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TV2010/01/1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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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MBC에서 방영하던 수목드라마 [히어로]가 끝났군요.
같은 시간대에 방영했던 [아이리스]나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의 인기, 그리고 히어로 방영 전 같은 시간대에 방영했던 [맨땅에 헤딩]의 부진한 시청률, 그 외에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시청률 면에서는 그다지 큰 빛을 바라진 못한 드라마입니다만, 전 상당히 재미있게 봤습니다. 전 [히어로]라길래 정말 히어로가 나오는, 다소 만화적인 스토리의 드라마일거라고 지레 짐작했습니다만 실제로는 작은 신문사의 기자(와 친구들)가 대기업 총수의 비리를 파헤친다는 스토리입니다. 내용이 내용이다보니, 실제 국내에 있었던 사건들이 모티브가 된 부분도 많은 듯, 덕분에 상당히 사회비판적인 내용을 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오히려 시청률 높으면 조기종영될 드라마"라는 팬들의 자기 위안적인 말이 나오기도 했지요. 그만큼 (드라마의 완성도와는 무관하게) 비판 강도는 높은 편입니다.

이준기나 윤소이, 엄기준은 전혀 관심이 없는 배우들이었는데 이번 드라마로 인해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특히 이준기의 경우 열심히 하는 배우라는 인상은 있었지만 제 취향은 아니라는 생각을 가졌었는데 이번 드라마에서는 캐릭터도 제가 좋아하는 유형일 뿐더러 연기도 괜찮은 편이라 앞으로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것 같습니다. 윤소이도 이름 정도만 기억하는 배우였는데... 호감이 가고요. 다만 드라마 후반부엔 활약이 덜해서 조금 아쉽습니다.

하지만 이 드라마 연기의 최고봉은 이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바로 공칠성 사장 역할을 하신 주진모씨. (젊은 주진모 말고;;)
특히 처음 검찰에 잡힌 후 풀려날 때와 윤소이를 납치했을 때의 연기는 너무 후덜덜... 드라마보다는 영화에 나오셔서 절대악(...)의 모습을 후덜덜하게 보여주실 날이 반드시 오길 바랍니다. 너무 아깝거든요.

다소 아쉬운 점이라면, 시청자들을 쥐락펴락하는 긴장감이 약간 부족한 것이려나요. 마지막편도 그답지 않게 너무 일이 잘 풀린달까, 급하게 진행된달까... 하는 면이 없잖아 있었네요. 딱 1회 정도만 더 했으면 좋았겠지만 시청률도 그렇고... 더 못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아쉽군요.

찾아보니 PD인 김경희씨와 시나리오 작가인 박지숙씨는 이렇다 할 대히트작을 만드신 분들은 아니시던데... 하지만 앞으로 기대하고 싶습니다. 특히 김경희씨는요.

앞으로 이런 드라마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좋아했던 드라마로는 [얼렁뚱땅 흥신소] 같은 것이 있는데... 이런 드라마들은 모두 시청률이 좋지 않네요. 아쉽습니다. 노골적인 러브라인이 없으면 안되는 것인지...

(+) 최근에 보기 시작한 드라마는 SBS의 [제중원]. 사실 sbs 드라마 중 재밌게 본 것은 온에어 하나 뿐이지만... 박용우 하나 믿고 보기로 했습니다. 근데 첫회 소잡는 장면의 충격이... (...)

2010/01/17 17:15 2010/01/17 17:15
Posted by celli
영화 & TV2009/09/13 18:39
(송윤아 짤방 밑으로 드라마 스포일러 있어요.)

방송 끝낸지 1년도 더 지난 드라마를 이제야 보았음.
내가 스브스 드라마를 보다니! 이 내가!
...뻥이고. 집에서 심심해서 헬로TV로 드라마 뭐 볼 거 없나 고르다가 [온에어]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아, 송윤아 김하늘 정말 예쁘군요!
이 드라마에 대해 할 말이 더 많겠습니다만 난 사실 이거 보기 시작할 때부터 이 말 정말 블로그에서 하고 싶었어요. 송윤아 김하늘 예쁘다고.
송윤아 찬양 이미지

송윤아 찬양 이미지

이 드라마는, 드라마 속 드라마였던 티켓투더문 촬영 전까지는 굉장히 재미있어요.
물론 그 뒤도 재밌긴 하지만 촬영으로 들어가기 전까지의 작가, 감독, 제작진, 방송사, 매니지먼트, 배우 간의 트러블 같은게 좋았거든요. 특히 송윤아와 김하늘의 말싸움 장면은 정말 -_-bbb 하지만 후반부에 갑자기 급친해져서 조금 시시했달까, 그렇지만 서영은이라는 캐릭터가 애초부터 그렇게 독종은 아니었기 때문에 오승아가 스캔들로 마음고생할 때마저도 쏘아붙이는 타입이 아니긴 해요. 그래도 그렇게 다정하게 안아주는 씬이라니 흠;;

