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원이 팔랑크스 / 워리어 / 바리스타 / 시노비 / 몽크로 가다가 도저히 이거 안되겠다 싶어서 -_- 결국 공략 보고 조디악, 프린세스 다시 키웠군요. 조디악은 레벨10까지 키워져 있었으니 좀 쉬웠지만 아예 생성 조차 안시켰던 프린세스는 레벨1 부터 레벨 26까지 계속 노가다. 그래도 적당히 1계층 보스 + F.O.E 들 잡아주니 잘 올라가긴 하더라마는.
그렇게 해서,
팔랑크스 / 몽크 / 바리스타
조디악 / 프린세스
로 아주 가뿐하게 2계층 보스를 깼습니다. 그 중 몽크와 바리스타는 어쩌다보니-_- 레벨 32, 33으로 공략에 나와있던 레벨25에 비해 한참 높은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깨는 것이 훨씬 수월하더군요. 그리고 프린세스의 예방의 호령이었나, 이거 아주 좋군요. 이거 하나로 난이도가 급변하는 느낌. 일단 상태이상에 걸리지 않으니 보스의 단체공격에 꽥 하니 허무하게 죽을 일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3계층 돌입. 갑자기 딴 세계가 열립니다? 우와아앙?
이번 3편은 1,2 편과는 다르게 스토리에 3개의 분기점도 존재하는데다가 (엔딩이 3개... 어쩌라고 -_-;)
서브클래스란 것이 생겨서, 직업의 폭이 굉장히 넓어졌습니다.
서브클래스란 원래 키우던 직업에서 다른 직업을 추가로 붙여넣기 할 수 있는 거랄까요? -_-;
한마디로 프린세스를 키우면서 팔랑크스의 능력을 가질 수 있게 한다거나... 하는 시스템입니다.
세계수의 미궁 내에 존재하는 직업의 갯수가 꽤 되니까 (세어보진 않았음)
조합을 해보면 상당히 많은 조합이 생기게 되는거죠. :)
덕분에 굉장히 재밌어졌...
....다고 사람들은 말합니다.
하지만 난... 귀찮아! 모르겠어!
덕분에 3계층 돌입하고도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
원래 전 일본어도 잘 못하는데다가, 게임 자체를 좀 무식하게 (그냥 무작정 스킬 올리고 보는;) 타입이라 이번에 도입된 서브 클래스처럼 짱구를 굴려야 하는 건 정말 못합니다. 공략 게시판에 가보니 여러 사람들이 서브 클래스에 대해 활발하게 논의하고 있던데 전 읽어봐도 머리만 아프고 정말 생각만 해도 귀찮습니다. ㅜ_ㅜ...
아, 세계수의 미궁 마저, 점점 시스템이 복잡해져 가는 군요. ㅠ_ㅠ
하긴 게임이 시리즈가 지나면 지날수록 먼가 변화가 있어야 하니까 이해는 갑니다만.
아아아앙 너무 귀찮아~ 그냥 편하게 게임하고 싶다~ 하지만 서브 클래스 안 넣으면 난이도가 너무 높아!!!!!!!!!!!
일단 사기 서브캐릭터라는 시노비나 찔러 봐야겠습니다.
시노비(조디악)을 해야 하려나..
그나저나 세계수3편, 확실히 음악은 1,2 편보다는 별로네요. 특히 전투 음악이. 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