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2010/05/22 23:52
세계수의 미궁3 드디어! 이제야 2계층 클리어.
파티원이 팔랑크스 / 워리어 / 바리스타 / 시노비 / 몽크로 가다가 도저히 이거 안되겠다 싶어서 -_- 결국 공략 보고 조디악, 프린세스 다시 키웠군요. 조디악은 레벨10까지 키워져 있었으니 좀 쉬웠지만 아예 생성 조차 안시켰던 프린세스는 레벨1 부터 레벨 26까지 계속 노가다. 그래도 적당히 1계층 보스 + F.O.E 들 잡아주니 잘 올라가긴 하더라마는.

그렇게 해서,
팔랑크스 / 몽크 / 바리스타
조디악 / 프린세스
로 아주 가뿐하게 2계층 보스를 깼습니다. 그 중 몽크와 바리스타는 어쩌다보니-_- 레벨 32, 33으로 공략에 나와있던 레벨25에 비해 한참 높은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깨는 것이 훨씬 수월하더군요. 그리고 프린세스의 예방의 호령이었나, 이거 아주 좋군요. 이거 하나로 난이도가 급변하는 느낌. 일단 상태이상에 걸리지 않으니 보스의 단체공격에 꽥 하니 허무하게 죽을 일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3계층 돌입. 갑자기 딴 세계가 열립니다? 우와아앙?
이번 3편은 1,2 편과는 다르게 스토리에 3개의 분기점도 존재하는데다가 (엔딩이 3개... 어쩌라고 -_-;)
서브클래스란 것이 생겨서, 직업의 폭이 굉장히 넓어졌습니다.
서브클래스란 원래 키우던 직업에서 다른 직업을 추가로 붙여넣기 할 수 있는 거랄까요? -_-;
한마디로 프린세스를 키우면서 팔랑크스의 능력을 가질 수 있게 한다거나... 하는 시스템입니다.

세계수의 미궁 내에 존재하는 직업의 갯수가 꽤 되니까 (세어보진 않았음)
조합을 해보면 상당히 많은 조합이 생기게 되는거죠. :)

덕분에 굉장히 재밌어졌...
....다고 사람들은 말합니다.

하지만 난... 귀찮아! 모르겠어!
덕분에 3계층 돌입하고도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

원래 전 일본어도 잘 못하는데다가, 게임 자체를 좀 무식하게 (그냥 무작정 스킬 올리고 보는;) 타입이라 이번에 도입된 서브 클래스처럼 짱구를 굴려야 하는 건 정말 못합니다. 공략 게시판에 가보니 여러 사람들이 서브 클래스에 대해 활발하게 논의하고 있던데 전 읽어봐도 머리만 아프고 정말 생각만 해도 귀찮습니다. ㅜ_ㅜ...

아, 세계수의 미궁 마저, 점점 시스템이 복잡해져 가는 군요. ㅠ_ㅠ
하긴 게임이 시리즈가 지나면 지날수록 먼가 변화가 있어야 하니까 이해는 갑니다만.
아아아앙 너무 귀찮아~ 그냥 편하게 게임하고 싶다~ 하지만 서브 클래스 안 넣으면 난이도가 너무 높아!!!!!!!!!!!


일단 사기 서브캐릭터라는 시노비나 찔러 봐야겠습니다.
시노비(조디악)을 해야 하려나..



그나저나 세계수3편, 확실히 음악은 1,2 편보다는 별로네요. 특히 전투 음악이. 흑.

2010/05/22 23:52 2010/05/22 23:52
Posted by celli
게임2010/04/11 11:33
이번에는 느긋하게 앉아서 삽질도 해가며 게임을 할 수 있는 여유가 없기에...
일단 루리웹 세계수의 미궁 게시판에 올라온 소감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게임이 도착해서 시작한 것까진 좋은데 파티를 아직 구성을 못함...

시간 날 때마다 보려고 편하게 링크 모아놨습니다.
블로그들도 검색했으면 좋겠지만 거기까진 힘들어서...

세계수의 미궁3 공략 위키 (일본어)

세계수의 미궁3 직업별 스킬 일람
[정보] 초-중반 캐릭터 성장 방침 1
[잡담] 케릭들 참고용..저처럼 헤메시지 말라는 차원에서 -ㅁ-;;
[공략] 세계수3 - 초반 참고용 정보 정리
[정보] 초보 모험자들을 위한 변경점 및 가이드....
[정보] 세계수 3 구입~ 'ㅅ'/ 그리고 4층까지의 간단한 소감, 정보 등.
[잡담] 현재14층 직업잡담
[잡담] 전 캐릭터들 키워본 결과 소감
[공략] 은퇴+서브캐릭터-->밸런스붕괴...
[소감] 3용까지 클리어 후 소회 및 직업별 육성법 추천
2010/04/11 11:33 2010/04/11 11:33
Posted by celli
게임2009/03/30 20:14
http://ruliweb.nate.com/ruliboard/read.htm?table=game_psp&main=psp&num=21486

루리웹 정보게시판 RSS 구독하고 있는데 왠일로 댓글이 많아서 한번 봤더니 이스7이네.
얼마 전에 일러스트 보고 식겁하긴 했는데 더 공개된 스샷과 일러스트를 보니
이건 뭐 알타고 오대룡이고 자시고 이스고 자시고 진짜 어이가 없어서,...........

원래 팔콤이 일러스트가 매우 뛰어난 게임을 만드는 회사는 아니었지만 (누누히 말하지만 전 남들이 다 까는 오리진이 그나마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_-;) 진짜 이건 아니잖아........ 이건 뭐 팔콤에서 계절마다 공개하는 허접한(-_-) 일러스트 월페이퍼 수준도 아니고 이 뭥믜............