또 아쉬운 점 말해보자면 네 사람의 사각관계가 너무 급하게 정리된 것 같아요. 물론 오승아와 이경민의 어장관리는 좀 짜증나긴 했지만 그래도 장기준이랑 서영은은 좋았거든요. 오승아-이경민과 달리 두 사람은 과거 잘 지낸 과거가 있으니깐. 이경민이 급 작전 변경하여 서작가에게 들이대는 것이 좀 의아했지만 저야 일단 영은-경민 지지자였으니 뭐 일단은 만족합니다. ;; 그래도 엔딩은 좀 분위기 있게 해주지. 실컷 앞에 좋은 장면 다 보여줘 놓고 정작 엔딩 장면은 SBS 관사를 배경으로 -_- 넓은 공터에서 반지 주고 안고 끝...이라니.............

하여간 오랜만에 드라마 하나 쫙 달렸군요 --a 같은 작가의 시티홀도 재밌다는데 한번 볼까 생각 중.
물론 그 전에 송윤아 김하늘 영화 보는 건 기본 ㅋㅋㅋㅋㅋㅋㅋ

이 드라마를 보니까 송윤아와 설경구의 결혼이 흑............아니 뭐 서로 좋아서 결혼했다는데 뭐 어쩌............... 휴 근데 전 설경구는, "이 배우가 나오는 영화는 안 본다"에 속하는 배우라서, 좀. 흑. ㅠ_ㅠ... 정말 이런 말 싫어하지만 이번엔 해야겠....... 송윤아가 아깝.....;;;;;;;;;;;;;
2009/09/13 18:39 2009/09/13 18:39
Posted by celli
영화 & TV2008/08/05 15:35
아무 생각 없이 봤다가 뒷통수 세게 맞은 기분이네요. ㅇ허허ㅏ아ㅓ헝

스포일러 경고합니다.


2008/08/05 15:35 2008/08/05 15:35
Posted by celli
영화 & TV2007/08/09 16:19
처음 나왔을 땐 이런 글을 적기도 했지만 달크로즈님이 쓰신 이 글을 보고 기대치가 조금 상승했었던 드라마판 [노다메 칸타빌레]. "언젠가 엠비씨 무비스나 드라마넷에서 방영하지 않겠나~" 싶은 마음에 그저 기다리고 있었는데, 과연 이번 주 수요일 목요일부터 엠비씨 무비스에서 1회씩 방영하고 있습니다. ^^ 후지TV 인기드라마는 엠비씨 쪽 방송에 방영되는 일이 잦아서 노다메의 국내인기나 뭐로보나 반드시 국내 방영을 할 거라 생각했었죠. (본방은 수/목 밤 12시, 재방은 목/금 오후 3시)

어제 본방은 놓치고 방금 끝난 1회를 보니 나름대로 만족스럽습니다. 사실 다른 장면들은 여전히 잘 모르겠지만 치아키가 노다메 집에서 폭주하면서 청소를 하는 장면에선 숨 넘어가게 웃어댔어요. 아쉽게도 제가 만화판에서 제일 웃기다고 생각한 머리 말려주는 장면은 조금 약했지만요. (<- 이 장면은 만화판 개그컷 BEST라고 생각함)

하지만 무엇보다도 좋았던 건 역시 노다메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우에노 주리의 팬은 아니지만 그래도 약간의 호감은 가지고 있는 정도였는데 저 역시 노다메 덕에 우에노 주리에 대한 애정도가 아주 팍팍 올라갈 것 같군요. 일단 기본적인 외모 자체가 엄청 귀엽고 노다메 연기를 무지 잘했습니다. "치아키 센빠이~ 데헷~♡" 완전히 이런 이미지랄까요;;;

음악은 제가 클래식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니 그러려니.... 합니다. 끗.

유학 떠나기 전까지 드라마로 만든 것으로 아는데 그래서인지 1화에서 너무 많은 게 나왔다 싶기도 하지만 그만큼 S 오케스트라 에피소드도 많이 나올테니 기대합니다. :D 만화책도 다시 보고 싶지만 전권이 마산집에 있는지라 -_-;;;; 스아실 얼마 전에 다 팔까~ 하고 집에서 가져올까 말까 하다가 말았는데 안 팔길 다행이군요;

앞으로 노다메 덕에 즐겁겠군뇨. ^^


2007/08/09 16:19 2007/08/09 16:19
Posted by celli
영화 & TV2006/12/17 15:30
순정 반짝 타이틀

