서 게임을 했다는 사실이 기쁘다능?

그리고 캐릭터들 얼굴이 대화창 옆에 나와서 좋았습니다. 게다가 주요 이벤트시 음성도 지원. 하앍~
오프닝 그냥 그랬음.


2007/08/25 22:53 2007/08/25 22:53
Posted by celli
게임2007/08/10 22:22
정말 오랜만에 DS 소프트를 샀습니다. 원래 게임은 하나만 진득하게 하고 그걸 클리어 하면 다른 것을 사는 편이라서요. 한동안 [세계수의 미궁]만 줄창 잡고 있다가 이 게임이 너무 어려운 바람에 결국 다시 봉인해 두고, 즐길만한 다른 소프트들을 샀어요.

그래서 산 것은 바로, [파이널 판타지3]와 [너를 위해서라면 죽을 수 있어].
무려 2개나 지른 것입니다!!!!!!!!!!
......중고로...-ㅂ-;;;

이번에 산 DS 소프트들
사실 너죽어의 경우 살 계획이 딱히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워낙에 중고가격이 싸서 샀습니다. 파판3이야 예전부터 위시리스트에 있던 게임이었고. ^^

일단 둘다 맛보기만 좀 한 상태인데... 간단 소감만 적어보자면, (물론 둘다 클리어하면 제대로 글을 적겠지만)

너죽어 : 미니게임 모음집. 처음 켰을 땐 좀 심드렁했지만 첫 게임인 '사람 몸 속에 들어간 붕어 꺼내기'를 보고 이 게임 뭔가 심상치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제목도 이상해;;) 이 게임 하면서 "훗 이런 게 어려울까봐?-┏" 했으나 양초에 불끄기부터 게임이 잘 안되기 시작하더니 마구 생명은 깎이고 점수는 팍팍 떨어지고... 의외로 짧은 시간동안 불태울 수 있었어요. 지금은 씬5정도까지 진행.

파판 3 : 처음 오프닝 동영상의 퀄리티에 우와아아아~~ 했다가 게임 본편이 시작되고 화면을 보니(...). 하여간 스토리는 난데없이 어떤 위대한 존재에게 선택된 용자(-0-;)가 동료와 함께 모험을 한다는 스토리인 듯. 첫 시작이 동굴에 빠지는 것인데 조금만 걸으면 몬스터를 만나는 걸 보니 이것도 노가다가 장난이 아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0-;;; 과연 제 취향에 맞을지 조금 더 해봐야 알겠습니다.

2007/08/10 22:22 2007/08/10 22:22
Posted by cel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