그래픽은 더 나아질 수도 있겠지만... 아니, 그럼 그 때 공개를 할 일이지 왜 허접한 모양새를 스샷이라고 내놓냐고요. -_-;;; 이러려고 님들  PSP로 내겠다고 한 건가요? 다른 PSP게임 스샷들 봐도 저정도는 아니던데? -_-; 이건 무슨 NDS도 아니고... 저야 그래픽 같은 거 볼 줄 모르는 듣보잡이긴 한데 딱 내가 봐도 어이없는 수준이면 어쩔; ㅠㅠ 이건 뭐 하청업체가 다 만든 것도 아니고 이게 뭔...

이랬는데 PSP는 훼이크다 이자식들아... 라면서 멋지게 PC판으로 내는거 아님?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다. ㅠㅠ 아니 이건 대환영 ㅠㅠ

 
2009/03/30 20:14 2009/03/30 20:14
Posted by celli
게임2009/03/04 00:10
전 [거짓의 윤무곡]을 사놓고도 튜토리얼만 잠깐 끄적였을 뿐 한번도 제대로 플레이 한 적이 없습니다. 튜토리얼을 해보니 SRPG는 나와 체질적으로 맞지 않다는 생각이 팍팍 들었거든요. -_-; 그래서 완전히 새것마냥 깨끗하게 있느냐? 그건 또 아닌게, 동생이 한 때 이걸 미친 듯이 해댔었습니다. (밤에 잠도 안 자고 플레이--) 이걸 이제 팔기도 애매하고... 언젠가 하긴 해야 하는데... 으으, 왜 샀을까 -_-;;;;

생각난 김에 한번 가지고 있는 NDS 게임들의 플레이 상황에 대해 적어보기로 했습니다.

거짓의 윤무곡 : 튜토리얼만 하고 때려친 상태.
트라우마 센터 1 : 1회차 클리어. 특전으로 열리는 엑스스테이지인가 하는건 난이도 때문에 GG.
트라우마 센터 2 : 1회차 클리어. 이하 동문.
세계수의 미궁 1 : 클리어.
세계수의 미궁 2 : 6계층 보스를 앞두고 봉인. 아... 아무리 내가 세계수를 좋아해도 레벨 노가다 너무 함 ㅜㅜ
캐슬바니아 오더 오브 에클레시아 : 80% 정도 진행. 호텔더스크 때문에 잠시 봉인.
호텔 더스크 : 1회차 클리어. 2회차 할 마음 안 남.
레이튼 교수와 이상한 마을 : 1회차 클리어. 주간 수수께끼 통신을 해야 하나, 조카가 실수로 세이브 파일을 날려버려 새로 해야 함.
파이널 판타지 3 : 역시 마지막 보스를 앞두고 봉인. 아놔 이거 팔아야 하나. -_-
서몬 나이트 트윈에이지 어쩌고 : 1회차 클리어. 2회차를 할 정도로 재밌진 않음. 그나저나 이거 한글화 한다더니?
젤다의 전설 몽환의 모래시계 : 1회차 클리어. 뭔가 자잘하게 안 한 것 많음. 시간 나면 해볼 생각.
멋진 이 세계 : 으악 완전 잊고 있었다...orz 존재조차 잊고 있던 게임. ㅠ.ㅠ 악마성 끝나면 얼른 이거부터 해야겠습니다. ;_;
너죽어 : 1회차 클리어. 간간히 미니게임 같은 거 하고 싶을 때 플레이 해보곤 합니다. 물론 집에서만.
역전재판2 : 안되는 일어로 힘들게 클리어.
역전재판3 : 다음에 시간 나면 -_-; 그냥 영어로 할까 생각 중.
역전재판4 : 3도 안했는데... 한번 뜯어만 봤습니다. ;; 사실 류이치가 주인공이 아니라서 별로 끌리지도 않다능...

역시 전 코어게이머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한 게임을 죽자살자 파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한 적이 거의 없거든요. 끽해야 세계수의 미궁 정도인가? 근데 이 게임은 아예 파지 않으면 진행이 안되죠. -_-;;; 애초에 코어게이머용 게임이라고나 할까.

생각난 김에 가지고 있다가 금전적인 이유로 중고로 판 ;_; 게임들은,

파이널 판타지 CC;Rof : 싱글플레이 2회차 클리어. 흠... 멀티 플레이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응원단 1 : 치어리더모드까지 모두 클리어.
동물의 숲(북미) : 이거 한 시간은 했는지 -_-;; 북미판 영어가 의외로(!?!) 어려웠던데다가 결정적으로 wi-fi를 할 환경이 안되아서 팔았죠.

뭔가 판게 더 있었던 것 같은데 생각이 안 나니 이 정도만.

적고보니 제대로 클리어도 안한 게임이 왜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_-;;;;;;;;;;;
멋진 이 세계는 이 글 쓰려고 게임 뭐 있나 보기 전까지는, 소장하는 것조차 잊고 있던 거라능. -_-;;;; 아놔.

2009/03/04 00:10 2009/03/04 00:10
Posted by ce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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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2009/03/02 18:56

윈도우 라이브 라이터로 적으니 왜 이렇게 빨간 줄이 많이 그이는 건지 –_-;;; 물론 제가 맞춤법을 잘 못 지켜서긴 합니다만 orz

하여튼 얼마 전에 호텔더스크를 마쳤습니다. 일단 냅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미묘하다’입니다. –_- 텍스트 어드벤쳐(?) 장르다 보니 스토리가 매우 중요한 게임인데 그 스토리란 것이 참 미묘. 저처럼 뭔가 확실한 엔딩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좀 비추입니다. 뭔가 얘기는 많이 나왔는데 중요한 얘기는 다 빠진 느낌? 그 사람은 어떻게 됐는데? 그리고 그 사람은 또 어떻게 된 거야? 하는 물음표가 떠나질 않더군요. 전 엔딩을 보면서도 “내가 게임을 잘못해서 게임오버 된 건가?”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습니다. –_- 물론 이런 오픈 엔딩을 좋아하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그리고 분위기 자체가 가라앉다 보니, 초중반엔 너무 지루해서 깜박깜박 졸게 되더군요. 나 참 휴대용 게임 하면서 졸다니 –_-;; 결국 이런 이유로 클리어 자체가 늦어져 버렸습니다만.