「순정반짝純情きらり」2006 NHK


'순정 반짝' 위키피디아

'순정 반짝' 공식 홈페이지

얼마 전 모카페에서 이 드라마가 재밌다는 말을 듣고 한번 봤습니다. 방학이니 심심하기도 했고(←계절학기 있잖수) 뭔가 열중할 것이 필요하기도 해서요. 48화가 끝인데 (잘못 적었습니다. 100화가 넘어요orz) 한 화당 15분 남짓으로 부담없이 볼 수 있다는 게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동영상 하나가 시간이 30분이 넘어가면 괜시리 보기가 싫거든요. -_- 아마 이 드라마 내용 상 한 화당 한시간이었으면 답답해 미쳐버렸을지도 -_-;

어쨌든 한 화당 15분이라지만 자발적으로 20화를 내리 본 것은 이 드라마가 거의 처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어지는 스토리라고는 하지만 15분 내에 나름대로 완결성을 추구하고 있어서 질리지도 않고, 뒤가 궁금하게 만들어요. 뒤가 빤히 보이는데도요;; 주인공 사쿠라코가 가진 꿈과 1930년대 일본의 현실 사이의 괴리, 그로 인한 가족들의 반대, 다른 등장인물들과의 갈등이 적당한 타이밍으로 나와서인지 흔하게 볼 수 있는 사건들이 나옴에도 물론 굉장히 재밌더군요.

그리고 사쿠라코의 꿈 때문에 나머지 가족들이 어떻게 희생하게 되었는가, 이런 것도 재밌습니다. 사쿠라코는 확실히 고집도 세고 자기가 하고 싶어하는 일을 절대 포기하려 하지 않는데 어떻게 보면 굉장히 훌륭한 소녀라고 할 수 있지요. 하지만 가족들에게 눈을 돌리면 사쿠라코를 어떻게 봐야할지. 사쿠라코의 꿈을 위해 어쩔 수 없이 가족들이 희생을 해야 하는데, 본인은 미안해 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내 꿈을 위해선 어쩔 수 없다"는 태도를 유지하고 있거든요.

물론 사쿠라코, 대단하죠. 그런데 전 얘가 대단하다 싶으면서도 '내가 가족이었다면 어떤 반응이었을까'하고 생각하니 답은 명백하더라고요. 전 장녀 후에코처럼 반대를 했겠지만 아마 더 강경하게 했을 겁니다. 특히 전 아버지가 사쿠라코를 더 아끼는 모습을 보고 제가 후에코였다면 억울해 죽었을 거에요. 난 동생들을 먹여살리기 위해 이렇게 노력하는데 왜 사쿠라코의 (돈 쳐들어가는) 꿈을 위해 희생해야 하지? 이젠 나 뿐만이 아니라 다른 형제들도 사쿠라코 덕에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다 희생하게 생겼다고! ……장녀의 입장에서 보면 사쿠라코는 말 그대로 돈 먹는 하마, 철없는 꼬맹이였을 겁니다. (이것 이외에도 확실히 좀 철없이 나오는 부분이 있기는 함)

다행히 사쿠라코를 제외한 등장인물들의 감정은 그렇게까지 깊게 다뤄지지 않아서 후에코에게 더 이상 감정이 이입되진 않았지만. 등장인물들의 속 마음을 조금 더 깊이 있게 다뤘다면 어디 일일 드라마로 만들 수 있었겠습니까;;

사쿠라쿠역의 미야자키 아오이는 예전 스피츠 송 무비(민망)에 나왔을 때는 '평범한 일본의 여고생' 느낌이 났는데 이 드라마에서는 조금 달라 보였어요. 엄청 이쁜 건 아닌 것 같아요. 굳이 따지자면 미치시게 사유미 라인이라고 할 수 있는데, 둘이 닮았다는 소리는 아니고 2%가 부족한 느낌이 비슷하네요. 이 2% 부족한 면이 어떨 땐 좋은데 어떨 땐 굉장히 별로에요. 스즈키 안과도 다른데, 안짱은 그렇게까지 미인은 아니지만 적당히 못난(헉;) 모습 자체가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D

일단 미야자키 아오이 캡쳐 올려봅니다.
확대

미야자키 아오이 퍼레이드-


(+) 맞다, 극단 히토리가 괴짜 물리 선생으로 나옴 (-_-);

2006/12/17 15:30 2006/12/17 15:30
Posted by celli
만화&애니2006/08/10 15:17
http://www.din.or.jp/~nino/easy_talk/et.html
듀나 게시판의 Gally님, anjai 님의 댓글에서 스윽 가져왔습니다.

