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TZ - 魔法のコト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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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에 발매된 스피츠의 새 싱글 [마법의 말]입니다. 대충 번역을 저렇게 하면 될런지. 영 어색해서...
하여간에 왜 이걸 이제야 올리느냐~! 고 묻는다면, "이제야 들었으니까." 라고 밖에 대답할 수 없군요.
cd가 도착한 지도 꽤 되었는데 이제껏 안 들은 이유는……. 저의 나쁜 버릇 때문이겠죠. -_-;
아무래도 카페에서는 반응이 살짝 미적지근한지라 확인하기가 두려웠습니다.
물론 가장 큰 이유는 디지팩인지 뭐인지로 되어있는 CD 뜯기가 귀찮아서지만 -_-;; 아직도 책상 위에서 뒹굴뒹굴.
(먼지 쌓여서 서랍의 어딘가에 쳐박혀있는 CDP 찾기도 귀찮고.)

일단 들어보니(겨우 두번 들었지만;) 솔직한 감상은, "아…… 이런 노래인가?" 정도의 감상.
스베니아 앨범곡들보다도 달짝지근한 느낌. 하여간 최근 노래들 중에서는 제일 달달합니다.
반주도 화려하고... 느낌이 어째 여름이 아니라 (여름에 발매된 곡인데!) 봄의 느낌을 줍니다.

아주 크게 기대했던, 발매 직전- 바로 그 때 들었으면 살짝 실망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잠시 들더군요.
기대가 다 꺼지고 편한 마음으로 들어서인지 나름대로 괜찮다고 생각했네요.

그래도 하치쿠로 작가가 찬양해댄 것 은 아무래도 오바라는 생각이... 물론 저라도 자기가 좋아하는 밴드가 자기 작품의 곡을 써준다면 평정을 찾기 힘들겠지만. 제가 이 만화를 '아주' 좋아하기 힘든 이유는 바로 작가의 '저런' 면이 만화에도 한껏 드러나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일본의 사소설을 싫어하는 이유와도 일맥상통하는군요. -_-; 그래도 그런 소설들보다야 [허니와 클로버] 쪽이 훨씬 더 낫다고 생각하지만서도... 아이쿠, 이야기가 삼천포로;;

하여간, 마사무네가 얼마 전 웹에 올렸던 일기에서 '스피츠로서는 도전이 되는 곡을 만들고 있다.'는 식으로 얘기했었는데 그 노래가 기대됩니다. 올해 말~내년 초 쯤에는 앨범 발매 해주세요.
2006/08/04 16:25 2006/08/04 16:25
Posted by ce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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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두 이제야 듣는 군요.. 쿨럭...
    이 스킨.. 깔려다가 왠지 모를 이유로 보류해 버렸는데
    괜찮군요 ㅋ

    2006/08/04 16:40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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