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2009/03/04 00:10
전 [거짓의 윤무곡]을 사놓고도 튜토리얼만 잠깐 끄적였을 뿐 한번도 제대로 플레이 한 적이 없습니다. 튜토리얼을 해보니 SRPG는 나와 체질적으로 맞지 않다는 생각이 팍팍 들었거든요. -_-; 그래서 완전히 새것마냥 깨끗하게 있느냐? 그건 또 아닌게, 동생이 한 때 이걸 미친 듯이 해댔었습니다. (밤에 잠도 안 자고 플레이--) 이걸 이제 팔기도 애매하고... 언젠가 하긴 해야 하는데... 으으, 왜 샀을까 -_-;;;;

생각난 김에 한번 가지고 있는 NDS 게임들의 플레이 상황에 대해 적어보기로 했습니다.

거짓의 윤무곡 : 튜토리얼만 하고 때려친 상태.
트라우마 센터 1 : 1회차 클리어. 특전으로 열리는 엑스스테이지인가 하는건 난이도 때문에 GG.
트라우마 센터 2 : 1회차 클리어. 이하 동문.
세계수의 미궁 1 : 클리어.
세계수의 미궁 2 : 6계층 보스를 앞두고 봉인. 아... 아무리 내가 세계수를 좋아해도 레벨 노가다 너무 함 ㅜㅜ
캐슬바니아 오더 오브 에클레시아 : 80% 정도 진행. 호텔더스크 때문에 잠시 봉인.
호텔 더스크 : 1회차 클리어. 2회차 할 마음 안 남.
레이튼 교수와 이상한 마을 : 1회차 클리어. 주간 수수께끼 통신을 해야 하나, 조카가 실수로 세이브 파일을 날려버려 새로 해야 함.
파이널 판타지 3 : 역시 마지막 보스를 앞두고 봉인. 아놔 이거 팔아야 하나. -_-
서몬 나이트 트윈에이지 어쩌고 : 1회차 클리어. 2회차를 할 정도로 재밌진 않음. 그나저나 이거 한글화 한다더니?
젤다의 전설 몽환의 모래시계 : 1회차 클리어. 뭔가 자잘하게 안 한 것 많음. 시간 나면 해볼 생각.
멋진 이 세계 : 으악 완전 잊고 있었다...orz 존재조차 잊고 있던 게임. ㅠ.ㅠ 악마성 끝나면 얼른 이거부터 해야겠습니다. ;_;
너죽어 : 1회차 클리어. 간간히 미니게임 같은 거 하고 싶을 때 플레이 해보곤 합니다. 물론 집에서만.
역전재판2 : 안되는 일어로 힘들게 클리어.
역전재판3 : 다음에 시간 나면 -_-; 그냥 영어로 할까 생각 중.
역전재판4 : 3도 안했는데... 한번 뜯어만 봤습니다. ;; 사실 류이치가 주인공이 아니라서 별로 끌리지도 않다능...

역시 전 코어게이머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한 게임을 죽자살자 파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한 적이 거의 없거든요. 끽해야 세계수의 미궁 정도인가? 근데 이 게임은 아예 파지 않으면 진행이 안되죠. -_-;;; 애초에 코어게이머용 게임이라고나 할까.

생각난 김에 가지고 있다가 금전적인 이유로 중고로 판 ;_; 게임들은,

파이널 판타지 CC;Rof : 싱글플레이 2회차 클리어. 흠... 멀티 플레이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응원단 1 : 치어리더모드까지 모두 클리어.
동물의 숲(북미) : 이거 한 시간은 했는지 -_-;; 북미판 영어가 의외로(!?!) 어려웠던데다가 결정적으로 wi-fi를 할 환경이 안되아서 팔았죠.

뭔가 판게 더 있었던 것 같은데 생각이 안 나니 이 정도만.

적고보니 제대로 클리어도 안한 게임이 왜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_-;;;;;;;;;;;
멋진 이 세계는 이 글 쓰려고 게임 뭐 있나 보기 전까지는, 소장하는 것조차 잊고 있던 거라능. -_-;;;; 아놔.

Posted by ce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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