다만 앞서 쓴 대로 음악과 애니메이션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음악은 O.S.T 찾는 사람도 꽤 많은 것 같고.

결론은 앞서 말한 대로 미묘하다 되겠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으로’란 말입니다….)
NDS 게임 중에서는 꽤나 수작, 명작 정도로 취급 받는 게임인데 과연 그 정도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2009/03/02 18:56 2009/03/02 18:56
Posted by celli
게임2009/03/02 00:24

1. 얼마 전에 아이팟 터치를 선물 받았다고 적었지요. 어느 정도 적응이 된 상태인데 나름 소감을 적어보겠습니다…라고 할 것도 없는 게 의외로 할 게 없었습니다. ;; 아래에 적은 대로 아이팟의 휠에 익숙한 사람들은 터치로 조절하는 것이 어색하게 느껴지실 겁니다. 특히 음악 들을 땐 터치가 아주 불편. 주머니에 넣었다가 마음대로 트랙이 넘어가거나 음악이 멈추는 것을 막으려면 잠금 설정을 해야 하는데 저처럼 변덕이 죽 끓듯 하는 사람에겐 이게 아주 불편합니다. 하다못해 터치라도 잘 됐으면 말도 안 하지 터치가 아주 잘 되는 것도 아니라서 참. 뭐 이거야 사실 예상한 거라 어쩔 수 없고요. –_-;

인터넷이 되는 점은 좋습니다. 어째 제 아이팟 터치는 무선 네트워크 검색을 잘 못하긴 하지만요 –_- 사파리로 웹질 하는 재미가 의외로 있는 편입니다. 덕분에 이 블로그의 아이폰/아이팟 터치용 인터페이스도 한번 구경해 보고…(그나저나 터치로 블로그에 접속해서 글은 못 쓰나요? 로그 인은 되던데…)

쓸만한 무료 어플들도 존재합니다. App store에 접속해서 Free라고 된 것들 중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하면 됩니다. 제가 아주 즐겨 하는 게임이라면 루미 큐브! PC용으로도 존재하는 프로그램이라 옛날부터 아주 즐겨 하던 게임이었는데 아이팟 터치 용이 있더군요~ 예이~ 매일 출퇴근길에 하고 있다능!

2. 오늘 아는 사람에게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이하 뉴슈마)를 빌렸습니다. 국내에서도 상당히 많이 팔린 NDS 소프트지만 워낙 이런 게임을 못하기 때문에 아예 관심을 끊었었는데요. 빌려주겠다 길래 일단 덥석 받아서 한번 해봤습니다. 빌려준 사람이 이미 다 깨서인지;; 일단 거의 다 들어갈 수 있는 것 같더군요. 정확히 게임 시스템이 어떤지 몰라서 확신은 할 수 없지만… 하여튼 일단 World1의 첫 번째 스테이지를 해봤다가 장렬히 죽음 orz…. 정말 어렵더군요. ㅠ.ㅠ 어찌어찌 World1은 거의 다 하긴 했지만 그 동안 얼마나 많이 죽었던지… 아니, 왜 게임에서 점프를 한 후 (마치 관성이라도 느끼는 것처럼) 앞으로 살짝 나가는 건데? ㅠ.ㅠ 왜 미끄러지는 건데? ㅠ.ㅠ

2009/03/02 00:24 2009/03/02 00:24
Posted by celli
게임2009/02/21 21:47
2월 12일에 정식 발매된 NDS용 게임 [호텔더스크의 비밀](이하 호텔더스크)를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전체 챕터 10까지 있는데 현재 챕터 5를 하고 있으니 반 정도 한 셈이네요.
 
스토리는 아직 중반이라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겠지만 적당히 떡밥도 있는 편이고 등장인물마다 비밀들이 있는 것 같으니 어지간해서는 말아먹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음악도 듣기 좋네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좋았던 건 만화책에서 볼 수 있는 펜선 느낌이 살아있는 그래픽이었습니다. 그림 퀄리티 자체도 좋고 조금씩 움직이는 애니메이션도 마음에 듭니다.

아쉬움이라면 잔잔해서 조금 지루하다는 점. CF에서는 미스터리니 뭐니 하는데... 분명 스토리는 그런 형식이 맞는 것 같지만 워낙에 등장인물이 적고 미국의 시골(그것도 넓은 벌판에 도로 하나 있고 건물 하나 달랑 있는 그런 곳)이 배경인데다가 음악도 잔잔해서 긴장감이 거의 없습니다. (중요한 대화씬에서는 게임오버 될까봐 긴장되기도 하지만 이건 스토리나 연출 때문에 긴장되는 건 아니죠 -┌) 그래서 긴박한 걸 좋아하는 분들껜 별로일지도.

난이도는 갈수록 어려워집니다만, 결국 삽질을 하다보면 되기는 되는데요. 게임 자체가 조작이 그렇게 편하지는 않다고 해야 하나 (왜 문을 일일이 클릭해야 하는지, 이미 들어갈 수 있는 곳은 그냥 지나가게 해달라긔...) 좀 그런 편이라 많은 터치질을 요구해서 조금 짜증이 납니다. 그래서 전 결국 막히는 부분은 공략으로... -_-;

클리어하면 더 제대로 된 감상을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토리적으로 큰 삽질만 안한다면, 다른 사람에게도(그러니까 일반인들;) 추천할만한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2009/02/21 21:47 2009/02/21 21:47
Posted by celli
게임2008/11/02 21:53
짬짬히 악마성을 하고 있는 중인데 할 때마다 성질 버리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_-
우와 정말 어렵네요. -_- 보스도 아닌 잡몹 때문에 죽을 땐 어이가 날아갑니다. ㅋㅋ

확실히 제가 코어 게이머가 되긴 힘들겠다... 싶은 게, 일단 시스템이 복잡하면 게임이 좀 하기가 싫어집니다(그렇다고 정말 안하진 않고;;). 근데 악마성 시스템이 저에겐 아직 익숙하지 않네요.=_=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겠지만, 그 때까진 계속 하염없이 헤매다 잡몹에 의해 죽을 것 같아 안습.

