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Articles, Search for '노다메 칸타빌레'

  1. 2010/04/18 노다메 칸타빌레 완결 감상
  2. 2007/08/09 노다메 칸타빌레 1화 (6)
  3. 2006/08/10 노다메 칸타빌레 결국엔 드라마 & 애니화 (6)
만화&애니2010/04/18 22:17
노다메 칸타빌레 23 - 6점
토모코 니노미야 지음/대원씨아이(만화)
노다메 칸타빌레도 '일단은' 완결이 났군요.
솔직히 이 만화에 대한 애정이 식은 후인지라 약간 뒤늦게 완결편을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대로, 그동안의 인기로 인한 드라마화, 영화화 등 야단법썩이 상당했던 것에 비해 엔딩은 상당히 소박하게 끝이 났군요. 22권에서 노다메가 이미 한차례 큰 경험을 해버린지라, 23권은 그 후의 노다메의 성장통에 관한 이야기였는데, 굳이 이런 얘기를 마지막에 했어야 하는가, 하는 의문이 들더군요. 스물 세권 내내 노다메가 방에서 바닥 긁으며 방황하는 모습을 얼마나 많이 봐왔는데 마지막까지 그런 모습을 봐야했는지... 멋진 연주장면을 끝으로 짤막하게 후일담 한편 정도로 나오고 대단원을 장식해도 모자랄 판에. 하긴 '노다메'니까 그럴 리 없었으려나; 멋진 연주 장면이라고 하니 말인데, 23권엔 이런 장면이 거의 나오지도 않았죠. 끽해야 나온게 치아키 지휘하는 거려나. 근데 이제와서 치아키 연주 장면이 나와봤자 감흥이 있을리가 있나? -_-;; 하다못해 치아키♡노다메라도 잔뜩 나오던가, 그것도 아니고 이 뭐 밍숭맹숭한 정리인지? -_-;; 게다가 일본에 있는 애들은 나오지도 않았다...

다행히(?) 24권이 나온다고 하니 (본편은 완결이지만 외전으로) 여기서라도 제대로 노다메와 치아키의 뒷모습 (일이든 사랑이든) 제대로 나왔으면 합니다. 물론 외전이니 두 사람이 제대로 안 나올 수도 있지만; 그리고 일본에 있는 애들도 버리지 말고 제대로 나왔으면 좋겠구요. 솔까말 유학 간 후의 캐릭터들은 타냐 말곤 애정 없단 말야. (...)

아, 마음에 들었던 점이라면 치아키 아버지에 대한 얘기가 구질구질하게 나오지 않았던 점이었습니다. 갑자기 카레카노의 지질 궁상 전개가 떠오를 뻔 했는데... (결국 보다 말았지 -_-)
 
결국 투덜거리는 글이 되고 말았는데, 그래도 전 24권 나오면 살겁니다. 넵. (...)

2010/04/18 22:17 2010/04/18 22:17
Posted by celli
영화 & TV2007/08/09 16:19
처음 나왔을 땐 이런 글을 적기도 했지만 달크로즈님이 쓰신 이 글을 보고 기대치가 조금 상승했었던 드라마판 [노다메 칸타빌레]. "언젠가 엠비씨 무비스나 드라마넷에서 방영하지 않겠나~" 싶은 마음에 그저 기다리고 있었는데, 과연 이번 주 수요일 목요일부터 엠비씨 무비스에서 1회씩 방영하고 있습니다. ^^ 후지TV 인기드라마는 엠비씨 쪽 방송에 방영되는 일이 잦아서 노다메의 국내인기나 뭐로보나 반드시 국내 방영을 할 거라 생각했었죠. (본방은 수/목 밤 12시, 재방은 목/금 오후 3시)

어제 본방은 놓치고 방금 끝난 1회를 보니 나름대로 만족스럽습니다. 사실 다른 장면들은 여전히 잘 모르겠지만 치아키가 노다메 집에서 폭주하면서 청소를 하는 장면에선 숨 넘어가게 웃어댔어요. 아쉽게도 제가 만화판에서 제일 웃기다고 생각한 머리 말려주는 장면은 조금 약했지만요. (<- 이 장면은 만화판 개그컷 BEST라고 생각함)

하지만 무엇보다도 좋았던 건 역시 노다메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우에노 주리의 팬은 아니지만 그래도 약간의 호감은 가지고 있는 정도였는데 저 역시 노다메 덕에 우에노 주리에 대한 애정도가 아주 팍팍 올라갈 것 같군요. 일단 기본적인 외모 자체가 엄청 귀엽고 노다메 연기를 무지 잘했습니다. "치아키 센빠이~ 데헷~♡" 완전히 이런 이미지랄까요;;;

음악은 제가 클래식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니 그러려니.... 합니다. 끗.

유학 떠나기 전까지 드라마로 만든 것으로 아는데 그래서인지 1화에서 너무 많은 게 나왔다 싶기도 하지만 그만큼 S 오케스트라 에피소드도 많이 나올테니 기대합니다. :D 만화책도 다시 보고 싶지만 전권이 마산집에 있는지라 -_-;;;; 스아실 얼마 전에 다 팔까~ 하고 집에서 가져올까 말까 하다가 말았는데 안 팔길 다행이군요;

앞으로 노다메 덕에 즐겁겠군뇨. ^^


2007/08/09 16:19 2007/08/09 16:19
Posted by celli
만화&애니2006/08/10 15:17
http://www.din.or.jp/~nino/easy_talk/et.html
듀나 게시판의 Gally님, anjai 님의 댓글에서 스윽 가져왔습니다.

-----------*

제가 상당히 좋아하는 만화인 [노다메 칸타빌레]가 결국 드라마화 된다고 하네요.
예전에 모 싸이트에서 일본 드라마 정보에 그거 떴을 때 정말 식겁했었는데,
"이번에도 소문일거야!"라고 생각했지만… 확실히 결정이 난 듯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본에서 만화를 실사화 하는 것에 대해 약간의(사실은 상당히) 거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잘된 것들도 분명히 존재하겠지만 제가 봤던 실사화들은 하나같이 폭탄들이었거든요.
-_-

그나마(?) 다행인 것은 노다메 역의 우에노 주리라는 배우의 사진을 보니 나름대로(?) 노다메의 이미지와 겹친다는 사실. 문제는 치아키인데, 개인적으로는 쟈니스 배우가 아닌 것만으로도 일단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되는군요. 예전 소문의 그 오카다 준이치는…… 아, 너~~무 싫다……. 그런데 결정된 치아키 배우도 그다지 환영받지 못하는 듯? 

기대할 것은 애니메이션화 정도지만 그래도 큰 기대는 안하려고 합니다요.

  
2006/08/10 15:17 2006/08/10 15:17
Posted by cel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