-----------*

제가 상당히 좋아하는 만화인 [노다메 칸타빌레]가 결국 드라마화 된다고 하네요.
예전에 모 싸이트에서 일본 드라마 정보에 그거 떴을 때 정말 식겁했었는데,
"이번에도 소문일거야!"라고 생각했지만… 확실히 결정이 난 듯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본에서 만화를 실사화 하는 것에 대해 약간의(사실은 상당히) 거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잘된 것들도 분명히 존재하겠지만 제가 봤던 실사화들은 하나같이 폭탄들이었거든요.
-_-

그나마(?) 다행인 것은 노다메 역의 우에노 주리라는 배우의 사진을 보니 나름대로(?) 노다메의 이미지와 겹친다는 사실. 문제는 치아키인데, 개인적으로는 쟈니스 배우가 아닌 것만으로도 일단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되는군요. 예전 소문의 그 오카다 준이치는…… 아, 너~~무 싫다……. 그런데 결정된 치아키 배우도 그다지 환영받지 못하는 듯? 

기대할 것은 애니메이션화 정도지만 그래도 큰 기대는 안하려고 합니다요.

  
2006/08/10 15:17 2006/08/10 15:17
Posted by celli
그 외2006/08/01 01:10
8월 첫글을 이런 식으로.

1. 요즘 [위기의 주부들]을 보고 있는데, 브리 때문에 2시즌 보기가 힘들다. 자식새끼들과 다른 사람들에게 얼마나 당할지 생각하면 뒷편을 보기 겁이 날 정도다. 브리의 방식이 무조건 옳다고 할 순 없지만, 실수의 댓가가 너무 가혹하다. T_T

2. 라이브 못하는 가수가 취해야 할 행동. 두 가지 중 택1.
--(1) 라이브 연습을 한다.
--(2) 스케쥴 때문에 그것이 힘들다면, 음악 관련 방송에 나오지 않는다.

---난 이렇게 생각하는데.

3. 콘 사토시 감독의 [파프리카]. 원작이 소설인 줄은 알았지만 작가가 "츠츠이 야스다카"일 줄이야? -_-;
일단 난 영상 작품에 원작이 있을 경우, 미리 원작을 접하고 그 후에 각색물을 보는 것을 원칙(씩이나 되지는 않습니다, 사실…)으로 하고 있는데……. 이거 고민되네. [인간동물원]을 본 후로는 이 작가 책은 그다지 보고 싶지 않다. 블랙코미디가 너무 강해서, 이게 블랙코미디임을 인지하면서도 선뜻 웃기가 뭣한 책이었다. 게다가 그 책의 묘사들은 여자인 내가 생리적인 혐오감을 느끼기에 충분했고. 이 작가가 싫은 건 아닌데 다른 작품을 보기에는 벽이 너무 높다.

4. 그리고 드디어 [어스시의 마법사] 1권 주문. 4권까지 주문하지 않은 이유는 금전적인 이유가 가장 크지만;; 난 책을 한번에 많이 사면 재어놓고 안 읽게 되기 때문에, [어스시의 마법사]만큼은 그 꼴을 보지 않기...아니 겪지 않기 위해서다.

하여간에... 예상대로 [게드전기]의 개봉과 함께 재판. 그럴 줄 알고 구판 안 사고 개겼다. -_-V
최악의 상황으로는 [어스시의 마법사]라는 멀쩡한 제목이 [게드전기]로 바뀌는 것까지 생각했는데 다행히 그런 일은 없었다.……만 책마다 "미야자키 감독(아들이라고는 하지 않는다.)의 [게드전기] 원작!" 이 따위 띠지가 있을 것 같은데. -_-;; 만약 있으면 띠지부터 버려주겠어. OTL

[게드전기]는 볼지 말지 생각 중. 안 보려고 했는데, 한번 보고 실컷 씹어주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악취미)
2006/08/01 01:10 2006/08/01 01:10
Posted by celli
영화 & TV2006/06/26 03:46
[스포일러 엄청납니다. 알아서 피해주세요.]


★ 열기 ★

2006/06/26 03:46 2006/06/26 03:46
Posted by celli
분류없음2006/04/23 20:05
월요일 마지막 시험을 장렬히 포기하고 아주 자포자기로 이리저리 아무거나 집어봤습니다. 그 과목은 그냥 W 띄우기로 했어요. 이제 전 노는 일만 남은겁니다.(아니지, 5월 8일날 유기화학 2차 시험 있음@!$@^&@#%^&)