조작도 정말 힘듭니다. ㅠ.ㅠ 저에겐 그렇습니다.
왜 위로 올라가는 키와 점프 키가 따로 있어야 하는 겅믜... 덕분에 필살기(라고 합시다... 이젠 귀찮구나) 쏘기가 정말 힘들다능. 쓰고보니 점프키가 따로 있어야 하는 군요. 제가 이렇다능.. ㅋㅋㅋ 게다가 제가 조준을 잘 못해서 허탕치고 하트만 왕창 소진한 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ㅜ_ㅜ 매일 도망쳐서 마을로 돌아와 체력 회복하고 -_- 개미 눈물만큼 진행시키는 중입니다. 계속 하다 보니까 손가락도 무지 아프고... 흑흑... 

동생은 전혀 어렵지 않다고 하는군요. -_-+ 동생에게 적당히 조작 방법을 가르쳐주고 1탄 보스 깨보라고 시켰더니 두번째 시도에서 깨버리더라고요. -_-... 동생 왈, "이게 뭐가 어렵다고 그래?! 그냥 피하면 되잖아?" 안된다 이 놈아.

하긴 전 슈퍼마리오3도 1스테이지 한번 못 깨보고 접었지요. (그래서 DS로 나온 슈퍼 마리오 시리즈 시도도 안함) 역시 전 액션치가 맞긴 맞나 봅니다. ㅜ.ㅜ
2008/11/02 21:53 2008/11/02 21:53
Posted by celli
게임2008/10/25 21:09
악마성 : 빼앗긴 각인 게임과 특전 악마성 : 빼앗긴 각인 뒷면 악마성 : 빼앗긴 각인 오픈 악마성 : 빼앗긴 각인 게임카드

드디어 오늘 [캐슬바니아 : 오더 오브 에클레시아]를 받았습니다. 정식 발매일은 10월 27일이지만 예약 구입을 했기 때문에 조금 일찍 받을 수 있었어요.

원래 이 시리즈에 그렇게 관심있는 편이 아니었는데 일러스트에 완전히 확 낚여버려서 구입했습니다. 게다가 예약 특전으로는 일러스트집을 준다니!! @_@ 완전히 눈이 돌아가서 예약 페이지 뜨자마자 입금하고 발매하기만을 오매불망(?) 기다렸습니다만... 근데 일러스트 집은, 정말 말 그대로 딱 특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수준. 대단한 걸 기대했다가는 실망하기 좋을 듯 합니다. 그냥 인물컷 조금 + 공개된 일러스트 몇 점만 들어가 있더군요. 일단 고이 접어 책장에 꽂아 두었습니다.;

이 게임의 리뷰는 꽤나 좋은 편. (단 일본 빼고) 다만 거의 모든 리뷰에서 난이도가 어렵다고 해놔서 슬그머니 걱정이 됩니다. 제가 액션치에다가(특히 횡스크롤...) 악마성 시리즈의 시스템도 잘 모르기 때문에;; 과연 깰 수나 있을지, 하는 걱정이 드네요. ^^;

하여간 조금 플레이 했다가 다시 한번 글 써보도록 하지요.
2008/10/25 21:09 2008/10/25 21:09
Posted by celli
게임2008/10/02 21:24
신청기간 : 2008.09.30 ~ 10.14
신청수량 : 20개





정말 하고 싶었던 게임이었는데 렛츠리뷰에 올라왔군요. 저도 한번 살포시 신청해 봅니다. :)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D 이글루스 렛츠리뷰에서 프린세스 메이커5가 올라왔군요. 예전부터 정말 하고 싶었던 게임이었는데(그 환상적인 엔딩들 때문에;) 이렇게 올라오다니... 덕분에 처음으로 렛츠리뷰란 것을 한번 신청해 보기로 했습니다. :D 걸려라, 얍!
2008/10/02 21:24 2008/10/02 21:24
Posted by celli
게임2008/09/17 22:46

초기 감상은 접어둡니다.


(↓ 2008년 9월 17일 클리어 후 추가)

드디어 클리어했습니다.
따로 글 적으려다가 게시물 3개가 모두 레이튼이면 좀 그래서 --; 그냥 추가하는 형식으로 써봅니다.

근데 그다지 처음 소감에서 달라진 게 없달까 (...)
퍼즐 난이도는, 몇몇 까다로운 문제를 제외하고는 어려운 것이 별로 없었습니다. 퍼즐 게임이라고 해도 너무 스트레스를 주지 않기 위해 조절을 한 듯 보이네요. 하지만 스토리 모드 이외에 '숨겨진 퍼즐'이나 '레이튼의 도전장'에 있는 수수께기들은 쬐금 까다로운 편입니다. 이 쪽이 더 의욕 나게 합니다.

다만 막판에 스토리가... 탑 안에서 레이튼이 간단히 추리(...) 하는 식으로 전부 흘러가 버려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조금씩 감질나게 비밀이 밝혀졌으면 좋았을텐데 문제 하나 풀면 바로 줄줄줄 읖어버리니... 이건 김이 샜네요. 이게 제가 느낀 거의 유일한 결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설정은 매력적이지만 러닝타임의 문제인지 뭔지 생각만큼 멋지게 뽑히지는 않았다는 것.

하지만 이것을 애니메이션이 커버해 줍니다. 정말 애니메이션이 좋아요. 캐릭터 디자인도 무척 예쁘죠. 일반인이 일본만화에서 느끼는 거부감이 덜 느껴지면서도 모에가 느껴지는 ==;;;; 레벨5는 '이나즈마 일레븐'보다는 레이튼을 애니화 했으면 훨씬 좋았을텐데요. 왜 기존의 인기 시리즈는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주지 않는 것인지. 극장판으로 하나 만들면... 캬~ >.< 강력히 희망합니다!

