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학교와 집에서 모두 아이튠즈를 사용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수동동기화를 사용해 음악을 아이팟에 넣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노래를 넣다가 평소엔 신경을 쓰지 않았던 재생횟수를 확인하게 되었는데...

아이튠즈_미친_듯.png
내가 노래를 듣는 때라고는 출퇴근길 밖에 없는데 그 2시간 동안 저렇게나 듣는 게 말이 돼??
대망의 1위(...)인 스카이 크롤러 엔딩 테마는 그렇다 치고 (실제로 많이 들었으니깐. 물론 1928회라니 말도 안되지만) 2위인 케이온! 오프닝 테마는 아이팟에 넣은지도 얼마 되지 않았고 저렇게 많이 들을 정도로 좋아하지도 않아! 3위인 chappie 노래도 마찬가지고 4위의 우타다 히카루 Wings도 말이 안돼! 나 이 노래 크게 좋아하지 않아! 오히려 우타다 히카루 노래는 beautiful world랑 keep tryin을 훨씬 많이 들었다고!
뭣보다 아이튠즈가 미쳤다는 결정적인 이유는 정말로 넣은지 얼마 안됀 Sugar의 風と花束 때문입니다. 아니 넣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900회라긔?(...)
잠시 "이거 혹시 실제 들은 횟수에서 10을 곱한건가?!"(...)란 생각도 해봤지만, 그렇다고 해도 말이 안되는군요. 슈가 노래는 아마 10번도 안 들었을텐데...
예전에는 정말 좋아하는 노래를 줄창 들어도 300회를 못-_-넘겼는데 참, 웃긴 일입니다. -_-;




Leave your greet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