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험이 드디어 하나 남았다. 그런데 과목은 물리화학. 이 과목이 가장 힘들지 않을까 싶다. 이 과목의 내용이 내가 굉장히 싫어하는 부분이기도 하고(과목명부터가 '물리'화학이라니 정 다 떨어진다-_-.) 얼마 전에 봤던 퀴즈 시험에서 다섯 문제에서 겨우 한 문제를 풀었는데 그것도 엉터리로 푼 경험으로 인해 벌써부터 W를 칠까 고민 중이다. 이 나라의 과학 발전을 위해 코피를 터뜨려가며-_- 밤새워 공부해도 모자랄 판에 벌써 w칠 걱정을 하다니 이런 한심한 대학생 같으니라고!!!! 라고 지나가는 이는 욕하겠지……. 그나저나 우리 학교는 대학원에도 W 제도가 있더군. 내가 이런 말할 처지는 안되겠지만, 학교 공지사항에 "대학원 w 공고입니다" 라고 뜬 걸 보니 기분이 묘해지긴 하더라.
* 모 중고만화쇼핑몰에서 3만원이 조금 넘는 가격의 만화를 샀다. 그런데 사고보니 조금 걱정되는게 이거 상태가...사실 중고는 뭐든지 개인거래가 제일 좋긴 하다. 아무래도 그런 싸이트들은 개인이 파는 것보다 조금 비싼데다가 상태가 별로인 경우가 많아서. 그래도 거기서 산 이유는, 거기밖에 책이 없으니깐 =_= 중고로 3만원 정도를 질렀으면 상당히 많이 산 것 같은데 (신간으로 3만원치 사도 적게 산 건 아니니까) 따지고보니 장편이 두 질정도 되고(총몽, 프리스트) 나머지는 거의 단편이거나 1~2권짜리군.
* 중고로 은근히 구하기 힘든 만화는 "허니와 클로버"랑 "강철의 연금술사". 사실 후자의 경우 얼마 전에 어떤 사람과 개인거래를 하다가 완전히 쫑났다. 사실 이상하게 배송이 안되어서 중간에 조금 짜증이 났기도 했지만, 파는 분이 내게 너무 미안하셨던지- 당연히 내가 취소할 줄 알고 그 분이 한발 앞서 멋대로(?;) 취소를 해버리셨다. 난 메일로 "그래도 다시 보내주세요" 라고 보내려다가...그냥 말았다. 씁. 그런데 이거 놓친 이후로 이 만화 파는 사람을 못 봤단 말이지. 하치쿠로의 경우 찾아보면 많이 팔기도 하는데, 한 사람에게서 여러권 사기를 바라는 나로서는 하치쿠로 여덟권'만' 사는 건 좀 그렇다. 그런데 이 만화를 꼭 사려고 보면 나머지 리스트에서 원하는게 없다거나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선뜻 사기가 좀...
사실 새것을 사는게 가장 좋은 것이겠지만. 요즘 긴축재정 중이니까 어쩔 수가...ToT
* 씨네21에서 창간 11주년(-_-;) 기념 특별선물로 <아무도 모른다> DVD 를 증정한다고 한다. 살짝 끌리기도 하는데, 그런데 이거 정기구독자들에게는 예전에 준 적이 있다고 하드만… 정기구독자들에게는 다른 작품의 DVD 를 주려나? 그런데 이 영화는 왠지 정식 DVD 를 사줘야 할 것 같기도 한데... 내가 이 영화를 두번 볼 것 같진 않다. 두번 보기 힘든 영화다. 하긴 내가 영화를 두번 이상 잘 안보기도 하지만... -_-
* 그러고보니 모 만화언론(..이라면 다 까발려지겠군;)에서 이번에 낸 야오이에 대한 기사는 뭐랄까... 뭐 여튼 난감했다. -_- 어떤 분은 수련부족이라고 하는데 내가 보기엔 수련부족이라기 보다는...(생략) 뭐 씁쓸. '기사의 반응'에 대한 반응도 씁쓸.
