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Articles, Search for '잡담'

  1. 2007/02/21 늦었지만 설맞이 잡담 선물세트 (6)
  2. 2006/07/21 오랜만에 잡담.
  3. 2006/06/21 이러쿵 저러쿵 (2)
  4. 2006/06/13 투덜투덜 (2)
  5. 2006/06/09 소소한 소식과 잡담 (6)
  6. 2006/05/21 여러가지 잡담 (요즘 열혈 포스팅) (4)
  7. 2006/04/29 여러가지 잡담 (7)
  8. 2006/04/09 한줄 잡담
  9. 2006/04/05 이리저리...우울한 잡담 (2)
  10. 2006/03/30 이런저런 이야기 (4)
  11. 2006/03/08 여러가지 잡담 (6)
  12. 2006/02/27 Keep tryin
  13. 2006/02/25 두서없는 잡담
  14. 2006/02/13 역시나 실없는 잡담인데…
  15. 2006/02/11 즐거운 주말 잡담. (4)
잡담2007/02/21 00:24

_걸어놓은 음악은 댓글로 이드냥이 추천해 준 Massive Attack의 Tear Drop이에요. 땡큐~*

_요즘엔 쓰다가 지우는 글이 많네요. 사실 이런 '잡담 모음'같은 글은 안 쓰려고 노력하는데 가끔 이유없이 글을 써야 한다는 압박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뭐라도 말하고 싶다- 같은 욕구랄까요. (결국엔 수다의 욕구) 그런데 정작 할 말은 없으니 쓰다가 지우는 글은 많고. 이 글도 결국엔 지울지도 모르겠네요.

_늦었지만, 운전 면허를 땄습니다.
운전면허 준비한다고 쓴 게 언제인데... 하여간 2월 16일, 드디어 도로주행 합격하고 면허증 받았습니다. 스아실 도로주행은 한번 떨어졌어요, 하하하; 그런데 시험 다시 등록하려니까 10일이나 뒤에야 칠 수 있더라고요. 방학이라 그런지 시험이 밀린다나 뭐라나. 어쨌든 이런 일로 인해 면허증 받는게 늦었습니다. 면허증을 받자마자 느낀 점, '정말 따끈따끈 하잖앗!' 금방 기계에서 꺼낸거라 그런지 따땃했습니다. ^^;

_설은 어떠셨는지요.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이 블로그의 주인장- 이 글을 쓰는 인간은 아직도! 세뱃돈을 받고 있습니다. 이것이 다 '아직은 집안 막내'이기 때문이죠. ^^; 저에게 동생도 있고 조카들도 생겼으니 실제로는 막내가 아니지만- 그래도 여전히 어린 편이거든요. 안 주신다는 거 달라고 떼쓰는 것도 아니고, 주지 말라고 제가 말씀 드려도 기어이 세뱃돈을 주시니... 받아야지요. 물론 언제나 마음이 편한 건 아닙니다. 지금 제가 받는 거 언젠가는 다시 돌려줘야 하는 법이니깐요. 기브앤테이크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생각하면 정말 아예 안 받고 싶습니다, 정말로;

_솔직히 명절은 저에게도 별로 기분 좋은 날은 아닙니다. 다른 집에 비해 일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친척을 만난다는 것 자체가 좀 피곤한 일이거든요. 이렇게 말하면 아버지는 많이 섭하시겠지만요. 예전에는 어른들은 피하고 싶고 그나마 나이대가 비슷한 사촌들과 놀고 싶었는데 요즘엔 사촌들 만나기도 쉽지 않고(이번 설에는 저말고는 다들 아예 안 왔더군요 --;) 나이대가 비슷함에도 그 벽이 현저하게 느껴져서 만나도 별로 즐겁지 않아요. 예전에 쓴 글도 있다시피 최근엔 조카들이랑 노는게 차라리 더 즐겁습니다. 이번 설에도 조카들을 하루종일(;) 봐줬는데 피곤하긴 했지만 마음은 편했습니다. 요즘 애들 영악하다던데 아직 조카들은 착해요.

_'계속 썼다가 지우는 글'에, 이번에 나온 헬싱 OVA에 관련된 것도 있는데... 흑흑. 써놓은 분량 자체는 꽤 되는데(;) 문단문단이 전혀 연결이 안됩니다. 일단은 초중학교 때 배웠던대로(;) 생각나는 것만 쫙 적어놨거든요. 그런데 이 사이사이에 써야 할 말도 전혀 떠오르지 않고 문장도 이상하고 서로 하나도 연결 안되고... 엉엉.

_그래도 블로그에서 "글이 안 써진다."라고 쓰면 마치 제가 대단히 글을 잘 쓰는 사람이 되는 것 같아 민망합니다; 으음, 이미 엎질러진 물이야!!! (도피)


2007/02/21 00:24 2007/02/21 00:24
Posted by celli
잡담2006/07/21 01:31
#1. 오늘 드디어 고토 마키 팬미팅 티켓 예매했다. 난 팬미팅에 돈을 내야 한다는 사실을 몰랐는데(그렇다고 당연히 공짜여야 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그야말로 순수히 몰랐습니다;; 이런 일 처음이라.) 티켓 값을 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좀 놀랬다. 통장에 8만 5천원 밖에 없었는데, 팬미팅을 두번 가려면... 으아아아? 설마 돈 모자라는거 아니겠지?! 그거 때문에 어제 밤에 좀 긴장했더니.... 돈이 부족해서 입금을 못해 팬미팅에 못 가는 꿈을 꿨다. 이런 젠장, OTL 다행히 실제로는 한 회당 3만원이라 돈이 부족한 황당한 일은 없었음.

#2. [everybody hates chris] 재밌다는 평에 한번 봤는데... 일단 7화까지 본 상태. 으음, 살짝 미묘하달까- 아무래도 내가 미국문화는 잘 모르다보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좀(많이) 있는 것 같다. 상황은 재미있는데 프렌즈처럼 마구 폭소하기는 아직 힘들다. 일단 한 에피당 20분정도라 계속 보고 있지만. 그래도 제목은 정말 잘 지었다, 흐흐흐.