두 사람은 프리큐어
일단 8화까지는 다운(...)해서 보고 그 뒤는 방영분을 볼 생각입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많이 유치하네요. 난 아무리 변신소녀물이라도 21세기니 많이 유치하진 않겠지 싶었거든요. 애들 대상이니 어쩔 수 없으려나? 일단 귀여워서 보고 있지만…(그리고 이 만화는 보면 볼수록 재밌어지는 류라고 들었음. 일단 믿어보겠음-_-;) 의외로 변신 후 복장이 마음에 안들어어어어 T_T 예전에 내가 봤던 의상이랑 다른 거 같은데; 그 땐 블랙 의상이 훨훨훨씬 이뻤다고 T_T
만화는 생각보다 좀 저예산인 것 같더군요. 아니면 애초에 길게 만들고 시리즈화를 염두에 둬서인건지도 모르지만, 작화가 생각보다는 썩 좋지 않아서 놀랐습니다. 요즘 일본 애니들 작화를 보면 아무리 TV 판이라도 괜찮은 건 진짜 괜찮았거든요. 아니, 다들 적어도 1화 작화는 괜찮던데..-_-;
여튼 처음엔 별로라 생각했던 오프닝곡이랑 엔딩곡 요즘 버닝. 프리!큐아!~프리!큐아!~- -_-

하우스
요즘 선풍적인 인기길래 한번 봤습니다. 일단 앞으로 계속 볼 생각입니다. 주인공인 하우스 박사의 말발이 장난이 아니에요, 아주 사람 속을 벅벅 긁어놓는데 무지하게 얄미워요-_-; 대사가 굉장히 많은데 휴 로리씨 힘드셨겠습니다.(…) 일단 드라마 분위기는 냉소적인 메디컬 드라마. (인간애고 뭐고 샤봉다마-입니다. -_-;) 그나저나 H쇼님 말씀대로 휴 로리는 과연 아베 히로시를 닮았더군요!!

CSI
사실 3월부터 못 봤습니다. OCN에서 시즌 2 가 시작되었는데 얼른 못본 시즌 1을 마저보고 따라잡을 생각. 그런데 이건 좀 몰아서 보기엔 힘든 드라마라 그런지. -_-;; 그리썸, 캐서린 T_T♡

-> 여기서부터는 "예정"

크리미널 마인드
역시 H쇼님이 요즘 버닝하시는 드라마… 좋아하는 분들이 많길래 저도 동참하기로.

로스트
시즌 2의 국내방영이 시작되었다네요. 케이블에선 이게 CHCGV 에서 했던가...(긁적긁적) 일단 전 케이블에서 하는 것을 볼 예정입니다. 그런데 이거 무려 시즌 2 10화까지 진행되어도 아무것도 밝혀진 게 없다고 하더군요. 게다가 시즌 3 제작이 결정되었다는 소문이 있던데... 휴 시즌 2만으로도 걱정되 죽겠는데 이거 더 늘리면 어떡하자는 걸까요. 애초에는 시즌 1, 그것도 13화 완결 예정이었다는데 어쩌다 이렇게 -_-;

L 워드
저번에 보다가 5화였던가요, 파일이 맛이 가서 플레이가 안된 이후로 "다음에 보자" 라고 한 후 이제껏 안보고 있는(...) 작품인데 이거 의외로 ONSTYLE 에서 하고 있더군요. 그런데 이 방송국에서는 엄청 삭제를 많이 한다길래 이거 볼 마음이 조금 사라지고 있습니다아아아… 어쨌든 시즌3까지 하고 있는 드라마.

조이
역시 시즌 1 후반부까지 좀 보다가 어찌어찌 그만둔 조이. 이것도 ONSTYLE 에서 방영중이던데 한창 초반부 방영중입니다. 적당히 제가 안본 부분부터 가세할가 생각중이에요.
2006/04/23 20:05 2006/04/23 20:05
Posted by celli
분류없음2006/04/01 23:34
쓰는 거 잊었다.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있음.

