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음악2009/08/27 23:12
헤헤 저 스피츠 팬입니다... 라고 말해도, 스피츠가 아이돌마냥 활동을 자주 하는 것도 아니고, 싱글을 낸다고 하더라도 TV에 미친듯이 출연하여 팬으로 하여금 바쁘게끔 하는 사람들이 아니다보니, 사실상 저 역시도 하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냥 새 싱글 나오면 그거 듣고, 그저 "오옹 좋네용 ㅋㅋㅋㅋ" 하고 말 뿐. 게다가 이 분들 내한 안한지도 벌써 2년이 넘으셨긔! 올해는 그냥 넘기는건가 ㅠㅠ...

어쨌든 최근에 싱글이 나왔는데요, 제목은 너무 직설적이라서 더욱더 스피츠다운;; [너는 태양(君は太陽)]
어떻게 보면 손발이 오그라들 제목일지도 모르지만, 그런 오그라듦도 스피츠다운 거;;;라고 억지로 우겨보고;;;; (일 리가 없지요, 네)

그래도 오랜만에(?) 이 아쟈씨들 노래 좋은 게 나와서 기쁘쁘군용. ㅜ_ㅜ
최근(?) 싱글들 중에선 Looking for 말고 엄청 마음에 든 것은 없었기 땜시롱.
그런 의미에서 미투데이에도 올렸던 뮤직비디오를 투척해 봐요.
...려고 했는데 유니버설 뮤직 측에서 삭제시키고 자신들이 올린 것만 제공하는군요.
그마저도 Embed는 안됨. 쳇. -_-; 일단 주소만 올립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djRuHqNwsJQ


그리고, 사실 이 글의 핵심은 새 싱글 프로모션(...)이 아니라,
바로바로바로바로,

스피츠의 라이브투어 DVD 발매 소식!!!!!!!!!!
뭣?!

세상에나, 이게 정말인가요? 꾸준히 매년 라이브만 하는 주제에, 라이브 DVD는 거의 내놓지 않은(그나마도 생산한정이니 뭐니 하는 것마저도 있음) 그 악명높은 스피츠가 말입니까?! 급검색해보니, 라이브DVD는 2003년 이후 처음. DVD 상품 자체는 2005년 PV 모음집 이후 처음!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이건 거짓말이야~♪

이러한 감격스런 소식에-_-; 오랜만에 팬심이 불타는 것이 느껴집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고요. 그냥 마음만 불탑니다. 네. (...)

그나저나 새로 나오는 DVD의 아마존 페이지,
"이 DVD와 함께 사세효*^^*" 라면서 보여주는게 미스치루 라이브 DVD네...^^.............
얘네 뭐야 무서워 (...)
2009/08/27 23:12 2009/08/27 23:12
Posted by celli
잡담2008/05/22 09:28
오랜만에 제대로 현실적인 호러꿈을 꾸었다.

(아래 내용은 꿈임에 유의)
영광스럽게도 스피츠가 또 서울에서 내한 공연을 해주신다고 하시어 퐈순인 나는 부랴부랴 짐을 싸들고(?...) 서울로 올라갔다. 공연이 저녁 7시 30분이었는데 서울역에 도착한 것이 5시 30분. (이미 이 시간에 도착한 것부터가 참으로 개념이 없다.)

이때 고등학교 동창인 모양을 만났다. 모 양은 동생과 함께 서울에서 살고 있는데 동생이 나와 비슷한 오덕이니 함께 놀면 죽이 잘 맞을 것이라 여겨 나를 데리러 온 것이었다. (...-_-) 그래서 난 공연 시간까지 2시간이남아있으니(?!) 모 양의 집에 잠시 들르기로 하였다.

물론 실제 이런 상황이 벌어질 가능성이 적을 뿐만 아니라 공연을 두 시간 앞두고 이런 여유를 부릴 수가 없다. (얼마 전에 정말 있었던 스피츠 내한공연에 가기 위해 새벽에 일어나서 KTX타고 온 1人) 하지만 꿈 속의 나는 판단능력을 제대로 상실했던 듯 싶다.

더 읽어보시려면 클릭

2008/05/22 09:28 2008/05/22 09:28
Posted by celli
책&음악2007/12/01 11:07
스피츠가 오랜만에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도 한국 공연이 있을까 기다리고 있었는데 역시나! 3월 8일 서울에서 공연하네요!
다만 아직 부산에 대해서는 얘기가 안 나온 듯. 안할지도 모르겠네요. ;
(하지만 이때까지 부산에서 한 게 더 신기;)

출처는 공식홈페이지.
http://spitz.r-s.co.jp/20th/tour/index.html
今回もSpitz JAMBOREE TOUR 2007-2008“さざなみOTR”の一環として2008年3月8日韓国・ソウルでライブを行います。
今までの韓国公演と同様に、可能な限り韓国にお住まいの方に観て頂くことが、この韓国公演の大きな趣旨のひとつになりますので、チケットは韓国内のみでの発売とさせて頂きます。
韓国での一般発売の詳細につきましても、上記の趣旨を重要視し、あえてお知らせ致しません。ご了承下さい。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앙