#3. 가게에서 TV를 보다가 EBS 에서 [깜짝친구 부우!]라는 작품을 보게 되었다...는 아니고. -_-;; 거의 끝나는 부분을 봤는데, 우와- 이거 캐릭터 진짜 귀엽다!!!! 애석하게도 외화(영국)라 그런지 EBS 에서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 -_-;; 그래서 집에 돌아와서 검색해 봤는데 공식 홈페이지가 매우 썰렁하다. (클릭) 우리나라에서는 비디오로 2개인가 나왔고... 오호, 요즘 가게에서 볼 것도 없는데 이거나 볼까? -_-

#4. 요즘 끌리는 mp3 플레이어, 코원 iAUDIO6 -_- 재생시간도 괜찮고(우리의 아이리버 N10은 몇 시간이었지?) USB2.0 지원에(요즘엔 거의 당연한 것인 거 같지만 우리의 아이리버 N10는 지원하지 않았다.) OGG 재생 가능에(너무나 당연한 것이지만 우리의 아이리버 N10은 지원하지 않았다.) 가격도 20만원 안이다.
2006/07/21 01:31 2006/07/21 01:31
Posted by ce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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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06/06/21 02:05
#
스킨 수정마저 끝냈습니다. 얼마 전에 이 스킨 처음 수정했을 때, 메뉴가 펼쳐지지 않는 것들이 있었거든요. 물론 저도 하루가 한참 지나고 나서야 알았죠. 아마 다른 분들도 깨닫지 못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

하여간 스킨 태그 쳐다보다가 뭐가 잘못되었는지 깨닫고 바로 수정. 에헹~ 그래도 1학기 때 배웠던 C 언어가 마냥 소용없었던 건 아닌 듯. 물론 C언어랑 무슨 관계냐고 물으시면 할 말이 없지만 함수가 대충 비슷해서 "앗! 혹시 이건가?" 싶어서 수정해 봤더니 제대로 먹히네요. 엣헴.

#
'사랑스러운 만화'... 정말 [미라클 걸즈]를 보면 사랑스럽다는 말 이외에는 달리 표현할 수가 없네요. ^^ 의외로 정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약간 관성으로 보고 있는 프리큐어, 그리고 미친듯이 달리고 있는 C.S.I LV와 더불어 요즘 저의 3대 버닝 요소……. 대체 감독이 누구인가?! 싶어서 위키피디아에 검색해 보니, 감독이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지 따로 감독에 대한 설명이 없네요. 대신 30화 이후부터 감독을 맡은 사람에 대해서는 나와있는데……

#
오늘 중고로 산 DVD 들이 한꺼번에 도착.
아즈망가 대왕 일반판은... 일반판 조차도 이쁘군요OTL 그럼 한정판은 얼마나 이쁘다는 말씀? ;ㅅ;
2006/06/21 02:05 2006/06/21 02:05
Posted by ce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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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06/06/13 01:40
1.
사실 난 핸드폰 문자질을 그다지 많이 하지 않는 편이라서 (원래 많이 했는데 요즘에는 거의 안함) 잘 몰랐는데, 이번에 학교 친구랑 문자 주고 받으면서 느낀건데…… 왜 이렇게 ''를 끝에 많이 붙이는 거지?-_-; 아니, 그나마 'ㅋ'같은 건 의미를 알겠는데 'ㅠ'는 뭐라고 해석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거 울다 만건가? 울쌍이라는건가? 그리고 "응"이란 말을 왜 ㅇㅇ 이렇게 두칸으로 나눠서 하는거지? -_-; 아주아주 솔직하게 말하자면, 'ㅠ'랑 'ㅇㅇ'은 좀 유난히 싫다. 끙. 그런데 더 문제는 이거 안 쓰면 또 애들이 "너 화난 것 같아" 이러니까 참. 억지로 쓰는데 아주 고냥..-_- 후아아악.

2.
난 축구에 별로 관심이 없고, 굳이 말하자면 "우리나라가 이기면 좋고, 아니면 또 어때" 정도의 감정인데... 뭐 저도 뭐만 했다 하면 월드컵에 연결 시키고 우리나라 응원 안하면 무슨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현실은 정말 짜증스럽습니다요. 그래서 싫어하는 사람이 이해돼요. 그런데.

물론 저도 제가 가는 커뮤니티에서 월드컵 이야기로 '도배'가 되는 거 싫어요. 하지만 이런 글에는 "월드컵 싫다고 투정부리는 글" 역시 포함되거든요. 오히려 월드컵 얘기보다 훨씬 더 생산성이 없는 것 같아요. 왜 똑같은 내용의 글을 여러 사람이 쓰는건지?-_- 똑같은 사람들이 맞장구 치면서 같이 투덜거리는 것도, 정말 저처럼 월드컵에 신경 끄고 싶은 사람들에겐 엄청난 공해에요. 정말로 월드컵의 이런 과도한 열기가 싫다면, 자기가 자주 가는 커뮤니티가 그런 글로 가득차는 게 싫다면, 자기부터 안 쓰는게 맞죠.

블로그까지야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니까 그러려니 하는데요.(저 자신도 이렇게 쓰고 있고-_-) 왜 여러 사람들, 많게는 몇천명도 모이는 게시판에서 "뭐가뭐가 싫다"는 글을 한 페이지에 몇!개!씩! 봐야 하는건지....