여왕의 교실 스페셜

여왕의 교실 스페셜

여왕의 교실 스페셜은 본편의 부연설명정도. 어째서 아쿠츠 선생이 그렇게 괴물선생이 되었는가- 에 대한 사연을 구구절절이, 두 화에 걸쳐 늘어놓는다. 본편에서 마지막까지 아쿠츠 선생의 방식에 찝찝함(아쿠츠 선생의 본심이 어쨌든간에 그 방식에 대해서는, 시청자들 역시 다른 등장인물들처럼 100% 동의하기 힘들테지)을 느꼈던 사람들을 위해 "사실은 얘가 말이야, 원래 이렇지 않았거든?" 이라면서 살살 설득시키려 하고 있지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썩 성공한 것 같지 않다. 오히려 본편의 마지막은 찝찝함은 있을지언정 연출의 성공이었는지 나름대로 감동할 수는 있었는데, 스페셜은 솔직히 말해 '사족'같달까, 단순히 본편에서 언뜻언뜻 스쳐지나갔던 과거에 대한 궁금증만 해소시켜줄 뿐,  절절히 다가오는 무언가는 없었다. 아쿠츠 선생이 어째서 '괴물 선생'이 되었는지에 대한 과정, 이유가 얄팍하고 공감이 잘 안된다. 교사로 복귀하게 되는 데까지의 PART.1은 그다지 아쿠츠 선생의 변화의 '이유'를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본편에서도 잠깐 언급되어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을 PART.2는 생각보다 이야기의 힘이 약하다. 자극적이기만 할 뿐. 게다가 내용이 너무 뻔하고. 하긴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선생-학생의 싸움이 거기서 거기라고 할 지도 모르지만, 본편에서의 그것은 그렇지 않았다는 걸 본 사람은 알테니 패스. 여튼 PART.2 는 억지로 해피엔딩을 이끌어 낸 느낌이라 별로였달까. 차라리 아주 끝을 보는게 괴물 선생의 탄생 이유에 더 멋지고 적합한 이유가 되었을텐데 말이다. 그 외에 드라마 전반의 감정 과잉도 익숙하지 않았고, 두 화에 몇 년의 얘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11화에 1년의 얘기를 한 본편에 비해 밀도는 한참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렇게 적으니 굉장히 악평을 한 것 같은데... 뭐 실망한 부분만을 일일이 열거하다 보니, 그렇게 됐다. 그래도 아쿠츠 선생을 다시 본 것에 만족이다. 내가 위에 투덜대긴 했지만 제작진들의 낚시질에 의해 아쿠츠 선생의 과거과 굉장히 궁금했으니깐. 내용이 실망스럽지만서두. 이렇게 만들거면 차라리 안 만드는게 나았을텐데.

흠, 그런데 질문. 아예 아쿠츠 선생이 원래부터 저런 괴물선생이었다- 라는 쪽이, "사실 원래 되게 연약했는데 여러 일을 거쳐 괴물 선생이 되기로 결심했다"는 얘기보단 더 재밌지 않은가요? 나만 그렇게 생각하나.

(+) 이 드라마로 아마미 유키가 정말 좋아졌는데 2분기에 시작하는 톱 캐스터도 완전기대. 으흐흐흐.

2006/04/01 23:34 2006/04/01 23:34
Posted by celli
분류없음2006/02/27 00:26
+
우타다 히카루의 신곡, "Keep tryin" 상당히 마음에 든다. "BE MY LAST" 나 "PASSION"은 뮤직비디오만 잠시 봐서 뭐라 말할 순 없지만 이 노래는 정말 좋구나. 역시 신경 안 쓸 수 없는 가수 히키 :D 이래뵈도 앨범 다 가지고 있고 싱글도 몇 개 있고 얼마 전에는 DVD까지 샀을 정도로 숨은 팬(…) 이라고요. 그러고보니 DVD 봐야 하는데 귀찮아서 뜯지도 않았군하-_-;

+
마키 주연의 드라마를 다 봤는데... 끄응 단도직입적으로 말해 '별로'다.
마키에게 미안한 말이지만 드라마가 별로인데에는 마키의 연기력(...)이 한 몫 했고 드라마 연출 자체도 뭐 문제가 없었다곤 말 못하겠다. 자세한 건 오후에 갸루갸루에 적도록 하고. 끄응. 여튼 실망이에염.

+
또 드라마 얘기.
야구치가 2분기부터 후지키 나오히토 주연의 "갸루사" 라는 드라마에 출연 예정이다. "걸 써클"의 준말이라고. 으으으 당장 제목부터 바꾸라고 말하고 싶고. 솔직히 간단히 언급된 내용도 정말 내 취향이 아니라서 난감하다. 전형적으로 "착한 주인공 덕에 주변 사람들까지 죄다 착해져버리는" 그런 '착한 드라마'라서... 사실 지금 야구치가 하는 드라마도 그런 드라마(가족의 소중함이 어쩌구)인데, 이 쪽은 낮드라마서 다소 어설픈 가족주의로 무장해도 그러려니~했다. 사실상 가벼운 시트콤 느낌이니까. 시간도 짧고.

그런데 이 드라마는 한회당 기본 45분이라는데 45분 내내 이런 내용일 걸 생각하니... 으아아아 후지키 나오히토가 맡은 역이 미국에서 돌아온 (아마도 착할) '카우보이 스타일'의 남자라는데... 벌써부터 니챤 애들은 비웃고 있더라. 그런데 반박 못하겠던걸, 나만 해도 기사 보자마자 기쁨과 동시에 드라마 내용 비웃었으니 -_-;;;

소올직히 말해 야구치 인기로 드라마 시청률이 무지하게 잘 나올리는 없겠고, 그럼 아마도 원탑일 후지키 나오히토의 인기 + 경쟁 드라마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시청률이 좌우될텐데...아 걱정이다. 시청률이 안 나와도 그만! 이라고 생각하면 좋겠지만... 그게 또 그렇지가 않지 T_T;; (게다가 시청률 안나오면 "분명히 야구치 때문이다www" 라면서 쳐비웃을 니챤색히들이 벌써부터 아른아른) 아아 후지키 당신은 왜 결혼한거야아아아아~~(주; 후지키 나오히토는 얼마 전 결혼했습니다.) 다만 시간대는... 지금 그 시간대에 하는 드라마 시청률이 좋은 편이라 그 기세가 좀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지용. 그렇지용.