* 오늘 첫 교시 컴퓨터 수업... 역시 휴강했다. 하, 미리 공고라도 좀 해주지 -_- 그래도 강사가 와서 출석은 불렀으니 나름대로 성과가 없진 않았던가;;(대학물을 먹으니 이런 것에 신경을 쓰게 됨.) 어쨌든 다음 수업시간까지 상당히 많은 시간이 남았는데 어떻게 보낼까~ 하다가(그렇다면 공부를 해!) 충동적으로 학교 앞 극장에서 <매치포인트>를 봤다. 영화에 대해 무지한 난 우디 알렌의 영화가 처음이다. -_-; 모 게시판에서 우디 알렌의 영화는 (아무리 잡지에서 대단하다고 떠들어대도) 흥행 성적이 너무너무 안 좋다는 말을 듣고 영화가 너무 어렵거나 지루하거나, 아니면 둘 다일거라고 짐작했지만 정작 영화는 상당히 괜찮았다. 본 사람도 별로 없긴 했지만 영화 끝나고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와서 얘기 들어보니 다들 꽤 만족한 것 같더라. 그런데 왜 성공 못하는 걸까-_-; 여튼 이 영화를 보고 우디 알렌의 다른 영화도 한번 보고 싶어졌다. 아니, 일단 스칼렛 요한슨이 나온 영화들부터 일단 마스터하고. 으흑흑 언니 너무 섹시해염....ToT
* 그나저나 2월, 3월동안 한번도-_-; 극장에 안가다가 무려 시험기간(!)에 가다니, 정말 중간고사의 위력이란 대단하구나. 나를 독서가로 만들고 두달 동안 안간 극장에 가게 만들고;;; 여튼 이제 다시 영화보러 열심히 다녀야지. 내리기 전에 <달콤, 살벌한 연인>랑 <엑소시즘 오브 에밀리 로즈>는 반드시 봐야지 +_+ 그나저나 부산에서는 벌써 <스윙걸스>가 내렸단 말씀 T_T 사실 난 <메종 드 히미코>의 전례가 있으니가 이것도 입소문 타서 오래 상영할지도 몰라! 싶었는데 정말 금방 사라지더라 =_= 쩝. 아, 그리고 <아이스 에이지 2>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벌써 개봉되었고, 히힛 이것도 봐야지.
* 이제 공부해야지. 다들 시험 잘 쳐요~
* 모 중고만화쇼핑몰에서 3만원이 조금 넘는 가격의 만화를 샀다. 그런데 사고보니 조금 걱정되는게 이거 상태가...사실 중고는 뭐든지 개인거래가 제일 좋긴 하다. 아무래도 그런 싸이트들은 개인이 파는 것보다 조금 비싼데다가 상태가 별로인 경우가 많아서. 그래도 거기서 산 이유는, 거기밖에 책이 없으니깐 =_= 중고로 3만원 정도를 질렀으면 상당히 많이 산 것 같은데 (신간으로 3만원치 사도 적게 산 건 아니니까) 따지고보니 장편이 두 질정도 되고(총몽, 프리스트) 나머지는 거의 단편이거나 1~2권짜리군.
* 중고로 은근히 구하기 힘든 만화는 "허니와 클로버"랑 "강철의 연금술사". 사실 후자의 경우 얼마 전에 어떤 사람과 개인거래를 하다가 완전히 쫑났다. 사실 이상하게 배송이 안되어서 중간에 조금 짜증이 났기도 했지만, 파는 분이 내게 너무 미안하셨던지- 당연히 내가 취소할 줄 알고 그 분이 한발 앞서 멋대로(?;) 취소를 해버리셨다. 난 메일로 "그래도 다시 보내주세요" 라고 보내려다가...그냥 말았다. 씁. 그런데 이거 놓친 이후로 이 만화 파는 사람을 못 봤단 말이지. 하치쿠로의 경우 찾아보면 많이 팔기도 하는데, 한 사람에게서 여러권 사기를 바라는 나로서는 하치쿠로 여덟권'만' 사는 건 좀 그렇다. 그런데 이 만화를 꼭 사려고 보면 나머지 리스트에서 원하는게 없다거나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선뜻 사기가 좀...
