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놈의 케로로 드디어 꿈에까지 등장했습니다. -_-;
제가 후유키가 되어있었어요. 다른 소대원들은 전혀 안 나오고 저랑 케로로만 나왔습니다.
꿈 속에서 케로로는 고향별로 끌려(?)가게 생겼습니다.
케론성에서 온 군인들이 우주선을 타고(큰 건 아니고, 만화에서 달에 갔을 때 썼던 우주선과 비슷한 크기) 공격해오더군요. 케로로와 저(후유키)는 우주선을 타고 도망쳤습니다. 이거 진짜 리얼하더군요. 비디오 게임에 나오는 것처럼 열심히 뒤에서 적(?)들은 빔을 쏘아대고 케로로 우주선을 열심히 도망다니고.
그러다가 절벽 아래로 빠른 속도로 내려갔어요.
이게 어찌나 리얼했던지... 관성의 법칙이 몸으로 확 느껴질 정도였지요.
그 정도로 열심히 도망쳐 다녔어요. 케로로랑 헤어지지 않기 위해.
(...이렇게 쓰고 보니 BL이군화)
그 후 비밀기지에 도착해서 거기에 숨었습니다.
거기서 대책을 논의하다가 서로 와락 껴안으며(;;;) 우린 친구네 뭐네 헤어지면 안되네 등등의 감동적인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케로로가 똑같이 생긴 지도 2장을 꺼내 벽에 나란히 붙였습니다.
거기엔 우리나라가 그려져있었어요. (일본만화인데 왜 일본이 아니냐고 묻지 마세요...나도 모름)
케로로가 지도 중간에 매직펜으로 두 줄을 긋더군요. 대충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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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저에게 엄청 커다란 부채를 주더니만(...) 저 선 사이를 부채질 하라고 하는겁니다. 뭐 이게 우주선의 에너지를 충전하는거라나 뭐라나. 말도 안되지만 꿈이니까요.
그래서 전 케로로와 헤어지지 않기 위해 열~심히! 부채질을 했습니다. 엉엉 울면서요.-_-
...그러다 적들이 비밀기지에 쳐들어오고.... 케로로가 "케로~~~@_@" 하고 놀라더니 꿈 끝.
......................
이거 뭐죠 -_-;
제가 후유키가 되어있었어요. 다른 소대원들은 전혀 안 나오고 저랑 케로로만 나왔습니다.
꿈 속에서 케로로는 고향별로 끌려(?)가게 생겼습니다.
케론성에서 온 군인들이 우주선을 타고(큰 건 아니고, 만화에서 달에 갔을 때 썼던 우주선과 비슷한 크기) 공격해오더군요. 케로로와 저(후유키)는 우주선을 타고 도망쳤습니다. 이거 진짜 리얼하더군요. 비디오 게임에 나오는 것처럼 열심히 뒤에서 적(?)들은 빔을 쏘아대고 케로로 우주선을 열심히 도망다니고.
그러다가 절벽 아래로 빠른 속도로 내려갔어요.
이게 어찌나 리얼했던지... 관성의 법칙이 몸으로 확 느껴질 정도였지요.
그 정도로 열심히 도망쳐 다녔어요. 케로로랑 헤어지지 않기 위해.
(...이렇게 쓰고 보니 BL이군화)
그 후 비밀기지에 도착해서 거기에 숨었습니다.
거기서 대책을 논의하다가 서로 와락 껴안으며(;;;) 우린 친구네 뭐네 헤어지면 안되네 등등의 감동적인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케로로가 똑같이 생긴 지도 2장을 꺼내 벽에 나란히 붙였습니다.
거기엔 우리나라가 그려져있었어요. (일본만화인데 왜 일본이 아니냐고 묻지 마세요...나도 모름)
케로로가 지도 중간에 매직펜으로 두 줄을 긋더군요. 대충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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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저에게 엄청 커다란 부채를 주더니만(...) 저 선 사이를 부채질 하라고 하는겁니다. 뭐 이게 우주선의 에너지를 충전하는거라나 뭐라나. 말도 안되지만 꿈이니까요.
그래서 전 케로로와 헤어지지 않기 위해 열~심히! 부채질을 했습니다. 엉엉 울면서요.-_-
...그러다 적들이 비밀기지에 쳐들어오고.... 케로로가 "케로~~~@_@" 하고 놀라더니 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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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