------------

그와 별개로, 제가 가는 그 게시판은 비교적 월드컵에 관심이 없는 분위기...아니, 위에 쓴 것처럼 싫어서 투덜대는 장소였지만 정작 월드컵 시작하니 축구 관련글이 가득하네요. 그나마 나이대가 높고 월드컵 싫어하는 사람도 많은 곳이니 저번 WBC 때처럼 글 하나 박아놓고 거기에 계속 리플 다는 것이, 좋아하는 사람에게나 싫어하는 사람에게나 서로 좋을 듯. 오늘인지 내일인지 우리나라 경기 있다는데 벌써 걱정부터 되는군요.
2006/06/13 01:40 2006/06/13 01:40
Posted by ce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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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06/06/09 23:31
1. MBC 무비스에서 [드래곤자쿠라]가 다음 주 수요일부터 방영됩니다. 희서님이 추천하시기도 하셨던 드라마라 끌리는군요. 다음주 수요일부터라니 딱 방학이군요. 개인적으로 아주 싫어하는 모씨가 나오긴 하지만…… 아베 히로시와 하세가와 쿄코로 견디는 겁니다 -_-;

2. 오늘 모게시판에서 이경규씨 딸이라고 올라온 사진을 봤는데... 정말 놀랬습니다. 이경규씨에게 이렇게 어린 딸이 있었단 말인가?! 우리 아빠보다 훨씬 나이도 많아 보이는데?!……싶어서 검색해 봤더니 우리 아빠보다도 나이가 적더군요. 어째서 훨씬 위라고 생각했는지. -_-;;; 하여간 딸이 무척 귀엽더라구요.

3. 역시 모게시판에서 본 괴물의 포스터. 사실 송강호, 박해일, 변희봉 버전은 별로였는데 배두나, 고아성 버전은 좋더군요. -_-)a 그래도 카피는 너무 별로;;; 하여간 [괴물] 기대합니다.

4. 무려 이런 사이트가 생겼습니다. http://www.couplecandy.com/  이리저리 둘러봤는데 상품을 클릭하면 뜨는 상품 소개 문구가 정말 압박스럽습니다(……). 모델들은 어울리지 않게 매우 도시적?, 솔직히 말해 갸루틱해서 꽤 안 어울린다고 느꼈어요. 그런데, 이런 생각을 하는 것부터가 저도 2D에 찌들릴 대로 찌들어서 그런 걸지도 -_-a;;;;

하여간에 저기서 옷 사는 사람은 여자보다는 남자가 많을거라는 생각이 불현듯 들더군요;;(이런 위험한 생각을-_-a) 그나저나 몇몇 옷들은 정말 괜찮다 싶으면서도, 몇몇 옷들은 사진만 봐서는 가격이 납득이 안되는 경우가 많네요. 솔직히 분홍색 가디건은 비슷한 거 백화점에서 쌓아놓고 파는 곳에 가도 찾을 수 있겠는데요. -_-;

뭐 여러 압박이 있고(몇몇 표현들에 생리적 혐오감이 어쩔 수 없이 들었습니다만;) 2D와 3D의 궤리도 느끼긴 했지만- 그럭저럭 재밌는 구경 했네요.

5. 희서님과 대화하다가 잠시 나온 얘기. 임주연씨의 [씨엘]에 나오는 학교의 분위기 + [두 사람은 프리큐어] 같은 변신물을 섞으면 어떻게 될랑가요. 물론 전체적인 분위기는 프리큐어 분위기를 유지하고(=유치해야 한다는 소립니당.). 의상은 [카드캡터 사쿠라]처럼. 규모는 조금 작게 해서 '지구'가 아니라 '학교'를 지킨다! 뭐 이런 풍으로 나가도 좋고.... 그리고 여주인공 두 명은 기숙사의 룸메이트....

아 위험해 위험해 -_-)a
2006/06/09 23:31 2006/06/09 23:31
Posted by ce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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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06/05/21 22:46
요즘 정말 자주 글 쓰는군요, 움화화화 사실 할 숙제가 있어서 그래요.

1. 프리큐어 27화까지 시청. 흠, 그런데 26화(2쿨?)로 큰 줄기가 하나 끝나긴 했는데, 그 뒤가 살짝 지겹네요. 저한테는 10~20화까지가 피크. 정말 재밌었어요. 그런데 그 뒤로는 점점 갈수록 백합향기도 옅어지고-_- 내용도 약간 지지부진한 느낌이고… 이제 겨우 27화 봤으니깐요. _-_ 아직 한참 남았죠. 그나저나 키리야는 어떻게 되는거지, 설마 그대로 펑? 우와아아아아아아앙.

우리나라에 DVD 나오면 필히 구입.

2. 그리고 우연히 어둠의 루트로 '요술소녀'를 구했어요, 음하하하하. 원제가 [미라클 걸]이었죠. 해적판이었나, 만화책은 원제 그대로 나왔던 걸로 기억하네요. 하여튼 이 만화 꽤 재밌게 봤는데. 주제곡이 정말 괜찮았죠- "너무 달라 너무 달라~ 너무 달라 우리들은~~"로 시작하는 노래... 아직도 기억할 정도*-_-* 그런데 일본판 오프닝을 들으니 이거 이거... 남자보컬(그것도 묘하게 아이돌풍의;)이라서 완전히 김샜어요. 오프닝 장면도 마음에 안들고; 차라리 우리나라의 짜집기 오프닝이 더 나은 듯 -_-;;


3. 이스 이터널은 여전히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반 정도 했어요. 레벨은 8까지. 폐갱에서 헤매고 있는 중. -_-;;;;


4. 부산에서는 [메종 드 히미코]가 재개봉하는 모양이더군요. 그런데 이렇게 재개봉까지 할 정도면 인기가 정말 있엇다는 건데, 이렇게 되면 또 보기 싫어지죠(우와, 유치). 그리고 역시 남포동이란 게 마음에 걸림. 그냥 [가족의 탄생]이나 볼래요.

