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당연히 안 올라와 있겠지."란 마음으로(;) 들어간 투니버스 홈페이지에 떡하니 올라온 [카레이도 스타]. T_T 무려 14화까지 한꺼번에 업데이트 되었는데, 과연 다음에는 언제쯤 업데이트 될까 싶습네요. 제가 처음 투니버스 홈페이지에서 이 작품을 본 것이 6월 14일 이니 두 달이 넘게 업데이트가 안된 셈입니다. '다음엔 언제?'란 생각을 하면 벌써부터 안구에 습기가 차는군요. -_-;; 14화까지 아껴봐야겠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흑흑.
그래도 일단 올라온 것을 기쁘게 감상... 이하 스포일러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08화
이리저리 돌아다녀보니, 레이라란 캐릭터가 상당히 인기있는 것 같던데, 아직까지는 이렇다 할 큰 역할을 하지 않는 듯 합니다. 그나마 이 8화가 레이라 중심의 에피소드. '조금 고지식하고 차가운 캐릭터' 혹은 '좀 못된 언니 캐릭터'정도의 인상이었던 레이라가 쬐-금은 다르게 보였지만~ 딱 그 정도.
역시 주인공 소라와 사이가 좋아진다거나, 내용의 진전이 있었다거나 하지는 않았군요. 레이라 중심이었으면서도 레이라의 속 마음에 대해서는 거의 안 나오고, 나왔다고 해도 소라가 주절주절(;) 말로 전하는 정도여서 조금 김이 샜습니다.
09화
全 52화인데, 벌써부터 소라의 주연 얘기가 나오네요. 스폰서를 설득하기 위해 "인어공주" 오디션을 받는다는 스토리. 성장물의 주연답게 역경을 헤치고 일어서는 소라.(……) 유리가 구해주고 난 다음에 꾸는 소라의 꿈은 꽤 웃겼습니다;
10화
역시 성장물의 주인공은 천재로 나오는 듯 하면서도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경우가 많네요(……). 드디어 인어공주역을 맡게 되었지만 레이라와 똑같은 연기로 스폰서와 관객들에게 외면받은 소라, 당연하게도 '자신만의 인어공주'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이런 저런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동화 "인어공주"를 나름대로 현대적으로 해석해 재밌게 만드는데 성공하지요(당연하게도).
최근에는 동화를 그런 식으로 재해석·각색하는 경우가 많지만 10화에서 나온 "인어공주" 리메이크는 그 자체만으로도 꽤 재밌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공연 장면을 조금 더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는데 역시 TV판이라 그런지 적당히 보여줘서 아쉽네요.
11화
이번에는 잠시 쉬어가는(?) 스토리. 최근 호감도가 올라간 캐릭터인 '안나'의 아버지에 대한 얘기입니다. 코미디언의 꿈을 위해 가족을 버린(?) 아버지와 안나의 갈등(?)에 대한 이야기. 그나저나 아버지가 그렇게 집을 떠났는데 용케도 안나는 밝게 자랐군요. -.- 보통 저런 스토리에서 버려진 가족들은 "난, 코미디라면 딱 질색이야." 란 반응을 보이지 않습니까? -_-; 하지만 그래도 안나는 코미디가 좋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의 안나와 안나 아버지의 만담(?) 재밌더군요. 카레이도 스테이지에서의 모습은 잘 안 그리면서 이런 건 참 길게 나오네요. ;;
이리저리 돌아다녀보니, 레이라란 캐릭터가 상당히 인기있는 것 같던데, 아직까지는 이렇다 할 큰 역할을 하지 않는 듯 합니다. 그나마 이 8화가 레이라 중심의 에피소드. '조금 고지식하고 차가운 캐릭터' 혹은 '좀 못된 언니 캐릭터'정도의 인상이었던 레이라가 쬐-금은 다르게 보였지만~ 딱 그 정도.
역시 주인공 소라와 사이가 좋아진다거나, 내용의 진전이 있었다거나 하지는 않았군요. 레이라 중심이었으면서도 레이라의 속 마음에 대해서는 거의 안 나오고, 나왔다고 해도 소라가 주절주절(;) 말로 전하는 정도여서 조금 김이 샜습니다.
09화
全 52화인데, 벌써부터 소라의 주연 얘기가 나오네요. 스폰서를 설득하기 위해 "인어공주" 오디션을 받는다는 스토리. 성장물의 주연답게 역경을 헤치고 일어서는 소라.(……) 유리가 구해주고 난 다음에 꾸는 소라의 꿈은 꽤 웃겼습니다;
10화
역시 성장물의 주인공은 천재로 나오는 듯 하면서도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경우가 많네요(……). 드디어 인어공주역을 맡게 되었지만 레이라와 똑같은 연기로 스폰서와 관객들에게 외면받은 소라, 당연하게도 '자신만의 인어공주'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이런 저런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동화 "인어공주"를 나름대로 현대적으로 해석해 재밌게 만드는데 성공하지요(당연하게도).
최근에는 동화를 그런 식으로 재해석·각색하는 경우가 많지만 10화에서 나온 "인어공주" 리메이크는 그 자체만으로도 꽤 재밌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공연 장면을 조금 더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는데 역시 TV판이라 그런지 적당히 보여줘서 아쉽네요.
11화
이번에는 잠시 쉬어가는(?) 스토리. 최근 호감도가 올라간 캐릭터인 '안나'의 아버지에 대한 얘기입니다. 코미디언의 꿈을 위해 가족을 버린(?) 아버지와 안나의 갈등(?)에 대한 이야기. 그나저나 아버지가 그렇게 집을 떠났는데 용케도 안나는 밝게 자랐군요. -.- 보통 저런 스토리에서 버려진 가족들은 "난, 코미디라면 딱 질색이야." 란 반응을 보이지 않습니까? -_-; 하지만 그래도 안나는 코미디가 좋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의 안나와 안나 아버지의 만담(?) 재밌더군요. 카레이도 스테이지에서의 모습은 잘 안 그리면서 이런 건 참 길게 나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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