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2008/03/17 20:51
# 아침에 영어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저녁 수업을 신청했었지만 수강 인원이 적어서 폐강된다고 하길래 어쩔 수 없이 아침 수업으로 고고씽 -_-;;; 교재는 제발 메이저한 토*토나 해**이길 바랬습니다만 (집에 안 풀고 방치된 책들-.-;;) 안타깝게도 롱*이더군요. 결국 또 새로 샀다능... -_-;; 하여튼 저도 이제 영어 진짜로! 열심히 해야죠.

# 오늘 친구에게서 "작년에 태국으로 여행을 가려고 했었다."는 말을 듣고, 저도 막연히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침 달크로즈님이 영국여행기를 올려주고 계시기도 하고, 최근에 보는 웹툰은 메가쑈킹의 자전거 여행 만화이기도 하고... 어째 여행 갔다는 얘기 많이 듣네요. 하지만 전 시간도, 돈도 없다는 게 문제군요.

저희 집은 이런저런 사정 때문에 여행이란 걸 거의 못 가본 집이기도 하고, 저 또한 밖에서 노는 건 그다지 익숙하지 않는 디지털형 인간(ㅋㅋ)인 관계로, 여행에 대해서는 그저 한번은 가고 싶다... 정도의 생각만 있을 뿐 실제로는 여행 갈 돈 있으면 가전제품이나 책이나 DVD 같은 걸 사겠지요;; 오늘 친구의 친구가 300만원 정도의 자금을 가지고 유럽 여행을 원없이 했다는 말을 듣고 부럽다는 생각을 좀 하면서도 "그 돈이면 Full HD 모니터랑 엑박, 플스, Wii 다 사고도 돈이 팽팽 남아돌겠네여ㄳ" 이런 생각을 또 했으니;;

전 여행 가긴 그른 인간인가 봅니다. -_-;; 이럴 때 로또라도 걸렸으면 좋았을텐데-.- (불순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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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수의 미궁2는 아직도 2계층 진행 중입니다. 보스전만 앞두고 있는데 잘 안되더군요. 그래서 결국 부시도를 은퇴시켜서 다시 키우고 있습니다. 원래는 까만머리 부시도양을 키웠지만 이번에는 짧은 머리의 부시도양을 키우고 있어요, 왠지 사쿠라쨩♡ 이라고 불러줘야 할 것 같은 모습을 한 캐릭터입니다. XD 네 저 변태오덕녀 맞습니다, 맞고요...

그나저나 오늘 처음으로 구글 이미지 검색을 이용해 세계수 관련 그림을 검색해 봤습니다만... 동인 그림이 꽤 많았습니다. 의외로 알케미스트인 보이쉬한 안경 소녀가 꽤 인기가 많더군요? 아무래도 안경 모에라 그런가;;; 국내에선 그다지 인기 있는 캐릭터는 아니었던 지라 (국내에선 닥치고 메딕! 팔라딘! 이랄까?;;) 몰랐네요.

그리고 또 세계수 얘기를 하자면 (아예 따로 포스팅을 하는게 나으려나;;) 세계수의 미궁2 가이드북이 또 하나 나오는 것 같더군요. 아, 빨리 공식가이드북 안 사서 다행이다. (...)

2008/03/17 20:51 2008/03/17 20:51
Posted by ce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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