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말한 적이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다운로드 했던 mp3 파일은 마법기사 레이어스의 3기 오프닝곡인 '光と影を抱きしめたまま'였습니다. 1997년 여름이었죠. 당시엔 노래 제목도 몰랐습니다. 그냥 '마법기사 레이어스.mp3'이런 식의 파일이었죠.
그때 모뎀을 사용하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몇 십분 동안 힘들게 다운한 것까진 좋았는데 어떻게 플레이 시키는지 몰라서 힘든 검색 끝에 winamp를 다운해 힘들게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스피커로 노래가 나왔을 때 어찌나 감격했는지. 당시 클램프를 좋아하기도 했지만 뭣보다 노래 자체가 지금 들어봐도 엄청나게 좋잖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이 때부터 본격적인 저의 오덕질이 시작된게 아닌가 싶어요.
하여튼간에 그렇게 몇 번 듣다가 파일을 지워버렸던가? 그랬을 거에요. 그래서 노래 제목, 가수 이름도 모른 채 2년 동안 발만 동동 굴렀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엔 컴퓨터도 못했기 때문에 어디서 다운했는지에 대해서는 이미 까먹은 상태였죠. 그래서 당시 제가 사는 도시에 있었던 구멍가게(그러니까 불법으로 애니메이션 음반이나 비디오, 잡지를 팔던 가게)에 가서 조악한 음질의 불법 레이어스 음반을 구입했습니다. 혹시나 이 노래가 있을까봐서요. 하지만 이 음반엔 光と影を抱きしめたまま가 없었고, 그 1년 쯤 뒤인 1999년에 마법기사 레이어스 보컬송북인가 하는 음반을 구입하면서 추억의 노래를 찾은 것이었습니다. 그때서야 제대로 노래 이름을 알게 된 거죠. 光と影を抱きしめたまま라고...
이러한 추억이 있는 곡이라서 그런지, 지금도 가끔 듣곤 하는데 들을 때마다 그때의 좋았던 기분이 생각나서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아래 영상은 유튜브에서 검색하다 찾은 뮤직비디오(?). 타무라 나오미의 노래만 들어봤지 생긴 건 처음 보는데 의외로(?;) 가녀리군요.
그때 모뎀을 사용하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몇 십분 동안 힘들게 다운한 것까진 좋았는데 어떻게 플레이 시키는지 몰라서 힘든 검색 끝에 winamp를 다운해 힘들게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스피커로 노래가 나왔을 때 어찌나 감격했는지. 당시 클램프를 좋아하기도 했지만 뭣보다 노래 자체가 지금 들어봐도 엄청나게 좋잖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이 때부터 본격적인 저의 오덕질이 시작된게 아닌가 싶어요.
하여튼간에 그렇게 몇 번 듣다가 파일을 지워버렸던가? 그랬을 거에요. 그래서 노래 제목, 가수 이름도 모른 채 2년 동안 발만 동동 굴렀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엔 컴퓨터도 못했기 때문에 어디서 다운했는지에 대해서는 이미 까먹은 상태였죠. 그래서 당시 제가 사는 도시에 있었던 구멍가게(그러니까 불법으로 애니메이션 음반이나 비디오, 잡지를 팔던 가게)에 가서 조악한 음질의 불법 레이어스 음반을 구입했습니다. 혹시나 이 노래가 있을까봐서요. 하지만 이 음반엔 光と影を抱きしめたまま가 없었고, 그 1년 쯤 뒤인 1999년에 마법기사 레이어스 보컬송북인가 하는 음반을 구입하면서 추억의 노래를 찾은 것이었습니다. 그때서야 제대로 노래 이름을 알게 된 거죠. 光と影を抱きしめたまま라고...
이러한 추억이 있는 곡이라서 그런지, 지금도 가끔 듣곤 하는데 들을 때마다 그때의 좋았던 기분이 생각나서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아래 영상은 유튜브에서 검색하다 찾은 뮤직비디오(?). 타무라 나오미의 노래만 들어봤지 생긴 건 처음 보는데 의외로(?;) 가녀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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