2007/12/01 11:07 2007/12/01 11:07
Posted by celli
책&음악2007/10/14 14:04
사용자 삽입 이미지
0/짤방은 이번 주 화요일에 찍었던 하늘 사진. 실험 수업 마치고 화학관에서 나왔는데 구름 모양이 독특해서 무려 핸드폰 카메라(※공짜폰)로 찍은 겁니다. 화질은 이것보다 훨씬 안 좋았는데 포토샵에서 오토레벨만 했음. -_-;; 하여튼 굉장히 귀엽지 않습니까 :-)

1/ 스피츠 새 앨범은 이제야 들어봤습니다. 가는 곳마다(?!) 스피츠 앨범 좋다고 열광해 주는 분들이 계셔서 팬으로서 흐뭇. 분위기만큼 라이센스 판매량도 따라주면 좋겠습니다만... (그래야 내한공연 올테니까) 정말로 전곡이 다 좋으니(...) 여기 오는 분들 중 아직 안 들어보신 분들, 한번 들어보세요. 자세한 것은 더 들어보고 따로 적을게요.

2/ 그리고 난데없이 아이팟 나노 3세대가 가지고 싶어졌습니다. -_-; 맨 처음 3세대 사진이 떴을 땐 이게 그냥 클래식을 축소시켜 놓은 거지 대체 뭐냐~딱정벌레냐? 라고 생각한 주제에 말입니다;; 솔직히 여전이 나노3 세대가 마음에 드는건 아닌데- 2세대를 사려고 가격을 알아보니 3세대보다 비싸더군요?;;; -_-;;; 2세대 보다도 싼 3세대를 사는게 낫겠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또 아이팟을 왜 사야 하나?! 하는 욱 한 마음도 드는게. -_-;; 2월달에 샀던 셔플2세대가 시간이 지날수록 익숙해 지기는 커녕 마음에 안드는 구석만 많아지는지라 아이팟은 이제 지양해야지, 싶었거든요. 아이튠즈의 그 대단한 기능이란 것도, 셔플에선 뭐 그닥...이랄까. 그 대단한 기능을 가지신 아이튠즈를 컴퓨터 하면서 사용할 정도로 고사양도 아니고(...그렇다고 맥도 아니고). 게다가 '일부' 답이 업ㅂ는 아이팟 빠돌순이들도 마음에 안들고...

이렇게 적고 보니 진짜 그냥 확 알립 클릭스가 낫겠나 싶기도 합니다. 그런데 또 이러자니 아이튠즈로 힘들게 정리해 둔 음악들이 아까워요. 아이튠즈도 나에겐 그닥이지만, 아이리버 프로그램도 짜증나기는 마찬가지고-_- 아, 절대로 저 아이팟 빠순돌이들처럼 되지 말자 추하니까. 라고 생각하면서 결국엔 아이팟이 사고 싶다고 느끼는 건 결국 저도 애플의 마수에 걸렸다는 의미일지도 모르겠군요. -_-

단순히 그냥 지나가는 바람일지도 모르니 일단 며칠만 더 견뎌보고 결정해야겠습니다. 근데 셔플2세대는 이제 더 이상 견디기 힘든데 말이에요. 아놔. (...) 
2007/10/14 14:04 2007/10/14 14:04
Posted by celli
잡담2007/04/17 00:31
1. 스피츠 싱글 발매일이 이번 주 수요일이란 것을 깜박했다. 부랴부랴 모 사이트에 들어가서 주문. 주문 다~ 하고 생각해보니 큐트 미니 앨범도 한번 사본다는걸 깜박. 뭐, 이건 사지 말라는 계시일지도... 하여튼 늦게나마 스피츠 싱글을 주문해서 다행. 처음 PV 떴을 때 정말 좋다고 한 게 언제인데 그새 주문하는 걸 까먹는단 말이냐 --

2. 어디에서 본 에스카플로네 스페인판 오프닝을 보다가 갑자기 원곡이 듣고 싶어져서-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니...어라? 제목 이상하다? 約束いらない 였...나? 約束などいらない가 아니고?... 싶어서 찾아봤더니 約束いらない가 맞다. (쿠쿵!) 그럼 나 근 10년 가까이 約束などいらない 가 제목인 줄 알고 있었.... 그런데 가사에는 約束などいらない라고 나오잖아요? 야쿠소쿠~나도이라나이~ T.T 왜 엉뚱하게 야쿠소쿠와이라나이가 된 거냐규. ;ㅅ; 어쨌든 지금이나마 알아서 다행이지만.

