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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크온에서 들을 거 없나 끄적끄적 거리다가 이런 앨범들이 나왔었다는 게 생각나서 들어봤는데... 헉? 이건?! 흠 좀 개념앨범... 그냥 들어도 좋은 곡들이지만 개나 고양이를 기르는 사람들이라면 훨씬 더 와닿을 앨범들. 둘다 기르는 나로서는 계속 감동의 망치로 두들겨 맞는 느낌?! (...표현 이상하군요. -.-;) 특히 [강아지 이야기] 앨범에서 이지형씨가 부른 [백구]는 정말 뻔한 스토리지만 가사/보컬 음색이 너무 절묘해서 버스에서 눈물이 핑~. (좀 쪽팔려뜸...) celli를 울리고 싶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개나 고양이에 관한 덕담을 해주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