여튼 야구치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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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은 파이어 폭스로 글 작성 중. 위지윅 에디터로는 안되고 그냥 평범하게 html 로는 작성되는구나. 흐음... 오페라에 익숙해서인지 아직은 파폭이 좀 불편하다. 오페라가 조금 더 간편한 느낌. 익숙함의 차이겠지만서도- 어쨌든 이제 익스플로러는 되도록 안 써야지- 어차피 내가 가는 곳들은 파폭이나 오페라 써도 그리 불편하지 않으니까. 인터넷 뱅킹 빼고 orz
2006/02/27 00:26 2006/02/27 00:26
Posted by celli
분류없음2006/02/10 23:29
  예전에 베스트극장에서 연작으로 방영되어 나름대로 호응을 받았던 드라마. 방영 당시 난 볼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고 티비 보기도 귀찮아 하던 때라 "아, 다음에 언제 기회 되면 봐야지.." 라고만 생각했다가, 이번 주에 MBC드라마넷에서 싹 재방송 해주길래 한번 봤다. 일단 보고 난 소감? 상당히 만족.

  대사가 마음에 들었다. 너무 문어체 같아서 닭살스러운 대사도, 천박하게 느껴지는 대사 역시 없었다. 영상 쪽은 무식해서 이게 정확하게 짚은 건지 모르겠지만, 내가 이 드라마를 보면서 가장 많이 느꼈던 게 바로 '타이밍이 좋다' 는 점. 나와야 하는 장면은 때 맞춰 나온다. 이걸 결코 예상하기 쉬운 드라마란 의미는 아니다. 가끔 어떤 드라마를 보다 보면 굉장히 진행 속도가 뒤죽박죽해서 짜증이 날 때가 있는데, 이 드라마는 그런 것 없이 자기 속도를 지키고 있다.

  그리고 드라마 초반에 잘 배분된 주연들 개개인의 얘기가 마음에 든다. 정확히는 홍민기와 방수아지만(거의 유일한 불만이다. 왜 마루는 상대적으로 적게 나온거얏! T.T). 만년 후보였다가 간신히 국가대표가 되어 기고만장한 홍민기, 그와 반대로 금메달 2관왕이었지만 국가대표에 떨어진 방수아. 아, 난 이런 대칭적 구조를 정말 좋아한다고 T_T. 초반뿐 만이 아니라 드라마 전체적으로 홍민기&정마루, 그리고 방수아&이동경의 대칭, 홍민기&방수아, 그리고 정마루&이동경의 대칭, 그 외에 여러 대칭이 존재한다. '대립'이 아니라 대칭이란 점이 마음에 든다. 물론 서로 싸우고 헤어지고 사랑하지만, 대립이 아니란 것이 좋다. 그에 걸맞는 뚜렷하게 부여된 성격들도 마음에 들고.

  가장 마음에 드는 등장인물은 역시 마루. 아 정말 사랑스럽지 않았던 장면이 없었다. T_T 성격은 진짜 그지같은데다가 자만감은 장난이 아니고… 말투가 완전히 '여고생' 그 자체라서 굉장히 현실적으로 느껴졌다. -_-;; 가장 멋진 장면은 수아와 마루의 룸메이트에 온 동경이가 마루에게 "너 하나도 안 귀엽거든?" 이라고 말하자 책상 위에 올라가서 인형 잡아뜯는 장면. 이 드라마 이런 게 정말 마음에 든다니깐. T_T

  본격적으로 네 사람의 관계가 변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야악간 지루함을 느끼기도 했지만, 결국 인간관계가 어떻게 해체되고 재정비 되는지, 겨우 넷 뿐인 등장인물이었지만, 아주 잘 보여준 작품이다. 충분히 납득할만한, 과장되지 않은 결말이면서도 나름대로 마음에 드는 '해피엔딩' 이었다.