어쨌든 오랜만에 들으니 참 좋다. 한 때 이 노래가 좀 싫었던 적도 있었는데 (마아야 노래 부르는 게 별로라서...) 왜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오히려 이 때가 목소리 자체는 더 좋았던 것 같기도 하고^^. (물론 노래는 지금 훨 잘하는 듯 하지만)

그러고보니 칸노 요코 국내 공연한다는군요. 딱히 팬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 쯤은 가보고 싶지만 유명세나 국내 공연 가격 등을 생각하면 무리겠죠.;;

(+)
어쩄든 생각난 김에 에스카플로네 오프닝 올려봅니다. 위에 말했던 스페인판 오프닝은 아니고 일본판 오프닝입니다. 지금 보면 좀 촌스럽기도 하지만... ^^;


이 것은 이번에 나오는 스피츠 새 싱글 PV :-) 오랜만의 신곡인데 정말 좋습니다.
작년의 '마법의 말'은 그냥 그랬는데 이번에는 아주 그냥 T_T

2007/04/17 00:31 2007/04/17 00:31
Posted by celli
책&음악2006/08/04 16:25
SPITZ - 魔法のコトバ

SPITZ - 魔法のコトバ



▶ 가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7월 12일에 발매된 스피츠의 새 싱글 [마법의 말]입니다. 대충 번역을 저렇게 하면 될런지. 영 어색해서...
하여간에 왜 이걸 이제야 올리느냐~! 고 묻는다면, "이제야 들었으니까." 라고 밖에 대답할 수 없군요.
cd가 도착한 지도 꽤 되었는데 이제껏 안 들은 이유는……. 저의 나쁜 버릇 때문이겠죠. -_-;
아무래도 카페에서는 반응이 살짝 미적지근한지라 확인하기가 두려웠습니다.
물론 가장 큰 이유는 디지팩인지 뭐인지로 되어있는 CD 뜯기가 귀찮아서지만 -_-;; 아직도 책상 위에서 뒹굴뒹굴.
(먼지 쌓여서 서랍의 어딘가에 쳐박혀있는 CDP 찾기도 귀찮고.)

일단 들어보니(겨우 두번 들었지만;) 솔직한 감상은, "아…… 이런 노래인가?" 정도의 감상.
스베니아 앨범곡들보다도 달짝지근한 느낌. 하여간 최근 노래들 중에서는 제일 달달합니다.
반주도 화려하고... 느낌이 어째 여름이 아니라 (여름에 발매된 곡인데!) 봄의 느낌을 줍니다.

아주 크게 기대했던, 발매 직전- 바로 그 때 들었으면 살짝 실망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잠시 들더군요.
기대가 다 꺼지고 편한 마음으로 들어서인지 나름대로 괜찮다고 생각했네요.

그래도 하치쿠로 작가가 찬양해댄 것은 아무래도 오바라는 생각이... 물론 저라도 자기가 좋아하는 밴드가 자기 작품의 곡을 써준다면 평정을 찾기 힘들겠지만. 제가 이 만화를 '아주' 좋아하기 힘든 이유는 바로 작가의 '저런' 면이 만화에도 한껏 드러나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일본의 사소설을 싫어하는 이유와도 일맥상통하는군요. -_-; 그래도 그런 소설들보다야 [허니와 클로버] 쪽이 훨씬 더 낫다고 생각하지만서도... 아이쿠, 이야기가 삼천포로;;

하여간, 마사무네가 얼마 전 웹에 올렸던 일기에서 '스피츠로서는 도전이 되는 곡을 만들고 있다.'는 식으로 얘기했었는데 그 노래가 기대됩니다. 올해 말~내년 초 쯤에는 앨범 발매 해주세요.
2006/08/04 16:25 2006/08/04 16:25
Posted by celli
분류없음2006/04/30 23:18
또 스피츠구나(…)
사실 오늘 천어님에게서 마츠토야 유미 노래를 몇개 받았거든요. 스피츠랑 유밍의 경우 서로서로 트리뷰트 앨범에서 노래 불러줬죠. 그래서 한번 올려봅니다.

14番目の月 (14번째 달)는 유밍 트리뷰트 앨범에 실린 스피츠 버전을 먼저 들었는데, 이 노래 처음 들었을 땐 좀 놀랬습니다. 스피츠 버전의 이 노래는 좀 엔카틱하지 않나요?; 전 이때까지 마사무네 목소리가 담백한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청량하다는 평이 지배적이고) 이 노래 들으니까 꼭 그렇지만도 않구나 싶었죠. 어찌나 뽕끼;가 들어갔던지 -_-;; 실제로 노래도 상당히 엔카틱해서, 마츠토야 유미를 잘 몰랐던 전 "유밍은 엔카 가수인가보다?" 라고 멋대로 생각했었죠.

그런데 정작 원곡은 발랄한데다가 유밍 보컬도 그리 엔카틱하지도 않고 -_-;; 오히려 스피츠 노래가 원곡같은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유밍 원곡 파일명에 슈퍼 베스트라고 적혀있었는데, 슈퍼 베스트가 아니라 슈퍼 리믹스 쯤 되는거 아냐...라고 생각했을 정도였죠. -_-;

그리고 스피츠 노래 중에서 상당히 유명한 축에 속하는 (카에데-단풍나무). 사실 전 이 노래를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커플링곡(은 아니지만)인 스피카를 더 좋아하거든요. 흐음, 사실 카에데는 들을 때는 좋지만, 문제는 들을 마음이 잘 안난다는 거려나요... 도입부분의 피아노 반주만 없었으면 더 좋아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피아노 반주를 별로 안 좋아해서 -_-;;; (예외가 있다면 "밤을 달린다" 정도.)

