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올라온 것은 다 봤습니다. 투니버스님하 뒤의 것도 빨리 좀 올려주세요~ T_T
또 두달 넘게 걸리면 울어버릴껴. ;ㅅ;

아래 글에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12화
   "인어공주"의 공연도 끝나고 다음 공연 "아라비안 나이트"(맞..나?;)에서 마지막 레이라와의 결투 상대의 오디션을 위해 고군분투한다는 스토리. 레이라가 소라에게 가진 감정에 대해 살짝 나옵니다. 아직 유리에 대해서는 많이 안 나온 것 같은데, 레이라와는 상당히 친한 듯. 나중에는 의외로 뒷통수를 치는 캐릭터가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적어도 소라와 로맨스가 나온다던가 하는 일은 없을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이런 캐릭터 별로 안 좋아하지 말입니다. -_-~)

13화
   드디어 레이라와 소라 콤비 등장!(은 오바인가;;) 하여간 레이라도 그동안의 심술궂은(?) 언니 역에서 벗어나 소라와 상당히 친해졌습니다. ^^* 드디어내가원했던백합노선이; 바다 위에서 줄을 걸고 연습하는 박력있는 장면, 그리고 본 공연에서의 모습은 아주 멋졌습니다 *_* 연습할 때의 레이라 대사, "이제야 니가 적으로 보여." 왜 이렇게 섹시한 건가요 ;ㅅ; 저도 이제 레이라님 만세!가 되는 걸까요? ^^; 하여간 마지막엔 저도 상당히 감동 받았습니다. 설마설마 그 장면에서 레이라가 손을 잡아 줄 줄이야~ 볼거리도 많고 상당히 감동적이었던 13화 였네요.

14화
   유랑 서커스단에 객원으로 참가하게 된 소라, 거기에서 카레이도 스테이지든 서커스단이든 각자의 공연방식이 있다(?)는 것을 배우고 돌아왔습니다. 갈수록 묘기(?) 장면이 멋있어 지는 것 같아요.
 
의외로 작품의 템포가 빠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도 빠른 과외 듣는 기분이랄까;
무려 52화까지 있는데 어찌 되려고, 흠…….
2006/08/11 02:40 2006/08/11 02:40
Posted by ce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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