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S 관련 게시판이나 블로그 글들을 보면 "왜 NDS를 닌텐도라고 부르는 사람이 많냐, DS를 산게 아니라 회사를 산거냐?" 등등의 내용이 꽤 있다. 확실히 "닌텐도 샀어요."란 글들이 좀 많긴 많더라만 -_-;;; 그런 글 밑에는 사람들이 장난 삼아 "닌텐도 회사 사셨군요." 라는 댓글을 다는 광경을 보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다.
NDS를 정식명칭이 아닌 '닌텐도'로 불리는 이유는 의외로 간단한 거 아닌가 싶다.
사실 '닌텐도'란 글자는 한국인들이 쉽게 발음할 수 있는 단어는 아니다. 닌/텐 모두 한국어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는 글자들인데다가 무려 '닌텐'이라고 붙어있으니 정말 엄청나게 생소하게 들린다. 난 처음 닌텐도란 글자를 봤을 때 대체 어떤 억양으로 자연스럽게 발음해야 할지 잘 모르겠드만. -0-;;;;
게다가 닌텐도는 '임천당'이란 한자를 단지 일본식으로 발음한 것일 뿐인데도 불구하고 (일본어를 잘 모르는 사람이 듣기엔) 국적불명의 단어로 느껴지기까지 하다-_-;;; 그래서인지 '닌텐도'란 단어를 발음할 땐 약간 세게 해야 자연스럽게 나오는 단어라고 해야 하나? 내 느낌은 그렇다.
닌텐도 코리아에서 DS 가 처음 나올 때 TV광고를 정말 많이 했는데(지금도 참 많이 한다), 성우 아저씨가 "닌텐도 디에스 어쩌구 저쩌구"라고 말하는 게 꽤 많다. 이 대사를 들어보면 국내에 DS가 나오기 전부터, 그러니까 DS가 닌텐도라고 불리기 전부터 정확한 명칭을 알고 있던 나조차도 "닌텐도"라는 단어가 기억에 확 남았다. DS 는 영어 약자라 그런지 상대적으로 약하게 들렸고. 이런 과정에서 일반인들이 "NDS=닌텐도"로 오해를 하게 되는 건 너무나 당연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도 사람들이 DS를 닌텐도라고 부른다고 불만을 가질 필요는 없을 듯.
오히려 회사 쪽에서는 닌텐도라는 브랜드를 확실하게 인식시켰으니 더 좋아할 듯 하다-_-.
조금 있으면 Wii도 국내에 나올 것 같은데 그 때 홍보하기도 딱 좋고.
DS랑 나란히 광고하면 효과 죽이겠는데? -_-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닌텐도 게임들을 구입하세열~*^^*
NDS를 정식명칭이 아닌 '닌텐도'로 불리는 이유는 의외로 간단한 거 아닌가 싶다.
사실 '닌텐도'란 글자는 한국인들이 쉽게 발음할 수 있는 단어는 아니다. 닌/텐 모두 한국어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는 글자들인데다가 무려 '닌텐'이라고 붙어있으니 정말 엄청나게 생소하게 들린다. 난 처음 닌텐도란 글자를 봤을 때 대체 어떤 억양으로 자연스럽게 발음해야 할지 잘 모르겠드만. -0-;;;;
게다가 닌텐도는 '임천당'이란 한자를 단지 일본식으로 발음한 것일 뿐인데도 불구하고 (일본어를 잘 모르는 사람이 듣기엔) 국적불명의 단어로 느껴지기까지 하다-_-;;; 그래서인지 '닌텐도'란 단어를 발음할 땐 약간 세게 해야 자연스럽게 나오는 단어라고 해야 하나? 내 느낌은 그렇다.
닌텐도 코리아에서 DS 가 처음 나올 때 TV광고를 정말 많이 했는데(지금도 참 많이 한다), 성우 아저씨가 "닌텐도 디에스 어쩌구 저쩌구"라고 말하는 게 꽤 많다. 이 대사를 들어보면 국내에 DS가 나오기 전부터, 그러니까 DS가 닌텐도라고 불리기 전부터 정확한 명칭을 알고 있던 나조차도 "닌텐도"라는 단어가 기억에 확 남았다. DS 는 영어 약자라 그런지 상대적으로 약하게 들렸고. 이런 과정에서 일반인들이 "NDS=닌텐도"로 오해를 하게 되는 건 너무나 당연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도 사람들이 DS를 닌텐도라고 부른다고 불만을 가질 필요는 없을 듯.
오히려 회사 쪽에서는 닌텐도라는 브랜드를 확실하게 인식시켰으니 더 좋아할 듯 하다-_-.
조금 있으면 Wii도 국내에 나올 것 같은데 그 때 홍보하기도 딱 좋고.
DS랑 나란히 광고하면 효과 죽이겠는데? -_-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닌텐도 게임들을 구입하세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