여튼 이 노래를 유밍이 스피츠 트리뷰트 앨범에서 커버했습니다. 흠, 전혀 접점이 없어보이는 뮤지션들인데 서로서로 커버한 거 보면 나름대로 친분이 있나봅니다. ^^; 유밍의 카에데는 역시 약간 발랄한 분위기군요.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D
2006/04/30 23:18 2006/04/30 23:18
Posted by celli
분류없음2006/04/30 01:37
…….

허니와 클로버 작가가 쓴 스피츠 새 싱글 감상문.
번역기로 돌린 버전

난 일어 해석 못해서 카페에 어떤 분이 해석하신 거 읽었음.
일어 할 줄 아는 분들은 각자 알아서 해석해주세효(…)
2ch 스피츠스레에서 이 일기로 말이 약간 나왔는데
난 하치쿠로 작가에겐 관심이 없어서(…) 그러려니 했는데
이거 한번 읽어보니...우와아아아아아....


난 아무리 좋아해도 웹에 이렇게 스피츠 찬양 못해!!!!!!


어찌보면 이 순수함이 대단하달까 (비꼬는게 아니라 진심입니다-_-;)
완전히 자기 마음 가는대로 글 썼구나.
정말 정리 안되는 글이긴 한데 여튼 저 글의 결론은 '스피츠 만세' (…)
평범한 팬의 글이면 이해하겠는데 이거 하치쿠로 작가가 썼다니 (…)
심지어 자기 작품의 '엔딩곡'으로 생각해달라니-_-;
이거 스가시카오가 들으면 좀 빈정상할 소리(…)


후 전 하치쿠로 작가가 스피츠 좋아한다길래 "뭐 그냥 좋아하나보지?" 라고 생각했는데
단순히 좋아한게 아니라, 이거 완전히 순도100%의, 저따위는 절대로 못 따라갈 퐈셨군요.;;
2006/04/30 01:37 2006/04/30 01:37
Posted by celli
분류없음2006/04/15 18:01




다음 동영상 서비스 시범. 엣헴.


얼마 전 "우리들의 음악(僕らの音楽)" 라는 프로에서 100회 특집을 했는데
거기서 sowelu 가 스피츠의 "체리"를 불렀습니다. 짧지만요.
역시 봄이다 보니 여기저기서 나오는군요. (게다가 베스트 앨범도 발매했으니, 스피츠식 프로모인가...)

사실 이 방송의 "체리"는 그냥 무난하군요. 방송에서 잠깐 부른거라 그런가 봅니다.
반주만 살짝 째즈풍으로 했을 뿐 그거 말고는 뭐. -_-;

개인적으로 체리라면 이 기획이 더 기대됩니다.
이거, 정말 초호화 아티스트진 아닙니까아아아 T_T♡
"또 체리냐?" 라는 생각이 좀 들긴 하지만... 봄이니깐요. 봄이라고 하니 생각났는데
얼마 전 어떤 아티스트가 스피츠의 "봄의 노래"를 커버했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스피츠 카페에 모치다 카오리가 부른 하치미츠가 올라왔었죠. 꽤 오래 전이라 그런지 시원시원한 못치의 창법이.. T_T 지금 창법도 좋아하지만 확실히 라이브는 예전이 그립네요. 그것도 동영상을 구하면 올려보도록 하죠~)
2006/04/15 18:01 2006/04/15 18:01
Posted by celli
분류없음2006/04/05 18:25
#
사실 이번주 토요일은 유기화학 시험.
토요일날 와서 시험보라고 하는 건 대체...아 싫어 싫어 싫어
3과까지 치기로 되어있는데, 이제 1과의 반정도 슥 읽어봤다.
공부했다기 보다는 '해석해봤다' 라고 하는게 더 맞겠지. (원서니깐-_-;;)

그런데 이것도 사대주의(?)적 발상이려나.
왜 원서를 보면 '쉬운 단어로 딱딱하지 않게 설명하려는 의도'가 느껴진다.
물론 실제로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생각보다는 어려운 단어가 적다.
문법도 그다지 어렵지 않고...
그런데 왜 번역본을 보면 분명히 한국어인데 이해가 안되냐고.
유기화학을 읽다보면, 시간은 더 걸려도 공부하는데에는 원서가 훨 낫다는 생각이...
씁. 그래도 시간 부족으로 친구의 번역본을 복사했다.
사실 나도 번역본을 제본한 것을 가지고 있었는데 일주일 전쯤에 잃어버렸단 말씀;;;