클리어 이후에는 다양한 특전(?)이 제공됩니다. 레이튼에 나왔던 무비를 전부 볼 수 있고!!! +_+ 사운드 트랙 파일도 들을 수 있고!!! 숨겨진 문제 다시 풀 수 있고! 무엇보다도 '주간 수수께끼 통신'이라고, 발매후 1년동안 매주 새로운 수수께끼를 다운로드 할 수 있지요. (다운은 당연히 Wifi로...) NDS에서 이정도 특전이면 정말 좋은 거 아님뮈까?^^;;

라이트유저와 코어유저 둘다 잡을 수 있는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NDS 게임 뭘 살지 고민하시는 분은(...) 한번 사셔서 해보세요. :D
2008/09/17 22:46 2008/09/17 22:46
Posted by celli
게임2008/09/11 22:44
오늘 닌텐도DS 게임인 [레이튼 교수와 이상한 마을] 발매일이었죠. 그래서 전 오전 공강 때 근처 홈X러스에 갔어요. 없었어요. 그래서 그 옆의 롯X마트에 갔어요. 없었어요. 팜플렛'만' 들어왔다고 저에게 팜플렛 건내는 직원... 흠좀무.

살고 있는 곳이 지방이고 아직 오전이라 입고가 안되었던 듯. 흑, 이럴 때 서울이 부럽다능? 어제 산 사람도 있었는데 ㅠ.ㅠ 하여튼간에 오후에 롯X 백화점에 갔어요. 닌텐도 매장에 가서 물었어요.

나 : 오늘 나온 게임 중에...
직원 : 레이튼 말씀하시죠? 여깄습니다.
나 : 헐 ㄳㄳ 계산해 주세염

하여간 그렇게 업어왔습니다. ^.^ 샀으면 오픈게시물을 올려야져.


게임은 정말 맛보기만 해봤는데... 어렵네요. 허허허.

그나저나 악마성 새 시리즈(제가 일러스트 좋다고 설레발 쳤던)가 국내에 심의 통과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한글화가 당연하다는(?) 인식 때문에 다들 열광하는 분위기던데, 사실 국내에 정발된 NDS 게임 중 한글화 안된 것도 있긴 있어요. ^.^;; 뭐 그래도 악마성은 한글화 할 것 같지만요. ^.^ 이거 일판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정말 잘 되었어요. (적어도 일판보다는) 싼 가격에 살 수 있게 되었네요. 우왕ㅋ굳ㅋ

(+) 그나저나 모니터 사망 직전... 후 ㅠ.ㅠ

2008/09/11 22:44 2008/09/11 22:44
Posted by celli
게임2008/08/23 20:59
꺤지 며칠정도 됐지만 블로그에 글 쓰는 걸 깜박(...) 하고 이제야 씁니다. 개인 위키에 게임 정보에 대해 간단하게 적었으니 봐주셈...

1. 난이도
난이도는 이지, 노멀, 하드로 나뉘는데 전 노멀로 클리어했습니다. 1편을 한 사람이라면 노멀은 큰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랭크도 쉽게 올릴 수 있구요. 중간 중간에 어려운 수술이 있긴 하지만, 어려운 수술이 없다면 그게 트라우마 센터겠습니까. ^ ^;;; 다만 마지막편 수술만큼은 1편의 마지막보다 어렵습니다. -0-
그리고 퍼즐같은 것이 꽤 줄었습니다. 한번인가 나오더군요.

길어서 짤랐습니다. 스포일러는 없음.


2008/08/23 20:59 2008/08/23 20:59
Posted by celli
게임2008/08/07 21:07
닌텐도 소프트 리스트

드디어 레이튼 교수 날짜 떴군요. 9월 11일 발매.
음성이 좀 궁금한데 북미판 베이스라고 하니 그냥 북미 음성 쓰는 걸까요?
뭐 전 일본판 음성 아니래도 관계없으니 괜찮습니다 ㅋㅋ (레이튼 교수는 일판 음성 더 싫음-_-)
제일 좋은 건 음성까지 로컬라이징이 되는 것이지만^^;;

그리고 닌자가이덴ds도 나옵니다. 8월 18일 발매.
여름에 발매할게~ 라고 해놓고 계속 소식이 없길래 이거 내기는 하는건가 -_-;; 싶었는데 이제야 나오네요. 여름...에 발매하긴 발매하는군요. (...)

오덕질 좀 줄여야 하는데 이거 참 -_-;
저 두개는 사려고 벼르던 것이라 안 살 수도 없고 'ㅅ')a
2008/08/07 21:07 2008/08/07 21:07
Posted by celli
게임2008/08/01 15:32
얼마 전에 플레이 아시아에서 주문한 트라우마 센터2와 멋진 이 세계가 도착했습니다. 국제 우편으로 주문한데다가 플레이 아시아의 일처리가 무척 빨라서 금방 도착했네요. 배송됐으니 취소도 못하고 그냥 받으라는 것이지요, 네... -_-;;;

사진은 파일 그대로 올린 것이기 때문에 크기 압박이 좀 있습니다. 로딩에 주의해주세욤 'ㅅ'



트라우마 센터2는 북미판입니다.
원래 플레이 아시아에 들어간 이유가 트라우마 센터2의 일본판(8월 7일 발매)을 예약하기 위해서였는데, 계속 고민하다가 그냥 북미판으로 질렀습니다. 북미판이 일본판보다 15000원이나 싼데다가 1편도 북미판이라 통일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_);;;; 등장인물들의 모습이 확 달라졌습니다. 초집도 능력으로 돈 많이 벌어 전신성형한 모양입니다.

멋진 이 세계 같은 경우는 발매 전부터 지대한 관심이 있었으나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야 사게 됐네요. 하지만 염가판도 아니면서 정가보다 훨씬 싸게 샀으니(3.5만) 만족합니다. DS 게임 중에서는 개념작에 속하지만 판매량이 풀린 물량에 비해 별로여서 가격이 많이 떨어졌죠. 이것도 북미판이 나오긴 했지만 판매 가격이 일판보다 쫌 비싼지라 패스.