5. tracewatch 를 설치해서 시간 날때마다(!) 감시(으하하하)하고 있는데 사용 브라우저에 맨날 IE 만 줄창 뜨더만 드디어 오늘, 저를 제외한 파폭 사용자와 오페라 사용자가 접속… 그나저나 tracewatch 좋군요.
2006/05/21 22:46 2006/05/21 22:46
Posted by ce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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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06/04/29 01:10
#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두통이 엄습. 그런데 친구도 그렇다더라. 알고보니 목요일날 했던 암모니아 관련 실험 때문인 듯. 암모니아 냄새가 풀풀 풍기는 실험실에서 2시간을 보냈으니 두통이 없는게 더 이상하지... 친구는 워낙에 이 냄새에 트라우마가 심해서인지; 오늘 아침까지 암모니아 냄새가 난다고('나는 것 같다'도 아니고), 넌 그렇지 않냐고 했다. 다행히 난 그 정도는 아니고... 그냥 머리가 엄청 아프다. 이게 참 생리통이랑 비슷한데, 엄청 아팠다가도 슬슬 가라앉고 또 아프고... 이게 반복되는거다. 여튼 두통이 언제까지 지속될런지. 아직도 아픈데 -_-;

# 모대학과의 통합으로 자게에 가보면 정말 가관. 재밌는건 당연히 비판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 것은 학교당국인데 싸우는 건 각 대학의 학생들이란 사실. 난 소위 '있는 대학'의 학생이지만, 그래도 통합당한 학교 사정은... 이거 너무하다 싶던데? 맨 처음(?) 그 쪽 학생의 글을 보니 상당한 차별대우를 받는다 싶어서 이거 큰일이다 싶었는데 이게 왠일? 우리 학교 학생들은 "어떻게 감히 우리 학교 졸업장을 탐내느냐?" 라고 하지 뭔가. 푸하하하.... 다른 건 다 집어치우고. 그 옹졸한 프라이드가 겨우 '수능성적'으로 좌우되는게, 참 불쌍하다 싶었다. 처음엔 그래도 체면은 차리려고 하더니 요즘에는 그냥 수구꼴통에 또라이의 모습을 아주 판박이로 보여주더라. 그래, 그게 그 잘난 국립대(피식) 학생의 모습? 아니 그렇게 잘나셨으면서 왜 그렇게 언어영역이 딸리실까? 아 맞다, 요즘엔 언어영역 안 보고 대학 와서 그렇죠.... 그래도 자게에, 실명으로, 자기 학과 뻔히 뜨는데 "난 바보인데다가 수구꼴통입니다"를 그리 주장하고 싶던지?

웃긴 게...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는 글을 올리는 애들 학과를 보니...아, 이 말은 그만두자.^-^

# 난 솔직히, RSS 비공개 해두는 사람의 심리를...아, 대충 어떤 심리인지는 알겠는데, 아니 그렇게 비공개로 하고 싶으면 왜 블로그를 쓰는지? (비꼬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초초초초궁금^_^)
2006/04/29 01:10 2006/04/29 01:10
Posted by ce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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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06/04/09 00:29
# 오늘 유기화학 시험, 하아…….
# 없어서 못 샀던 [wp]유시진[/wp]의 「마니」2권, 드디어 사다.
# 학교 앞 리브로에 가서 열린책들에서 나온 페이퍼백들을 봤다. '생각했던 것'보다는 좀 비싼 듯.
# 의욕없다. 뭐, 나란 인간은 늘 의욕이 없지만서도.
# 네이버 하로동에서 글 읽다가 흠칫. "내년이면 모모코도 고등학생인데..." ……응?
# 요번 베리즈 신곡 너무 좋은거 아냐. 섹시보이보다 훨 배는 낫구만;
# 포스팅 예정. 나의 CD 쇼핑 흑역사. 란 제목으로 내가 샀던 CD 중 폭탄을 소개해 보겠음.
# 시험, 컴퓨터, 오후 3시 시외버스 기사. 요즘 나를 짜증나게 하는 것들.
# 2월부터 영화는 극장에서 본 게 없고, 이번 달도 중간고사다 뭐다 해서 안 볼듯.
# 일어 1, 이거 처음에 만만하게 봤었는데 난감. 단어량이 장난이 아니라 수습이 힘들다.
# [wp]스피츠[/wp] 베스트앨범 기념(?) 영화를 보는데 버퍼링이 심해서 좀 보다 말았다. 영화 자체는 그냥 그런 듯.
# 이렇게 쓰다가 불현듯 든 생각. "태그 어쩌지?" 에효.
# 쿠스미의 솔로 싱글 작곡자는 무려 "오다 테츠로" 라고 한다. 관심 없었는데 기대치 상승.
# 난 솔직히 말해 SMAP을 꽤 안 좋아한다. 근데 멤버들 따지면 그냥 별 생각 없음.
# 난 솔직히 말해 Kinki Kids를 그럭저럭 좋아한다. 근데 멤버들 따지면 그냥 별 생각 없음.
# 솔직히 말할 것도 없이 난 아라시는 좋아한다. 근데 노래 생각하면 정말 안구에 습기참.
# 내가 싫어하는 [wp]쟈니즈[/wp]는 O 씨, N씨, K씨, Y(웩)-_- 뿐이구만. 딱히 쟈니즈 싫어하는 것도 아닌가.
# 싫어하는 쟈니스보다 좋아하는 쟈니스가 더 많으니 좋아한다고 할 수도. 흠, 아닌가.
# 노파심에 한마디. '좋아한다' 고 해서 팬이란 건 아닙니다. 그냥 호감이라는 것일 뿐.
# 난 가끔 우리 학교가 정말 싫다. 솔직히 우리 학교가 뭐가 좋아서 프라이드 운운하시는지.
# 휴, 이제 그만.
2006/04/09 00:29 2006/04/09 00:29
Posted by ce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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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06/04/05 18:25
#
사실 이번주 토요일은 유기화학 시험.
토요일날 와서 시험보라고 하는 건 대체...아 싫어 싫어 싫어
3과까지 치기로 되어있는데, 이제 1과의 반정도 슥 읽어봤다.
공부했다기 보다는 '해석해봤다' 라고 하는게 더 맞겠지. (원서니깐-_-;;)

그런데 이것도 사대주의(?)적 발상이려나.
왜 원서를 보면 '쉬운 단어로 딱딱하지 않게 설명하려는 의도'가 느껴진다.
물론 실제로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생각보다는 어려운 단어가 적다.
문법도 그다지 어렵지 않고...
그런데 왜 번역본을 보면 분명히 한국어인데 이해가 안되냐고.
유기화학을 읽다보면, 시간은 더 걸려도 공부하는데에는 원서가 훨 낫다는 생각이...
씁. 그래도 시간 부족으로 친구의 번역본을 복사했다.
사실 나도 번역본을 제본한 것을 가지고 있었는데 일주일 전쯤에 잃어버렸단 말씀;;;

