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얼마 전에 아이팟 터치를 선물 받았다고 적었지요. 어느 정도 적응이 된 상태인데 나름 소감을 적어보겠습니다…라고 할 것도 없는 게 의외로 할 게 없었습니다. ;; 아래에 적은 대로 아이팟의 휠에 익숙한 사람들은 터치로 조절하는 것이 어색하게 느껴지실 겁니다. 특히 음악 들을 땐 터치가 아주 불편. 주머니에 넣었다가 마음대로 트랙이 넘어가거나 음악이 멈추는 것을 막으려면 잠금 설정을 해야 하는데 저처럼 변덕이 죽 끓듯 하는 사람에겐 이게 아주 불편합니다. 하다못해 터치라도 잘 됐으면 말도 안 하지 터치가 아주 잘 되는 것도 아니라서 참. 뭐 이거야 사실 예상한 거라 어쩔 수 없고요. –_-;
인터넷이 되는 점은 좋습니다. 어째 제 아이팟 터치는 무선 네트워크 검색을 잘 못하긴 하지만요 –_- 사파리로 웹질 하는 재미가 의외로 있는 편입니다. 덕분에 이 블로그의 아이폰/아이팟 터치용 인터페이스도 한번 구경해 보고…(그나저나 터치로 블로그에 접속해서 글은 못 쓰나요? 로그 인은 되던데…)
쓸만한 무료 어플들도 존재합니다. App store에 접속해서 Free라고 된 것들 중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하면 됩니다. 제가 아주 즐겨 하는 게임이라면 루미 큐브! PC용으로도 존재하는 프로그램 이라 옛날부터 아주 즐겨 하던 게임이었는데 아이팟 터치 용 이 있더군요~ 예이~ 매일 출퇴근길에 하고 있다능!
2. 오늘 아는 사람에게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이하 뉴슈마)를 빌렸습니다. 국내에서도 상당히 많이 팔린 NDS 소프트지만 워낙 이런 게임을 못하기 때문에 아예 관심을 끊었었는데요. 빌려주겠다 길래 일단 덥석 받아서 한번 해봤습니다. 빌려준 사람이 이미 다 깨서인지;; 일단 거의 다 들어갈 수 있는 것 같더군요. 정확히 게임 시스템이 어떤지 몰라서 확신은 할 수 없지만… 하여튼 일단 World1의 첫 번째 스테이지를 해봤다가 장렬히 죽음 orz…. 정말 어렵더군요. ㅠ.ㅠ 어찌어찌 World1은 거의 다 하긴 했지만 그 동안 얼마나 많이 죽었던지… 아니, 왜 게임에서 점프를 한 후 (마치 관성이라도 느끼는 것처럼) 앞으로 살짝 나가는 건데? ㅠ.ㅠ 왜 미끄러지는 건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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