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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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의 주인장이 키우는 견공 중 하나. 종류는 말티즈. 암컷. 2003년 8월에 태어나 9월에 우리집으로 옴. 205년 5월 새끼 낳음.

미견에 가까우나 성격은 별로임. 예전엔 애교 따위 조금도 없었으나 요즘엔 위기의식을 느끼는지 애교도 조금씩 부리고 있음. 하지만 그 성격 어디 안감. 여전히 보통은 마이페이스. 솔직히 말해, 이 녀석은 가족 이외 다른 사람을 싫어하는 듯. 경계 많음. 개를 무서워하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개에 대한 이미지를 대략 갖춤. 짖고, (아직 한번도 그런 적 없지만) 아마 위협을 느끼면 맹렬히 공격도 할 듯.

개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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