#
스피츠 드디어 신곡 발표~ 이야 다행히 올해 뭐 내긴 내는군요. (……)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허니와 클로버"의 영화판 주제곡이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난 이 영화의 캐스팅이 좀... 그래서 별로인데.
여튼 기사를 보니까 "주제곡"은 스피츠고 "엔딩곡"은 아라시라고 하는데
아니 주제곡이랑 엔딩곡은 또 뭐가 다르단 거야? -_-;
여튼 엔딩 크레딧에 흐르는 노래는 아라시라는 것? 이야 이거 진짜 깨겠는데횸. -_-;
물론 쟈니스를 상당히 싫어(..)하는 나도 '아라시만큼은' 귀엽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야야 그래도 너희들 노래랑 하치크로는 진짜 깬다.... -_-;;
그나마 스가시카오가 곡을 준 것이 다행이려나. 아 배아파. 이 사무소는 돈은 ㅈㄹ같이 많아서(앗 실례- -)
작곡자는 되게 괜찮은 사람을 고른다니깐. 그따위(!!!!!!) 노래 실력을 지니고도 괜찮은 작곡가에게서
노래를 뜯어내는(!!!!!) 스마뿌-_-를 보면 질투가 아주 이글이글. 아놔 진짜....

....뭔가 주제가 어긋났는데.
여튼 기사에서 "스피츠x스가시카오x아라시" 이런 식으로 묶어놔서
진짜 기분이 아스트랄계로 넘어갈똥말똥. -_-;
솔직히 사쿠라이에게 그렇게 큰 감정은 없지만 (물론 정말 내 취향이 아니긴 하다;;)
그래도 사쿠라이한테 하치크로 주인공역은 좀... 나에게 사쿠라이 쇼라는 아이돌은
부잣집에 학벌도 좋고(←이거 포인트임) 말쑥한 아이돌...인지라. 물론 아이돌답게
가끔씩 망가져주긴 하지만 솔직히 같은 그룹 애들 망가지는거 보면 정말 얘 얌전하다니깐.
.....마치 하로프로의 아베 나츠미 같달까. 이야 정말 닮았어.
그래서 두 사람 사귄다는 우와사 있었을 때 "끼리끼리 노네" 란 생각이 번뜩. 앗 실례 - -)

....또 주제에서 어긋났는데.
스피츠 노래의 제목은 "마법의 말" 이라고 합니다. 마사무네가 영화의 시나리오를 보고
만든 곡이라니 영화 분위기와 비슷한 노래가 될 듯한게... 뭐 기대합니다. (영화말고 노래)

#
정말 인터넷 무서워요.
일단 컴켜서 RSS 리더기에 들어가면 가득 담겨있는 글들을 쫙 읽고 (물론 다 읽진 않음)
제가 가는 몇몇 사이트에 가서 글을 읽으니까 진짜 2시간이 그냥 날아가네요.
아직 메타 사이트도 돌아보지 않았는데 이거 참 ;ㅅ;
하로프로 쪽도 아직 안 가봤고 스피츠 관련 소식도 딴 블로그에서 봤다가 카페에서 확인한거고;
진짜 시간을 그냥 잡아먹습니다 -_-
2006/04/05 18:25 2006/04/05 18:25
Posted by celli
분류없음2006/03/30 00:01
1.
요즘 정말 보고 싶은 만화가, 바로 "허니와 클로버" 이다.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난 이 만화를 별로 안 좋아한다고 블로그에 쓴 적이 있다-_-.(스피츠와 무관하다. 애니화 되기 훨씬 이전부터 안 좋아했으니;) 안 좋아한다≠싫어한다이니 팬 여러분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이 만화가 얼마나 '좋은 요소'가 많은지 읽으면서 확 느껴졌지만, 오히려 이런 '나 괜찮지?' 란 분위기 때문에 조금 거북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니까 [좋은 만화인건 알겠는데 좋아하기는 힘든 만화] 였던 거지, 이 만화는.

하지만 요즘에는 이 만화에 다시 관심이 가고 있는데... 역시 가장 큰 이유는 스피츠-_-때문이고. 난 그냥 이 만화의 애니메이션에서 스피츠 노래가 많이 나왔는갑다.. 그 정도만 인식하고 있었는데, 의외로 이 애니 덕에 스피츠 노래가 꽤 알려진 모양이다. 단순 삽입이 아니라, 상당히 괜찮게 깔렸다니 나름대로 기대되기도. 이런, 역시 스피츠 때문인가? -_-;

꼭 이런 이유가 아니더라도 예전에는 못 느꼈던, <좋은 장면인 건 알겠는데 좋게 느껴지지 않았던> 그런 장면들을 다시 한번 보고 싶다. 이 만화를 처음 본 게 약 1년 전이었던 것 같으니까, 그동안 얼마나 내가 변했을지.

나름대로 매니아층이 있는 애니메이션이니 국내방영이나 DVD발매 같은 것도 기대할 수 있겠다. "엠마"도 나오는 판에 이 만화라고 못 나오겠어? 기왕이면 우리집에도 나오는 CHAMP 에서 이 애니를 방영해줬으면 좋겠다. 단, 스피츠 노래를 하나도 안 자른다는 조건 하에 -_-;;

2.
오늘 만화책+스피츠 앨범이 동시에 도착. 아주 그야말로 행복..*-_-*
그런데 스피츠 앨범은... 아, 팩키지 참 신경 안 썼구나(나름대로 썼다고 한다면야 할 말이 없다만;). souvenir 앨범은 꽤 이뻤는데. 뭐 팩키지 구리다고 음악이 안 좋아지는 것은 아니지만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팩키지도 좋으면 좋지 뭐. 어차피 이 앨범은 그냥 '팔려고'(...) 낸 CD 인걸-_-; 여튼 한동안은 이 앨범이다아아아- 얼른 싱글 좀 내주세요오오오오오 안 나온지 1년이 다 되어감 좀 있으면 1년이 넘어감 -_- 1년 전에 낸 싱글도 무려 리컷 싱글이었잖수;;; 이제 그만 놀고 작업 합시다? T_T 일기 보면 분명히 "열심히 일 하고 있습니다!" 라고 하는데 왜 결과물은 없는거냐고. 목 반쯤 빠진 상태입니다?