오랜만에 정말 좋은 드라마 봤다. ^^


(자 다음은 별순검 -_-)
2006/02/10 23:29 2006/02/10 23:29
Posted by celli
분류없음2006/02/03 21:38

─ 본지가 좀 돼서 그냥 안 쓰려고 했지만 캡쳐한 것이 아까워서 간단히;

  요즘 다시 와타베 아츠로가 나온 드라마를 열심히 챙겨보고 있습니다. 「영원의 아이(永遠の仔)」도 미루고 미루다가 얼마 전에 끝냈고, 이번에는 벼르고 벼르던 「백년의 이야기(百年の物語)」를 봤지요. 캡쳐한 장면의 마지막, 신지(와타베 아츠로)가 웃는 것을 보니 이거 꼭 봐야겠다 싶어서..*-_-* 저에게 와타베를 전파시켜 주신 H서님의 적극적인 추천도 있었구요. ^-^

  백년의 이야기는 다이쇼편, 전후편, 현대편으로 나누어진 3부작 드라마로, 각자 어머니 - 딸 - 손녀의 3대에 걸친 사랑 얘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어머니, 딸, 손녀 역은 모두 마츠시마 나나코가 맡았구요. 각 드라마의 남자주인공은 다른데 와타베는 마지막 시리즈인 현대편에서 '신지'역으로 등장했습니다. 전 1편부터 보려고 했는데 1편은 도입부부터 닭살 돋아서 도~저히 못 보겠더군요. 원래 이런 내용의 드라마는 별로 취향이 아닌데다 한편당 2시간 정도 되니 이거 원 견딜수가 있어야. -_- 어차피 내용 자체는 거의 겹치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그냥 와타베가 나오는 3편만 봤습니다.

  어머니에 의해 버려지고 나서 차가운(?) 여성이 된 치세(마츠시마 나나코)가 어리버리하고 착해빠진(...) 신지(와타베 아츠로)를 만나 서로 사랑하게 된다- 는 상당히 뻔한 스토리에요. 1,2 편이야 안 봤으니 알 수 없지만, 3편을 보면 꽤나 진부해지지 않으려고 노력한 게 보입니다(더불어 돈 들인 티도 상당히 납니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나는 장면과 친해지는 과정은 조금 황당했지만 이 드라마의 주제가 "운명적 사랑"이니 그러려니 하고 봤어요. 그러다 갑자기 미국에 가게 되는데, 이 때부터 살짝 로드무비 형식을 취합니다. 나름대로 제작진이 재밌고 차별화(?)된 드라마를 만들기 위한 노력인 듯. 어설프긴 하지만 미국에서 길도 잃고 돈도 뺏겨서 서로 싸우는 모습이 상당히 귀엽더군요. 실제 나이에 비해 소녀스러운 목소리를 지니고 있는 치세가 신지에게 신경질 내는 모습이라거나, 치세에게 쫄아 굽신거리는 신지라거나. 엔딩은 약간 오버한 것만을 제외하면 (이 드라마는 "운명적 사랑"과 더불어 "가족"에 대한 것도 강조하는 듯.) 그럭저럭 무난했네요.

  전 어두운 역을 연기하는 와타베를 주로 봣기 때문에 착하고 어리버리한 신지가 상당히 신선했습니다. +_+ 보기 전까지만해도 "착한 와타베라니 으아아악" 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실제로 보니 이런 역도 아주 잘 어울리는걸요. 물론 신지도 뭔가 결핍된, 좀 우울한 캐릭터긴 했지만요.^^; 백미는 드라마 중후반까지 짜증만 내는 치세와는 대비되는 그 어리버리한 말투. 그리고 와타베의 외모가 신지와 잘 부합했던 것 같아요, 특히 깡마른 다리가...-_-; 마츠시마 나나코듸 연기는 좀 별로였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귀여운' 이미지의 배우였습니다. 우리나라의 김하늘과 김지영을 섞으면 나나코가 되려나? 'ㅂ'

  와타베 아츠로 때문에 본 드라마였기 때문에 충실히 와타베 중심으로 감상했습니다. 2000년이다 보니 지금의 안쓰러운 모습도 아니고 배역도 다소 어깨에 힘이 안 들어간 것이라 좋았네요. 배우 모 씨의 압박 때문에 「뷰티풀 라이프~둘이 함께 한 나날~(Beautiful Life ~ふたりでいた日々~)」감상을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 보고 싶은 마음이 급증! 「사랑이 하고 싶어 x 3(恋がしたい x 3)」도 보고 싶군요. 후자는 배우들도 마음에 들고 ^-^

  이 드라마를 보고 실제 와타베 성격이 궁금해졌습니다. 시라토리 레이지, 신지 중 어느 쪽에 더 가까운 사람일지. 얼마 전에 이혼을 했는데 두 아들에게는 어떤 아빠일지. 이런게 궁금해지는군요.

2006/02/03 21:38 2006/02/03 21:38
Posted by cel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