#
스피츠 드디어 신곡 발표~ 이야 다행히 올해 뭐 내긴 내는군요. (……)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허니와 클로버"의 영화판 주제곡이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난 이 영화의 캐스팅이 좀... 그래서 별로인데.
여튼 기사를 보니까 "주제곡"은 스피츠고 "엔딩곡"은 아라시라고 하는데
아니 주제곡이랑 엔딩곡은 또 뭐가 다르단 거야? -_-;
여튼 엔딩 크레딧에 흐르는 노래는 아라시라는 것? 이야 이거 진짜 깨겠는데횸. -_-;
물론 쟈니스를 상당히 싫어(..)하는 나도 '아라시만큼은' 귀엽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야야 그래도 너희들 노래랑 하치크로는 진짜 깬다.... -_-;;
그나마 스가시카오가 곡을 준 것이 다행이려나. 아 배아파. 이 사무소는 돈은 ㅈㄹ같이 많아서(앗 실례- -)
작곡자는 되게 괜찮은 사람을 고른다니깐. 그따위(!!!!!!) 노래 실력을 지니고도 괜찮은 작곡가에게서
노래를 뜯어내는(!!!!!) 스마뿌-_-를 보면 질투가 아주 이글이글. 아놔 진짜....

....뭔가 주제가 어긋났는데.
여튼 기사에서 "스피츠x스가시카오x아라시" 이런 식으로 묶어놔서
진짜 기분이 아스트랄계로 넘어갈똥말똥. -_-;
솔직히 사쿠라이에게 그렇게 큰 감정은 없지만 (물론 정말 내 취향이 아니긴 하다;;)
그래도 사쿠라이한테 하치크로 주인공역은 좀... 나에게 사쿠라이 쇼라는 아이돌은
부잣집에 학벌도 좋고(←이거 포인트임) 말쑥한 아이돌...인지라. 물론 아이돌답게
가끔씩 망가져주긴 하지만 솔직히 같은 그룹 애들 망가지는거 보면 정말 얘 얌전하다니깐.
.....마치 하로프로의 아베 나츠미 같달까. 이야 정말 닮았어.
그래서 두 사람 사귄다는 우와사 있었을 때 "끼리끼리 노네" 란 생각이 번뜩. 앗 실례 - -)

....또 주제에서 어긋났는데.
스피츠 노래의 제목은 "마법의 말" 이라고 합니다. 마사무네가 영화의 시나리오를 보고
만든 곡이라니 영화 분위기와 비슷한 노래가 될 듯한게... 뭐 기대합니다. (영화말고 노래)

#
정말 인터넷 무서워요.
일단 컴켜서 RSS 리더기에 들어가면 가득 담겨있는 글들을 쫙 읽고 (물론 다 읽진 않음)
제가 가는 몇몇 사이트에 가서 글을 읽으니까 진짜 2시간이 그냥 날아가네요.
아직 메타 사이트도 돌아보지 않았는데 이거 참 ;ㅅ;
하로프로 쪽도 아직 안 가봤고 스피츠 관련 소식도 딴 블로그에서 봤다가 카페에서 확인한거고;
진짜 시간을 그냥 잡아먹습니다 -_-
2006/04/05 18:25 2006/04/05 18:25
Posted by celli
분류없음2006/03/30 00:01
1.
요즘 정말 보고 싶은 만화가, 바로 "허니와 클로버" 이다.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난 이 만화를 별로 안 좋아한다고 블로그에 쓴 적이 있다-_-.(스피츠와 무관하다. 애니화 되기 훨씬 이전부터 안 좋아했으니;) 안 좋아한다≠싫어한다이니 팬 여러분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이 만화가 얼마나 '좋은 요소'가 많은지 읽으면서 확 느껴졌지만, 오히려 이런 '나 괜찮지?' 란 분위기 때문에 조금 거북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니까 [좋은 만화인건 알겠는데 좋아하기는 힘든 만화] 였던 거지, 이 만화는.

하지만 요즘에는 이 만화에 다시 관심이 가고 있는데... 역시 가장 큰 이유는 스피츠-_-때문이고. 난 그냥 이 만화의 애니메이션에서 스피츠 노래가 많이 나왔는갑다.. 그 정도만 인식하고 있었는데, 의외로 이 애니 덕에 스피츠 노래가 꽤 알려진 모양이다. 단순 삽입이 아니라, 상당히 괜찮게 깔렸다니 나름대로 기대되기도. 이런, 역시 스피츠 때문인가? -_-;

꼭 이런 이유가 아니더라도 예전에는 못 느꼈던, <좋은 장면인 건 알겠는데 좋게 느껴지지 않았던> 그런 장면들을 다시 한번 보고 싶다. 이 만화를 처음 본 게 약 1년 전이었던 것 같으니까, 그동안 얼마나 내가 변했을지.