3.
사고 싶은 DVD 라면 이것들이려나. 돈이 없습니다 T_T
사고 싶은 것들 T_T

누가 좀 사주세요오오오 T_T

울프스 레인은 사실 나 본 적 없는데(사카모토 마야가 부른 주제곡만 들어봤음-_-좋더군요;) 다들 좋다 좋다 이러니까 슬그머니 보고 싶어지는게. 일단 제목이 끌린다. Wolf's rain 이라니 이 얼마나 서글프게 느껴지는 제목이란 말인가T_T!! "나의 지구~" 야 원래 퐈순이니까 뭐. 아직도 안 산게 더 이상한거지 -_-;;; (예전에 사려고 했을 땐 품절이었다구요 T_T) "라스트 라이프 라스트 러브"는 정말, 아직까진 내가 올해 본 영화 중 최고! 라서.. 특히 OST 가 끌린다. 시중에서도 안팔고. 원래 상영 당시에는 관람객 전원에게 OST 증정이었는데 난 너무나 뒤늦게 본 지라 받을 수 없었다. T_T (게다가 내가 나다에서 보고 있을 때 이미 DVD 가 나와있던 상태)

누가 저에게 멀쩡한 TV 한대와 저 DVD 들을 사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2006/03/30 00:01 2006/03/30 00:01
Posted by celli
분류없음2006/03/08 20:28
+
지금 현재 분석화학 리포트 작성 중! 이 아니라 작성을 위해서 책을 읽는데 졸라게 느릿느릿한 속도로 읽고 있다 아 정말 전자사전이 절실하다 진짜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첫날부터 리포트 내는 교수도 진짜

+
이글루스가 SK 에 인수되었다고 한다
어제 마이밸리에 관련글이(사실 오늘도) 막 쌓였는데 처음엔 우왕좌왕 하다가 지금은 약간 가라앉았군. 남는다는 사람도 있고 떠난다는 사람도 있고.... 일단 두고보자는게 대세인듯.

과연 태터툴즈에는 얼마나 유입될 것인가...

그나저나 이글루 마이밸리 하나는 끝내주게 좋았는데.
과연 이글루 사람들이 리더기 쓰면서 불편해하지 않을까?
지금은 사람들 다 떠난다 어쩐다 해도, 이글루에만 있던 사람들은
도로 서비스형 가지 않을라나...싶...다...-_- 설치형이 서비스형에 비해
자유롭긴 하지만 그만큼 불편한 부분도 있으므로.

휴 그나저나 이글루 XML 긁어서 블로그라인스에 넣어야겠군하
ㅠㅠㅠㅠㅠㅠ

+
다시한번 말하지만 분석화학 토할 것 같다

+
물리화학책을 안 판댄다 하핳하하하하하하하하
몇달뒤에 8판이 나온다고 교보문고에서 절판시켰다고 ㅏㅎ하하하하하하하ㅏㅎ 이 ㅅㅂㄻ...
번역본 사랜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 ㅅㅂㄻ..
일단 교보문고에 문의는 넣어놨음 설마 재고가 0 은 아닐테니 제발 팔아달라고 애걸해야 하는 상황이라니 아 눈물나염 진짜
2006/03/08 20:28 2006/03/08 20:28
Posted by celli
분류없음2006/02/27 00:26
+
우타다 히카루의 신곡, "Keep tryin" 상당히 마음에 든다. "BE MY LAST" 나 "PASSION"은 뮤직비디오만 잠시 봐서 뭐라 말할 순 없지만 이 노래는 정말 좋구나. 역시 신경 안 쓸 수 없는 가수 히키 :D 이래뵈도 앨범 다 가지고 있고 싱글도 몇 개 있고 얼마 전에는 DVD까지 샀을 정도로 숨은 팬(…) 이라고요. 그러고보니 DVD 봐야 하는데 귀찮아서 뜯지도 않았군하-_-;

+
마키 주연의 드라마를 다 봤는데... 끄응 단도직입적으로 말해 '별로'다.
마키에게 미안한 말이지만 드라마가 별로인데에는 마키의 연기력(...)이 한 몫 했고 드라마 연출 자체도 뭐 문제가 없었다곤 말 못하겠다. 자세한 건 오후에 갸루갸루에 적도록 하고. 끄응. 여튼 실망이에염.

+
또 드라마 얘기.
야구치가 2분기부터 후지키 나오히토 주연의 "갸루사" 라는 드라마에 출연 예정이다. "걸 써클"의 준말이라고. 으으으 당장 제목부터 바꾸라고 말하고 싶고. 솔직히 간단히 언급된 내용도 정말 내 취향이 아니라서 난감하다. 전형적으로 "착한 주인공 덕에 주변 사람들까지 죄다 착해져버리는" 그런 '착한 드라마'라서... 사실 지금 야구치가 하는 드라마도 그런 드라마(가족의 소중함이 어쩌구)인데, 이 쪽은 낮드라마서 다소 어설픈 가족주의로 무장해도 그러려니~했다. 사실상 가벼운 시트콤 느낌이니까. 시간도 짧고.

그런데 이 드라마는 한회당 기본 45분이라는데 45분 내내 이런 내용일 걸 생각하니... 으아아아 후지키 나오히토가 맡은 역이 미국에서 돌아온 (아마도 착할) '카우보이 스타일'의 남자라는데... 벌써부터 니챤 애들은 비웃고 있더라. 그런데 반박 못하겠던걸, 나만 해도 기사 보자마자 기쁨과 동시에 드라마 내용 비웃었으니 -_-;;;

소올직히 말해 야구치 인기로 드라마 시청률이 무지하게 잘 나올리는 없겠고, 그럼 아마도 원탑일 후지키 나오히토의 인기 + 경쟁 드라마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시청률이 좌우될텐데...아 걱정이다. 시청률이 안 나와도 그만! 이라고 생각하면 좋겠지만... 그게 또 그렇지가 않지 T_T;; (게다가 시청률 안나오면 "분명히 야구치 때문이다www" 라면서 쳐비웃을 니챤색히들이 벌써부터 아른아른) 아아 후지키 당신은 왜 결혼한거야아아아아~~(주; 후지키 나오히토는 얼마 전 결혼했습니다.) 다만 시간대는... 지금 그 시간대에 하는 드라마 시청률이 좋은 편이라 그 기세가 좀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지용. 그렇지용.