둘다 아직 해보지는 않았습니다. 일단 트라우마 센터1을 다시 잡아서 막바지에 이르렀으니 곧 트라우마 센터2를 할 수 있을 듯. 'ㅅ');;; 사놓고 못하는 게임이 점점 늘어가는군요. (시간이 없지는 않은데 귀찮아서;)

2008/08/01 15:32 2008/08/01 15:32
Posted by celli
게임2008/07/27 13:52
일어 압박으로 EP3에서 도중에 때려친 역재2를 다시 잡아 후다닥 했습니다.
마지막 에피 너무 길어서 지겨워 죽을 뻔 했네효...
1편의 마지막에 비하면 좀 약한가 싶기도 하지만 역전재판이라는 게임에 있어서는
나름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에피였습니다. ^^;

스포일러 한가득 합니다.


2008/07/27 13:52 2008/07/27 13:52
Posted by celli
게임2008/07/26 00:08
10월에 나온다는 NDS용 악마성 신작 「악마성 드라큘라 빼앗긴 각인」의 일러스트들. 크기가 좀 크니 클릭해서 봐주세요. ^^

「악마성 드라큘라 빼앗긴 각인」의 일러스트

아악 언니이이ㅣㅣㅣㅣㅣㅣㅠㅠㅠ

「악마성 드라큘라 빼앗긴 각인」의 일러스트

아 역시 간지 좔좔 ㅠ.ㅠ...


…악마성 시리즈는 관심 좀 가지다가 다른 게임들 한다고 까맣게 잊었던(...) 작품이었지만 오늘 모 웹에서 본 일러스트들은 정말이지...... "자, 얼렁 예약해라! 질러라!" 라고 하는 듯 하군요. ;;

물론 게임은 일러스트가 전부가 아니기 때문에 이것만으로 사는 것은 무리가 있겠지만; 발매 전에 뜨는 점수, 평이 적절하면 사야겠다는 생각이 팍팍 들고 있네요. 아니, 솔직히 예약특전으로 일러스트집 같은 거라도 주면 게임이 어떻든간에 사버릴지도 몰라... T^T

별 관심없었는데 일러스트들 몇 장으로 순식간에 예비 구매자가 되어버렸습니다. OTL

2008/07/26 00:08 2008/07/26 00:08
Posted by celli
게임2008/07/19 01:32
열심히 퍼다나릅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나중에 내가 찾아보기 쉬울라고. (펑~)

프로모션 비디오는 루리웹 PC정보게시판에 올라온 것을 가져왔습니다.
[정보] 쯔바이2(ZWEI2) 프로모션 무비

프로모션을 보니 기대가 되는군요. (당연한가...)
3D 그래픽 때문에 구루민으로 보입니다. 이왕이면 게임 스타일도 구루민스러웠으면 참 좋겠네요. 음악이나 그래픽은 쯔바이 쪽이 더 좋았지만 솔직히 게임 자체는 구루민을 더 몰입해서 했다능... (듣보잡 게이머의 말이니 무시하셔도 됩니다.)

다만 PV의 음악이 약간 걱정스러운데; 음악은 구루민 안 닮아도 되거든요. 쯔바이는 음악이 반은 먹고 들어가는(!?물론 듣보잡 게이머인 저에게만 그렇다는 얘깁니다) 게임인데 약간 걱정이..........

그 외엔 성우진이 공개되고 시스템에 대해 나왔다는데 사실 듣보잡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성우 중 아는 사람은 유카나랑 카레이도 스타 주인공 성우였던 사람 이외에는 잘 모르겠네효. 뭐 그렇다능... 유명 성우진이라는데 그래봤자 풀보이스는 아닐 거라고 생각하는 1人
2008/07/19 01:32 2008/07/19 01:32
Posted by celli
게임2008/07/02 23:34
좀 늦었지만;; 쯔바이2 스샷과 발매날짜가 공개되었습니다. 발매날짜는 9월 25일이네요. 스샷은 여기에서 봐주세용. 예쁜 2D 그래픽이 아니라서 다들 아쉽다는 반응. 저도 그렇습니다. "구루민2냐"는 반응도 있던데, 게임 플레이 자체는 쯔바이보단 구루민이 더 재밌었으니까 뭐 구루민2이라도 관계 없어요, 전.(...야) 하여튼간에 쯔바이2는 닥치고 음악이나 기대합시다. 넵.

다른 게임 소식으로는, DS로 크로노 트리거가 리메이크(이식?)된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R웹에선 열심히들 싸우고 계시니 구경할 사람은 구경하러 가시고;; 전 이제 '유명 시리즈니 일단 해본다.'는 마인드는 버리기로 했기에(...) 이걸 살지 안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토리야마 아키라씨의 디자인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물론 이 분의 만화는 재밌게 봤고 그림도 잘 그린다고 생각하지만. 취향이 아닌 건 어쩔 수 없죠;;

그리고 케로로 세번째 극장판이 8월에 국내 정식 개봉한다고! 두번째 극장판은 결국 개봉되지 못하는 것인가요. DVD 발매는 어떻게 될런지... OTL 두번째 극장판은 개봉은 안 바라고 DVD라도 발매되길 바랍니다만, 극장 개봉한 것과 안한 것의 판매량 차이가 좀 있을 것 같으니 무리겠...죠? -_-;

2008/07/02 23:34 2008/07/02 23:34
Posted by celli
게임2008/07/02 19:40
"아직도 이 게임 하고 있냐?"(참고로 발매일은 올해 2월 21일)라고 따지신다면... 네,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_-;; 5계층까지는 잘 깼는데 6계층 시작하고 나서부터 정말 진행이 안됩니다. 아, 28층에서 얼른 벗어나고 싶다, 싶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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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2 19:40 2008/07/02 19:40
Posted by celli
게임2008/05/18 01:06
왠지 제목이 낚시가 될 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 -_- 뭐 거짓말은 아니니까;;;
말 그대로 클럽 닌텐도에 가입했습니다.