나름대로 매니아층이 있는 애니메이션이니 국내방영이나 DVD발매 같은 것도 기대할 수 있겠다. "엠마"도 나오는 판에 이 만화라고 못 나오겠어? 기왕이면 우리집에도 나오는 CHAMP 에서 이 애니를 방영해줬으면 좋겠다. 단, 스피츠 노래를 하나도 안 자른다는 조건 하에 -_-;;

2.
오늘 만화책+스피츠 앨범이 동시에 도착. 아주 그야말로 행복..*-_-*
그런데 스피츠 앨범은... 아, 팩키지 참 신경 안 썼구나(나름대로 썼다고 한다면야 할 말이 없다만;). souvenir 앨범은 꽤 이뻤는데. 뭐 팩키지 구리다고 음악이 안 좋아지는 것은 아니지만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팩키지도 좋으면 좋지 뭐. 어차피 이 앨범은 그냥 '팔려고'(...) 낸 CD 인걸-_-; 여튼 한동안은 이 앨범이다아아아- 얼른 싱글 좀 내주세요오오오오오 안 나온지 1년이 다 되어감 좀 있으면 1년이 넘어감 -_- 1년 전에 낸 싱글도 무려 리컷 싱글이었잖수;;; 이제 그만 놀고 작업 합시다? T_T 일기 보면 분명히 "열심히 일 하고 있습니다!" 라고 하는데 왜 결과물은 없는거냐고. 목 반쯤 빠진 상태입니다?

3.
사고 싶은 DVD 라면 이것들이려나. 돈이 없습니다 T_T
사고 싶은 것들 T_T

누가 좀 사주세요오오오 T_T

울프스 레인은 사실 나 본 적 없는데(사카모토 마야가 부른 주제곡만 들어봤음-_-좋더군요;) 다들 좋다 좋다 이러니까 슬그머니 보고 싶어지는게. 일단 제목이 끌린다. Wolf's rain 이라니 이 얼마나 서글프게 느껴지는 제목이란 말인가T_T!! "나의 지구~" 야 원래 퐈순이니까 뭐. 아직도 안 산게 더 이상한거지 -_-;;; (예전에 사려고 했을 땐 품절이었다구요 T_T) "라스트 라이프 라스트 러브"는 정말, 아직까진 내가 올해 본 영화 중 최고! 라서.. 특히 OST 가 끌린다. 시중에서도 안팔고. 원래 상영 당시에는 관람객 전원에게 OST 증정이었는데 난 너무나 뒤늦게 본 지라 받을 수 없었다. T_T (게다가 내가 나다에서 보고 있을 때 이미 DVD 가 나와있던 상태)

누가 저에게 멀쩡한 TV 한대와 저 DVD 들을 사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2006/03/30 00:01 2006/03/30 00:01
Posted by celli
분류없음2006/03/25 21:48
스피츠 베스트 앨범 자켓

SPITZ - スタ-ゲイザ-

가사보기 (지음아이 - 당본3세님)


그래도 스피츠 팬인데, 베스트 앨범 발매했는데, 오늘로 메이저 데뷔 15주년이라는데, 포스팅 아니할 수 없네요. 처음 베스트 앨범이 나온다고 했을 때의 기분은 '난감' 그 자체였고 일본팬들도 다들 "왜 이제와서?" 라는 분위기, 결국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는 앨범이 되고 말았지만… 이미 나온 거니 어쩔 수가 없죠; 그리고...난 욕하면서도, 정작 공구 끝나기 직전에 허겁지겁 입금을 하고 말았으니OTL 정말로 이런 앨범을 바라지 않는다면, 누군가 말했던대로 "사지 않는 것"이 옳은 일이겠다만, 전 참 그렇게 쿨해질 수가 없더라구요; 게다가! 게다가 초회특전이 왜왜왜왜 인디즈 때 음원이냐고요.=_=

보통 스피츠- 하면 로빈슨이나 체리를 아는 사람이 많고, 최근에는 <허니와 클로버> 덕에 다른 노래들도 슬금슬금 알려진 듯 하네요. 나 역시 그 노래들을 좋아하지만…

그래도 오늘은 내가 스피츠 좋아하게 된 노래 올릴래요. 물론 이 노래 듣고 "와아아아 난 이제 스피츠 퐈순이다?" 라고 한 것은 아니었지만. 9*년도에 한창 비주얼락에 심취하던 한 바보가 로빈슨을 듣고 "왜 이 노래가 100만장 넘게 팔린거야?" 라고 비웃었던 주제에 몇 년 뒤 スタ-ゲイザ-를 우연히 듣고 "우와 스피츠 노래 좋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고, 그 뒤에나온 마사유메도 좋아하게 되고 앨범도 좋아하게 되고 내한공연도 가다가… 결국 퐈순이가 되었으니- 그 바보에게는 나름대로 이 노래에 가지고 있는 의미가 남다를 수 밖에요. ^^;

이 노래는 스피츠의 28번째 싱글로, '스타게이저'(천문학자, 몽상가 등등의 뜻이 있음;)라고 읽습니다. 나름대로 꽤 히트한 싱글일겁니다, 아마(…) 마사무네의 토오쿠- 토오쿠- 부분이 인상적이죠, 훗. 제가 여기에 빠졌다는 거 아닙니까 ^^;; 국내공연 땐 이 노래 안 불러줘서 섭섭했다구요 T_T 하긴 souvenir 앨범투어였으니 당연한 걸지도 모르지만서도. T_T