여튼 야구치 힘내~

+
그리고 지금은 파이어 폭스로 글 작성 중. 위지윅 에디터로는 안되고 그냥 평범하게 html 로는 작성되는구나. 흐음... 오페라에 익숙해서인지 아직은 파폭이 좀 불편하다. 오페라가 조금 더 간편한 느낌. 익숙함의 차이겠지만서도- 어쨌든 이제 익스플로러는 되도록 안 써야지- 어차피 내가 가는 곳들은 파폭이나 오페라 써도 그리 불편하지 않으니까. 인터넷 뱅킹 빼고 orz
2006/02/27 00:26 2006/02/27 00:26
Posted by celli
분류없음2006/02/25 01:07
+
하나 비바 카드. 명칭이 이게 맞나
여튼 이게 하나은행 계좌가 있으면 비자가 되는 카드다. 연회비가 없었던 것 같고 나이제한 없고. 체크카드처럼 자기 계좌에 들어있는 한도 내에서 사용 가능한.... 후우 -_- 하나은행 다시 계좌 만들어버릴까; (어이어이) 이렇게 비바카드 만들면, 나, 어느 날 미쳐서 마구 옥션질 해버릴지도 몰라. HMV 에서 세일하면 나 세관이고 뭐고 생각도 안하고 질러버릴거야. 안돼안돼 3년동안 천만원!!!! 적어도 난 대학원은 가고 싶거등요(...ㅠ_ㅠ)

+
키보드 바꾼 지 좀 됐는데..팬타그래프 방식의 키보드다. 흠, 마음에 들고 좋긴 한데 스킨이 없어서 벌써 이거 불안하네. 과자 부스러기에 손톱(...)에, 탈탈 털어보니 안 나오는게 읎어 -_-;;; 스킨 사야긋다. 팔긴 팔랑가.

+
불법자료 이리저리 올리면서 '우리 자료 저작권' 운운하는 게 솔직히 웃겨보인다. 뭐, 나름대로 펌질하느라 고생했겠지만, 그래도 너무 드러내놓고 큰소리 치는거 그렇지 않나? 아니라고 우겨봤자 창작자들 입장에서 우리는 다 똑같은 도둑들인데. 도둑이 큰 소리 쳐서야 되겠삼? 그리고, 자기네들 박스도 죄다 '펌'한 자료들 뿐이면서 자기가 인코딩한 건 남 못 주시겠다라. 하긴 그렇게 해도 과연 그게 언제까지 가겠으. 네이버 쪽도 한 때 자료로 말 많았는데 이젠 그 쪽 업로드들은 그냥 신경 안 쓰는 것 같던데(아님 포기했거나- 적어도 예전에 비해 자료 옮김으로 무슨 일 벌어지지 않은지 오래 되었지). 클박 쪽도 마찬가지야. 언제까지 그렇게 뻔뻔할 수 있을까요. 어차피 그런 자료들은 컴퓨터 데이터화 하는 순간 퍼지는 게 그 운명인데.

+
그나저나 컴퓨터 좀 오래 하면 하드에서 이상한 소리가... 헉헉
이거 하드 사라는 계시인가, 아니 조금만 더 버텨주셈...

+
다음 스피츠 카페에 마사무네 가사에 대한 글이 올라왔는데. 꿈보다 해몽...이란 생각도 들었지만 난 꽤 재밌게 봤삼. 이 글을 보실리 없겠지만, 번역해주신 분 감사 :D 하여튼간에, 좀 어렵다고 생각했었던 마사무네 가사도 거기에 인용된 거 보니까. 으아, 왜 이렇게 좋은거야. 마사무네 특유의 특이한 단어선택-에 공감 백번. 하로프로와 달리 이 쪽은 워낙에 조용하니까, 블로그에 쓸 일이 없어서 내가 스피츠 팬인 거 모르는 사람이 많아요. 흠, 전 스피츠 팬입니다.

+
그리고 <주식회사 천재 패밀리>를 이제야 다 봤다. 제목의 의미는 끝에 가면 이해가 된다. 나름대로 예상하기 쉬운 결말. 이야 이렇게 벌려놓고도 수습이 되긴 되는구나. 자세한 감상은 다음에 :D

+
흑 이제 무슨 만화 보지? -_-
일단 생각하고 있는 건,

가시나무 왕 (그럭저럭 재밌다는 소문)
히스토리에 (이걸 이제야)
FFS (이걸 이제야2 -사실 엄두가 안난다..라고 해야 할 듯)
호문클루스 (사실 1권은 샀는데... 마사무네가 좋아하는 만화)
결계사 (...흠 소년만화 같기도 한데. 요괴..까지 좋았다가 '퇴치'에서 흠칫)
빈란드 사가 (유키무라 마코토의 작품. 앗싸 이건 확정이다!)
언제나 상쾌한 기분 (그러고보니...이걸 추천받았었지;)
NHK에 어서 오세요 (모에 만화 아니죠? 그림이 귀여워서)

....뭐 그냥 다 사버릴 수도 있습니다. 대신 굶는 거죠 :D

+
너무 길어졌다. orz 그러다 보니 중간중간에 반말 존댓말 섞여있군요.
미안해요.
2006/02/25 01:07 2006/02/25 01:07
Posted by celli
분류없음2006/02/13 01:10
─ 짜증이 한번 나면 계속 그게 이어져서 좀. 오늘 초딩 때 선생이 생각나면서 슬쩍 짜증 한번, 학교 홈페이지 들어가서 뭐 읽는데 무슨 말인지 도통 모르니까 슬쩍 짜증 두번, 성적증명서 뽑으려고 들어갔는데 그 느려터짐에 슬쩍 짜증 세번, 역시 우리 과 홈페이지의 느려터짐 + 싸가지 없는 조교의 말투 생각나면서 짜증 백번. 뭐 이렇게 계속 짜증이 나서 원. 왜 전 밤만 되면 짜증이 날까요, 낮엔 괜찮았는데.

