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베리즈 코보랑 큐트가 합동 콘서트를 했었다는군요. 두 그룹의 팬들 사이가... 좋나? 요즘 연X소에서는 불꽃이 파바박! 튀고 있습니다만 =_=;;; 소속사는 '현재로선' 큐트 편애하는게 팍팍 느껴져서 베리즈 팬들은 빈정 상할 만한 일이 많긴 하던데 말이죠 :$
하여튼 하는 것도 모르고 있었고 사실 그렇게 큰 관심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정말 좋아하는 노래인 베리즈 코보의 [Very Beauty](영어가 이상한 건 넘어가고...)를 원곡의 센터였던 리사코와 큐트의 센터인 아이리가 같이 불렀다는 소리를 듣고, 이 노래 밀녹만 들어봤습니다. :)
듣고 난 감상은.
리사코의 굴욕쯤 되겠습니다, 네(...)
사실 아이리도 평소 때와 비교하면 그렇게 잘 부르지 않았던 듯.
하지만 리사코는 노래를 불렀다기 보다는 그저 가사를 낭독한 수준이었기 때문에, 어떻게 해도 아이리로서는 득(...)일 수 밖에 없는 무대였습니다. 리사코로서는 나름대로 자존심 상한 일이 아니었을까 싶은데... 뭐 리사코 마음에 들어가 본 것도 아니라 알 수는 없습니다만. (처음엔 리사코! 으아아악!!! 하던 오타들도 노래 진행되면서 점점 조용해 지더니 1절 리사코 파트가 끝나니까 격려(!)의 박수를 쳐줬다능... 이게 더 존심 상하지, 마음은 고맙지만;;)
근데 베리뷰티 이 노래가 부르기는 꽤 힘든가봐요. 밀녹을 다 들어본 것이 아니라 몇몇 노래만 들어봐서 단언할 수 없지만, 아이리 다른 노래는 라이브 잘했던데, 베리 뷰티는 좀 안습이었던 걸로 보아.... 하긴 어려울 것 같긴 해요. 그래도 그렇지 리사코는 완전히 책을 읽는 수준이었다능...;
...순간 '미야비가 불렀으면 아이리보다 잘 불렀을지도...'라고 생각했으나, 베리뷰티의 원탑인 리사코를 냅두고 서브였던 미야비더러 솔로로 부르게 하는 것도 참 웃기긴 하죠? -_-; 뭐 어떻게 해도 킷즈 중에서도 노래를 못 부르는 편에 속하는 리사코로서는 그다지 좋을 게 없었던 무대.
..................
그래도 리사코는 예쁘니까 전부 용서됩니다. (뭣?)
하여튼 하는 것도 모르고 있었고 사실 그렇게 큰 관심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정말 좋아하는 노래인 베리즈 코보의 [Very Beauty](영어가 이상한 건 넘어가고...)를 원곡의 센터였던 리사코와 큐트의 센터인 아이리가 같이 불렀다는 소리를 듣고, 이 노래 밀녹만 들어봤습니다. :)
듣고 난 감상은.
리사코의 굴욕쯤 되겠습니다, 네(...)
사실 아이리도 평소 때와 비교하면 그렇게 잘 부르지 않았던 듯.
하지만 리사코는 노래를 불렀다기 보다는 그저 가사를 낭독한 수준이었기 때문에, 어떻게 해도 아이리로서는 득(...)일 수 밖에 없는 무대였습니다. 리사코로서는 나름대로 자존심 상한 일이 아니었을까 싶은데... 뭐 리사코 마음에 들어가 본 것도 아니라 알 수는 없습니다만. (처음엔 리사코! 으아아악!!! 하던 오타들도 노래 진행되면서 점점 조용해 지더니 1절 리사코 파트가 끝나니까 격려(!)의 박수를 쳐줬다능... 이게 더 존심 상하지, 마음은 고맙지만;;)
근데 베리뷰티 이 노래가 부르기는 꽤 힘든가봐요. 밀녹을 다 들어본 것이 아니라 몇몇 노래만 들어봐서 단언할 수 없지만, 아이리 다른 노래는 라이브 잘했던데, 베리 뷰티는 좀 안습이었던 걸로 보아.... 하긴 어려울 것 같긴 해요. 그래도 그렇지 리사코는 완전히 책을 읽는 수준이었다능...;
...순간 '미야비가 불렀으면 아이리보다 잘 불렀을지도...'라고 생각했으나, 베리뷰티의 원탑인 리사코를 냅두고 서브였던 미야비더러 솔로로 부르게 하는 것도 참 웃기긴 하죠? -_-; 뭐 어떻게 해도 킷즈 중에서도 노래를 못 부르는 편에 속하는 리사코로서는 그다지 좋을 게 없었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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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리사코는 예쁘니까 전부 용서됩니다. (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