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USB를 한꺼번에 여러개 살 일이 생겼는데 나도 거기에 끼여서 하나 겟. 괜찮은 USB가 무엇인지 검색하고 어디가 가장 싼 지 내가 찾아줬으니 나름대로 노동의 대가...(뻔뻔) 갖게 된 것은 바로 이 것.

메모렛 스윙 골드 1GB
무려 1기가씩이나 하는데 솔직히 나같은 사람에게 그렇게 필요한 것은 아닐지도. (라면서 벌써 100메가 채움)
일단 Firefox, Filezilla, AbiWord를 넣어놨다. 파폭이야 원래 쓰던 거고 Filezilla는 그냥 넣어본 거고(사실 집 밖에 나와서까지 블로그를 뭐 어쩌진 않아요.), Abiword는 검색하면서 알게 된 프로그램인데 프로그램명에서 알 수 있다시피 워드 프로그램. doc와도 연동된다고 해서 바로 설치했다. 이때까진 ThinkFree를 꽤 유용하게 이용해 왔는데 아무래도 웹기반이다 보니 좀 불편하다 생각했는데 잘 되었음. 이제 ThinkFree는 안녕?;;
그런 다음에 공인인증서 넣어두고... 근데 공인 인증서는 2개는 발급되지 않죠? 집에 있는 컴에도 넣어두고 USB에도 넣어두고 싶은데. 뭐 어쨌든간에 USB에 공인인증서를 넣음으로써 "집이 아니더라도 컴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행복한 지름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캬하하하하하하하하.
별 소용이 있을까 싶지만 그래도 평소 좀 지저분하다 생각했던 레포트 관련 폴더들도 USB에 옮기고.
그래도 용량이 넉넉히 남는데 이제는 뭘 넣나.
좀 필수적으로 넣을만한 것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