이 포스팅을 보고 스피츠에 관심을 가졌다면 다른 노래들도 한번 들어보세요. :)

(+) 스피츠 베스트 앨범 관련 오피셜 페이지 가보기 (별 거 없습니다만;)
2006/03/25 21:48 2006/03/25 21:48
Posted by celli
분류없음2006/03/14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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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짓 잘 안하는데, 오늘 네이버에서 spitz 로 검색해봤다. 예전에는 강아지 사진이 제일 먼저 떴는데(하하 ㅠ.ㅠ) 이제는 스피츠가 가장 먼저 뜨는군; 뭐, 역시 예상대로 스피츠의 유명 노래들 위주로 포스팅 되어있었다. 그나마 다행(?)인게, <허니와 클로버> 덕에 다른 스피츠 노래들도 조금씩 알려진 거려나. 예전에는 순 로빈슨이랑 체리만 포스팅 되었었는데. 나도 좋아하는 노래긴 하지만 T_T

대부분 그냥 노래 걸어두고 가사 퍼온 것이었지만 잘 찾아보니 다음 스피츠 카페 사람들도 보이고(...슬쩍 rss 리더에 추가해두는 센스) 여튼 생각보다 스피츠의 이미지는 좋은 것 같다. 하긴 밉보일만큼 유명하지도 않고(유명한 것도 다 옛 얘기;) 노래도 적당히 좋으니, 싫어할만한 요소가 없는 그룹이긴 하다. 애석하게도 남들에겐 "미친듯이 좋아할만한" 그룹도 아닌 것 같지만 ;-) (나 역시 작년 콘서트 보기 전까지는 라이트팬이었으니 할말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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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도메인 싸이트에서 스피츠 관련 키워드를 쳐보니 의외로; 도메인이 많이 남아있어서 놀랬다. 물론 spitz 로만 검색하면 별로 안 뜨지만 이리저리 단어를 조합해보면 꽤...게다가 그냥 masamune 로 해보면 더 많이 뜨는데 이거 좋아해야 하는건지;;; 이 참에 스피츠 관련 도메인이나 일단 점유해볼까나...(돈이 없군 ㅜ.ㅜ)

그러고보니 그 싸이트가 도메인을 꽤 싸게 팔던데; 이 참에 girl-girl.net 도 다시 부활시켜볼까?; (이랬다 저랬다 정말..ㅠ.ㅠ) 야구치 관련 도메인도 의외로 많이 남아있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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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민인게, 스피츠 베스트 앨범을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2장짜리 싱코레(!)인게 좀 마음에 안든다, 아아아아아앍---
초회반이 인디즈 때 노래의 cd화+이것저것이라 또 안 사기도 뭣하고 2장짜리니 돈은 많이 깨지고;
이 참에 HMV 에서 한번 주문해볼까? -_-)>
요즘 환율도 엄청 떨어졌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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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에서 우리나라가 미국을 이겨서 다들 축제 분위기.
나도 기쁘긴 한데(일단 예의상 코멘트-_-) 일본쪽 반응을 보니까 웃기더라; 비웃음이 아니라 순수하게 웃겼다, 니챤 애들 왜 이렇게 웃긴거야 ㅠㅠ 그러고보니 스피츠 멤버들이 전부 상당한 골수 야구퐈들인데 이 경기 어떻게 생각했을지 궁금하다.