사실 새것을 사는게 가장 좋은 것이겠지만. 요즘 긴축재정 중이니까 어쩔 수가...ToT
* 씨네21에서 창간 11주년(-_-;) 기념 특별선물로 <아무도 모른다> DVD 를 증정한다고 한다. 살짝 끌리기도 하는데, 그런데 이거 정기구독자들에게는 예전에 준 적이 있다고 하드만… 정기구독자들에게는 다른 작품의 DVD 를 주려나? 그런데 이 영화는 왠지 정식 DVD 를 사줘야 할 것 같기도 한데... 내가 이 영화를 두번 볼 것 같진 않다. 두번 보기 힘든 영화다. 하긴 내가 영화를 두번 이상 잘 안보기도 하지만... -_-
* 그러고보니 모 만화언론(..이라면 다 까발려지겠군;)에서 이번에 낸 야오이에 대한 기사는 뭐랄까... 뭐 여튼 난감했다. -_- 어떤 분은 수련부족이라고 하는데 내가 보기엔 수련부족이라기 보다는...(생략) 뭐 씁쓸. '기사의 반응'에 대한 반응도 씁쓸.
* 오늘 첫 교시 컴퓨터 수업... 역시 휴강했다. 하, 미리 공고라도 좀 해주지 -_- 그래도 강사가 와서 출석은 불렀으니 나름대로 성과가 없진 않았던가;;(대학물을 먹으니 이런 것에 신경을 쓰게 됨.) 어쨌든 다음 수업시간까지 상당히 많은 시간이 남았는데 어떻게 보낼까~ 하다가(그렇다면 공부를 해!) 충동적으로 학교 앞 극장에서 <매치포인트>를 봤다. 영화에 대해 무지한 난 우디 알렌의 영화가 처음이다. -_-; 모 게시판에서 우디 알렌의 영화는 (아무리 잡지에서 대단하다고 떠들어대도) 흥행 성적이 너무너무 안 좋다는 말을 듣고 영화가 너무 어렵거나 지루하거나, 아니면 둘 다일거라고 짐작했지만 정작 영화는 상당히 괜찮았다. 본 사람도 별로 없긴 했지만 영화 끝나고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와서 얘기 들어보니 다들 꽤 만족한 것 같더라. 그런데 왜 성공 못하는 걸까-_-; 여튼 이 영화를 보고 우디 알렌의 다른 영화도 한번 보고 싶어졌다. 아니, 일단 스칼렛 요한슨이 나온 영화들부터 일단 마스터하고. 으흑흑 언니 너무 섹시해염....ToT
* 그나저나 2월, 3월동안 한번도-_-; 극장에 안가다가 무려 시험기간(!)에 가다니, 정말 중간고사의 위력이란 대단하구나. 나를 독서가로 만들고 두달 동안 안간 극장에 가게 만들고;;; 여튼 이제 다시 영화보러 열심히 다녀야지. 내리기 전에 <달콤, 살벌한 연인>랑 <엑소시즘 오브 에밀리 로즈>는 반드시 봐야지 +_+ 그나저나 부산에서는 벌써 <스윙걸스>가 내렸단 말씀 T_T 사실 난 <메종 드 히미코>의 전례가 있으니가 이것도 입소문 타서 오래 상영할지도 몰라! 싶었는데 정말 금방 사라지더라 =_= 쩝. 아, 그리고 <아이스 에이지 2>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벌써 개봉되었고, 히힛 이것도 봐야지.
* 이제 공부해야지. 다들 시험 잘 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