─ 그 와중에 칭찬할 것(?) 하나. 미뤄두었던 만화책의 대부분을 읽었다. 오늘 오전에 <음양사> 5,6권과 <주식회사 천재 패밀리> 4권, <그와 달>3권 등을 헤치움. 이제 남은 건 <노다메 칸타빌레> 13권, <크게 휘두르며> 1~5권, <씨엘> 3권, <소녀교육헌장> 2,3권 정도. 읽은 만화책의 감상은 두세번 보고 적기로 결심했는데 과연 내가 두세번 볼 날이 오긴 올까. -_-

─ 저렇게 미뤄둔 만화를 냅두고 -_- 새로운 만화가 간절하다. 정확히는 새로운 작가- 라고 해야할까. 여튼 집에 있는 만화책들의 작가진들을 보니 협소하기 짝이 없구만 --;; 예전에는 어떤 만화든 스펀지처럼 소화할 수 있었는데 요즘에는 취향 아니다 싶으면 정말 넘기기가 힘들다. 왠만한 건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소위 모에(?)하다는 만화들은 도무지 좋아해 줄 수가 없는게 사실. 점프계 만화도 그렇고. 스포츠물도 별로 안 좋아하고, 요리만화도 <심부인의 요리사> 같은 류가 아니라면 싫고. 이러니까 생각보다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구만. 매일 신간 체크를 하는데 어째 신간들이 거의 저런 류냐. 흑흑.

그런 의미에서 추천받습니다.

─ 소닌 말이야. 나도 좋아하는데, 소닌, 솔직히 우리나라에 좀 잘 못 알려진 것 같아. 뭐 이건 기획사가 이용해 먹는 거지만. 사실 소닌은 실제로 그렇게 불쌍하고 위대한 대한민국의 딸내미도 아닌데 말이지. 진흙탕 아이돌이란 건, 방송에서 나온 말이고 그런 '불쌍한 모습'은 일종의 컨셉인데 말이야. '배역' 이라고 해야 하나. 그렇다고 소닌이 대단한 거짓말을 한다는 의미가 아니고. 그야말로 '컨셉'. 어차피 TV로 보는 사람들도 다 알고 있는거라고. "아, 쟤는 '저런 역'이구나." 라고. 이게 우리나라와 일본의 아이돌 문화의 차이인 듯 싶으.

그러니까 하고 싶은 말은 "진정한 한류스타 소닌" 이라거나 "소닌을 아십니까?" 같은 글을 보면....웃기고 불편해.
2006/02/13 01:10 2006/02/13 01:10
Posted by celli
분류없음2006/02/11 21:20

─ 스킨을 바꿨어요. 'ㅂ' 그런데 파이어폭스에서는 배경 색깔이 깨져서 나온다는 단점이… 그거 말고는 제대로 되는 것 같은데 정확히는 잘 모르겠고 orz 상단 이미지도 한번 바꿔봤습니다. "청연"은 그냥 그랬던-_- 영화인데 티저 포스터가 마음에 들었었기 때문에 그걸로 대충 짤랐지용-ㅇ-

─ 드디어 만족할만한 악성코드치료 프로그램을 깔았네요-ㅇ- adcat 입니다. adwatch 도 깔아봤구요. 여튼 닥○바이러스 같은 거 다 갈아버려야 해요. 웹서핑 하면서 사람들 말이 서로 달라서 애먹었습니다. 아니 지식인에 닥○ 바이러스같은 쓰레기 추천해 주는 사람들은 뭐죠-ㅇ-? 넷○아 추천하는 인간들은 또 뭔지 -_-

─ 쥬크온, 매달 3천원씩 빠져나가고 있긴 한데 잘 안 들었거든요. 생각해보니 3천원 너무 아까워서 -_- 요즘에는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쥬크온은 "괜찮은 음반을 미리 들어볼 수 있는" 역할을 해준달까요. 대충 사람들이 좋다는 음반 & 끌리는 음반을 리스트에 넣어놓고 들어본 후, 좋다고 생각되면 음반 판매 싸이트에 들어가서 보관함에 넣어두지요. 뭐 대충 이런 식으로 사용 -_- 최근 열심히 듣는 음반은 oasis 의 Don't Believe The Truth~

─ 사놓고 안 보는 만화가 되게 많네요. 심지어 비닐조차 안 뜯은 책들도 엄청 많습니다 -_-;; 얼른 봐야 하는데 요즘엔 만화책 보는 것도 귀찮아서orz 그리고 내용 까먹는 경우가 많거든요. 특히 "노다메 칸타빌레" 같은 경우 노다메와 치아키가 유학길에 오른 후부터는 재미가 좀 덜해져서 자주 안 보게 되더군요. 아직도 13권 안 봤어요, 사놓은 지가 언젠데…

─ 그리고 슬레이어즈TRY 는 오늘에서야 후반부를 보기 시작 OTL 역시 이런 건 TV 로 봐야 제 맛. 26화정도의 애니메이션을 다운해서 볼 경우, 전 다 보는데 몇 달이 걸립니다. -_-;; 하지만 DVD 로 보니, 물론 며칠간 전-혀 안 볼 때도 있지만 일단 시작하면 후다다닥 보게 되니까 빨리 클리어. 슬레는 조만간 끝낼 것 같은데 다음은 예전에 사두었던 카우보이 비밥 보급판 박스셋입니다. -ㅇ-

─ 아, 아마 따로 감상을 적을테지만. 슬레 애니 보면서, 역시 사두었다가 책에 먼지가 앉을 때까지 내버려뒀던(…) 슬레 원작도 다시 읽고 있습니다. 흠, 확실히 분위기라던가 등장인물 성격이 많이 달라요. 예전에는 미처 느끼지 못했던 것이 많이 보이네요.

2006/02/11 21:20 2006/02/11 21:20
Posted by cel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