얼마 전에 한일전 하기 바로 전날, 마사무네는 웹 일기에서 "내일 한일전인데 기대된다 @#%##%&$" 라는 내용의 일기를 쓴 적이 있는데... 아시다시피 일본이 졌다. 그런데 그 뒤 일주일동안 마사무네 일기가 안 올라왔다(…) 화를 삭이는데 일주일이 걸렸나보다(←뻥입니다;) 아마 한국팬 있다는 거 아니까 예의상 말 안한거겠지. 하지만 일주일동안 아무런 말이 없다가, 어제 오랜만에 올라온 일기에서 야구 얘기는 하나도 없이 게임 얘기만 한 거 보면 이거 정말 속상했었나보다(음화화화화화화 순전히 제 생각입니다). 과연 한미전 얘기는 할 것인가!-_-;; 이 상황에서 마사무네가 "와 한국 대단하네요" 라고 하면 이거 꽤 웃긴 상황이 연출되는건데;;; (아 난 팬 맞나ㅠ.ㅠ) 그리고 일본이랑 멕시코랑 한다는데 이 경기에서 일본이 이겼을 때 코멘트 하면 또 웃긴 상황.... 져서 말해도 웃긴 상황....아 난 진짜 팬이 아닌가보다 왤케 재밌지?-_-; 여튼 WBC가 끝날 때까지 한번은 코멘트 하겠지, 그 엄청난 야구퐈가 말 안할리가 없지; 작년에 일본 야구 시즌이었을 때 일기를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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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스피츠스레 가니깐...정말 뜨끔한 글이 있었다.
"한국의 불법 음악 다운로드 싸이트가 정말 싫다. 한국 정부에선 이런 거 규제 안하는거야?"
라고 떡하니...;;;;;;;
씁.
그런데 이 사람들아; 결국 그런 불법 자료를 가장 처음 리핑하는 사람들은 너네 나라 애들이라고.
...라고 말해봤자, 우리나라에서 퍼지는게 정당화 되는 것도 아니다;
여튼 나 역시 다운로드 하는 사람으로서...미안해요 -_-);
2006/03/14 23:27 2006/03/14 23:27
Posted by celli
분류없음2006/02/25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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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비바 카드. 명칭이 이게 맞나
여튼 이게 하나은행 계좌가 있으면 비자가 되는 카드다. 연회비가 없었던 것 같고 나이제한 없고. 체크카드처럼 자기 계좌에 들어있는 한도 내에서 사용 가능한.... 후우 -_- 하나은행 다시 계좌 만들어버릴까; (어이어이) 이렇게 비바카드 만들면, 나, 어느 날 미쳐서 마구 옥션질 해버릴지도 몰라. HMV 에서 세일하면 나 세관이고 뭐고 생각도 안하고 질러버릴거야. 안돼안돼 3년동안 천만원!!!! 적어도 난 대학원은 가고 싶거등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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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바꾼 지 좀 됐는데..팬타그래프 방식의 키보드다. 흠, 마음에 들고 좋긴 한데 스킨이 없어서 벌써 이거 불안하네. 과자 부스러기에 손톱(...)에, 탈탈 털어보니 안 나오는게 읎어 -_-;;; 스킨 사야긋다. 팔긴 팔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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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자료 이리저리 올리면서 '우리 자료 저작권' 운운하는 게 솔직히 웃겨보인다. 뭐, 나름대로 펌질하느라 고생했겠지만, 그래도 너무 드러내놓고 큰소리 치는거 그렇지 않나? 아니라고 우겨봤자 창작자들 입장에서 우리는 다 똑같은 도둑들인데. 도둑이 큰 소리 쳐서야 되겠삼? 그리고, 자기네들 박스도 죄다 '펌'한 자료들 뿐이면서 자기가 인코딩한 건 남 못 주시겠다라. 하긴 그렇게 해도 과연 그게 언제까지 가겠으. 네이버 쪽도 한 때 자료로 말 많았는데 이젠 그 쪽 업로드들은 그냥 신경 안 쓰는 것 같던데(아님 포기했거나- 적어도 예전에 비해 자료 옮김으로 무슨 일 벌어지지 않은지 오래 되었지). 클박 쪽도 마찬가지야. 언제까지 그렇게 뻔뻔할 수 있을까요. 어차피 그런 자료들은 컴퓨터 데이터화 하는 순간 퍼지는 게 그 운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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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컴퓨터 좀 오래 하면 하드에서 이상한 소리가... 헉헉
이거 하드 사라는 계시인가, 아니 조금만 더 버텨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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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스피츠 카페에 마사무네 가사에 대한 글이 올라왔는데. 꿈보다 해몽...이란 생각도 들었지만 난 꽤 재밌게 봤삼. 이 글을 보실리 없겠지만, 번역해주신 분 감사 :D 하여튼간에, 좀 어렵다고 생각했었던 마사무네 가사도 거기에 인용된 거 보니까. 으아, 왜 이렇게 좋은거야. 마사무네 특유의 특이한 단어선택-에 공감 백번. 하로프로와 달리 이 쪽은 워낙에 조용하니까, 블로그에 쓸 일이 없어서 내가 스피츠 팬인 거 모르는 사람이 많아요. 흠, 전 스피츠 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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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식회사 천재 패밀리>를 이제야 다 봤다. 제목의 의미는 끝에 가면 이해가 된다. 나름대로 예상하기 쉬운 결말. 이야 이렇게 벌려놓고도 수습이 되긴 되는구나. 자세한 감상은 다음에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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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이제 무슨 만화 보지? -_-
일단 생각하고 있는 건,

가시나무 왕 (그럭저럭 재밌다는 소문)
히스토리에 (이걸 이제야)
FFS (이걸 이제야2 -사실 엄두가 안난다..라고 해야 할 듯)
호문클루스 (사실 1권은 샀는데... 마사무네가 좋아하는 만화)
결계사 (...흠 소년만화 같기도 한데. 요괴..까지 좋았다가 '퇴치'에서 흠칫)
빈란드 사가 (유키무라 마코토의 작품. 앗싸 이건 확정이다!)
언제나 상쾌한 기분 (그러고보니...이걸 추천받았었지;)
NHK에 어서 오세요 (모에 만화 아니죠? 그림이 귀여워서)

....뭐 그냥 다 사버릴 수도 있습니다. 대신 굶는 거죠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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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어졌다. orz 그러다 보니 중간중간에 반말 존댓말 섞여있군요.
미안해요.
2006/02/25 01:07 2006/02/25 01:07
Posted by cel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