클럽 닌텐도란?-_-;
일본판으로 NDS나 Wii 게임을 구입하신 분들은 아시다시피 안에 왠 노란 종이 쪼가리가 들어가 있습죠. 거기에 있는 시리얼 넘버를 클럽 닌텐도에 가입해서 등록하면 포인트가 쌓이게 됩니다. 일정 포인트가 쌓이면 클럽 닌텐도 한정 물건과 교환할 수도 있고 포인트에 따라 등급도 매겨지지요. 등급에 따라 살 수 있는 것도 있고 그런 듯 합니다. 200포인트 이상은 골드 회원, 400포인트 이상은 플라티나 회원.

하지만 일본 내에서만 하는 거라 일본 주소가 없으면 말짱 도루묵-_-. 하지만 꼭 한정 물건을 구입할 생각이 없이 그냥 포인트 한번 쌓아 놓고는 싶은 저같은 사람(;;;)에게는 전혀 소용없는 건 아닙니다. 일본 주소라고 하지만 뭐 양식에 맞게 적당~히 적으면 되거든요(...) 실제로 물건을 구입하지 않으니, 올 일도 없지요. 하하하! ㅇ<-<

클럽 닌텐도 가입방식은 뭐, 일반적인 인터넷 사이트에 가입하는 거랑 거의 같습니다. 어떻게 가입하는지는 번역기 돌리면 대충 다들 하실거라 예상. ^^

일단 집에 있는 DS 소프트들에 동봉되어있는 시리얼 넘버를 등록해 보았습니다. 이걸 등록하면 게임에 대한 앙케이트 페이지가 뜨는데 역시 번역기 돌리면서 나름 솔직하게 적었습니다.(라곤 해도 거진 다  "재밌었다능"이런 소리만 해댔음;)

내가 등록한 시리얼 넘버들

클릭해서 봐주세용 'ㅅ'

중고 소프트 하나를 제외하고는 전부 제대로 등록이 되는군요. 보시다시피 게임에 따라 포인트가 다른데 이건 소프트 가격에 따른 차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님 말구 (...) 어쨌든 저의 총 포인트는 165포인트 되겠습니다. 'ㅅ' 조금 있으면 골드 회원이 되는 거군요. +_+

나의 클럽 닌텐도 총 포인트 = 165 포인트

나의 클럽 닌텐도 총 포인트 = 165 포인트

클럽 닌텐도는 일본에만 있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북미 소프트나 국내 소프트에는 시리얼 넘버가 동봉되지 않습니다. 이거 참, 일본 게임은 일판으로 사야겠다는 생각이 물씬 드는군요. 이러면 안되는데;;; (요즘 환율도 압박스럽고) 지금 당장 트라우마 센터를 북미로 살지 일판으로 살지 고민됩니다.
2008/05/18 01:06 2008/05/18 01:06
Posted by celli
게임2008/05/13 16:11
플레이아시아에서 구입했던 역전재판 2~4 New Price 2000 이 도착했습니다. 가격은 무려 한 개당 2천엔! -_-;;; 이때다 하고 덥썩 낚인 불쌍한 물고기 한마리~ (퍼덕퍼덕)

역전재판 1도 추가시나리오 때문에 사볼까? 싶었지만 그냥 말았습니다. 지금은 제가 왜 1을 빼고 샀는지 스스로도 이해가 잘 되지 않네요. 하하. -_- 다음에 트라우마 센터2 나올 때 같이 사야지. ('ㅅ');;;


사진질은 정말... 제가 생각해도 안습입니다. ;; 카메라 공부해야겠다;;; 내가 봐도 너무 심각해 OTL 이런 질 떨어지는 사진 죄송 ㅇ<-<

플아에서 살 때 배송 선택은 FEDEX로 했습니다. 무료배송도 있긴 하지만 이건 우편함에 던져놓고 가는 거라길래(...) 잃어버릴까 걱정돼서 그냥 FEDEX로 했어요. 플아에선 EMS도 제공하긴 한데 희한하게도(?) 플아에선 EMS로 배송추적이 안됩니다;;; 게다가 더 비싸기도 하고 ^^;;;;

요즘 환율도 압박이고 구매대행 사이트들의 가격이 너무 비싸져서 앞으로는 계속 플아에서 사기로 했습니다. 배송비까지 쳐도 구매대행이랑 비슷비슷한데다가 5달러 쿠폰까지 주니 뭐 구매대행 사이트에서 살 필요성을 못 느끼겠네요.

뭐 그렇다능... 'ㅅ'

2008/05/13 16:11 2008/05/13 16:11
Posted by celli
게임2008/05/09 21:59
오늘 팔콤에서 메일이 왔길래 뭔가... 하고 열어보니 기다리고 기다리던(은 좀 오바고) 쯔바이2가 PC용으로 나온다는 소식이 있더군요! 이미 스샷까지 올라온 상태입니다.

스샷은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전작의 아기자기한 2D도 좋지만 전 이런 그래픽도 좋네요. 기술적인 부분은 전혀 아는 바가 없으니 뭐라 할 말이 없고요. 그저 기대될 뿐입니다. 중간에 보스전 스샷으로 보이는 걸 보니 더더욱 그렇습니다.

근데 스샷의 오른쪽 상단에 있는 네모칸들은 '아이템' 상자인 것인가요(...) 이번에도 F1~F12(아, 그냥 숫자였나?;; 기억이;;)로 아이템 먹는 것인가. 이거 때문에 게임 하면서 상당히 짜증났었는데 말입니다. 오죽했음 보스전에서는 동생에게 눌러 달라고 부탁하기까지 했었다능.... 그랬다능... -_-;

하여간 무척 기대가 됩니다. 이걸 아루온에서 또 서비스 할지도 궁금하고... 물론 전 일판 삽니다? 소중한 쯔바이니까효 'ㅅ'♡

(그나저나 쯔바이1은 어떻게 된거삼?)

(+) 최근에 자금이 좀 부족...해서 말입니다 -_- 얼마 전에 플레이아시아에서 주문한 역전재판 염가판을 취소하려고 했는데 딱 오늘 "님하가 주문한 거 배송했다능?" 메일이 왔네요 -┌
2008/05/09 21:59 2008/05/09 21:59
Posted by celli
게임2008/04/24 22:51
오늘에서야 세계수의 미궁2를 클리어 했습니다. 뭐 클리어 데이터로 6계층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클리어는 아닙니다만, 하여튼.

솔직히 일본어 달려서 스토리는 정말 모르겠더군요. 뭐, 스토리가 중요한 게임도 아니고 아무렴 어떠랴~ 긴 하지만. ^^ 하여튼 내가 마지막으로 깬 보스가 누군지도 모르고(ㅋㅋ) 클리어하니 기분이 묘해지긴 했습니다. 하하핫. -_-;

5계층까지 하고 느낀 것은, 생각보다 맵이 어렵지 않았다는 것?
1같은 경우는 정말 '지도 만드는 재미'가 있었거든요. 맵 자체가 복잡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헤매는 게 이 게임의 진짜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1탄의 5계층은 정말 재밌었죠. 2탄에서의 5계층은 23층이 F.O.E 떼들 때문에 짜증났을 뿐 지도 자체는 전혀 어렵지 않아서 좀 실망.

보스 같은 경우는.. 흠, "금방 깰 것 같은데..."란 생각이 들면서도 은근히 깨기 힘들었달까요. 꼭 보스 HP가 간당간당할 때 전멸당하더군요. ㅜㅜ 그래서 그냥 열받아서 전열 멤버(팔라딘, 부시도, 건너) 만렙으로 만든 다음에-_- 쫓아가서 가비압게 클리어. 어째 23층에 있는 F.O.E보다도 쉬운 느낌인데 ;;;

직업을 보자면... 막판에 정말 도움이 되었던 캐릭터는 단연 '부시도'입니다. 월영이나 츠바메만 있으면 뭐 거의 무적. 레벨 업 팍팍 시키니 정말 끝내주더군요. +_+

부시도의 츠바메가 빛을 발하기 전에는 정말 좋았던 직업이 '건너'였죠. 보스전에서는 워낙에 부시도가 뛰어나서 크게 눈에 띄진 않았지만요. 도탄이 최고로 좋은 스킬인데; 왜 한번 때릴 때마다 100이 좀 넘는 데미지 밖에 못 주는지... 3~500 정도의 데미지만 주더군요. ㅠㅠ 부시도의 월영 하나만으로도 3~400이 나오는데;;; (츠바메는 6~700 이상)

'팔라딘' 같은 경우는 머테리얼 가드였던가... 하여튼 전 속성 방어가 꽤 도움이 됩니다. 실드스마이트도 데미지는 좀 별로지만 그래도 일단은 보스 봉해를 시켜야 하기 때문에(-.-) 일단 봉해가 될 때까진 써먹었던 것 같습니다. 봉해가 되면 머테리얼 가드 사용. 다만 이렇게 쓰면 TP소모가 상당하긴 함...

'메딕'이야 뭐 방어;;; 헤비 스트라이커를 찍어보긴 했는데 솔직히 하고 나서는 "내가 왜 이거 찍으려고 발악 했을까..." 란 생각 뿐. 파티에 데미지 킬러가 많으면 올려봤자 별 소용도 없습니다. TP만 열라 잡아먹고 데미지는 안습이고. 그냥 힐링이나 열심히;;

그리고 마지막에 펫을 버리고(-_-) '다크헌터'를 집어넣었습니다. 사실 닼헌의 포스 스킬이 아주 좋다길래 넣어본 거였는데 사실 포스 스킬 한번도 못 써봤고요(...)  다만 행동 속도가 제일 빠르기 때문에 아이템 조달자 역으로 써먹었습니다. 간혹 독 스킬 아나콘다 써주고요. 아나콘다는 데미지는 별로지만 가끔 보스에게도 걸리면 꽤 도움됩니다. 한번에 100이상은 깎아먹으니 팔라딘의 실드스마이트보다 도움되는 것이죠. 그것도 닥헌은 레벨 40이고, 팔라딘은 70이니... 닥헌도 레벨 올리면 나름 쓸만한 직업인 듯 합니다.

6계층은 이제 다른 멤버들도 해볼 생각입니다. 만렙 채운 멤버들은 일단 은퇴 좀 시켜보고. 키우다 말았던 닥터모구스나 커스메이커에 도전~!

(+) 그나저나 엔딩 크레딧이 나오는데, 스탭 중에 한국인 이름 발견 +_+ 다른 데에 신경 쓰다가 언뜻 본거라 어느 파트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2008/04/24 22:51 2008/04/24 22:51
Posted by celli
게임2008/04/20 21:51
역전재판 시리즈가 일본에서 염가판의 염가판으로 이미 나왔는데 이걸 지를까 말까 고민 중입니다.(1,2는 4월 17일, 3,4는 4월 24일 발매)

일본어를 못하면 말짱 꽝인 작품이라 좀 고민되기도 한데, 무려 가격이 하나당 2100엔이라니 뭐 더 고민할 것도 없겠다 싶더군요. 예전에 모바일로 역전재판1을 했을 때 무려 13000원이 넘게 나온 걸 알고 (게다가 용량 부족으로 EP1은 삭제-_-...) 모바일로는 되도록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아, 2가 한글화 되고 있다는데 --;;;

가격이 궁금해서 플레이 아시아로 고고씽. 가격을 확인해 보니 달러로는 19달러, 원화로는 2만원에 판매하고 있네요. 우왕ㅋ굳ㅋ 구매대행인 모X짱에서 가격을 확인해 보니 3만 5천원...^^.... 하하하.

고민않고 질러야 겠습니다 -_-a 플레이 아시아 무료배송도 해주기는 한데 이게 우편함에 턱 던지고 가는 것이라 불안해서 안되겠고(...) 그냥 EMS로...

(+) 그나저나 역전재판 신작(이라고 해야 하는건지)은 미츠루기가 주인공인 [역전검사]라고 합니다. 구라가 아니라 진짜라능..


2008/04/20 21:51 2008/04/20 21:51
Posted by cel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